2013년 7/27(토) ~ 8/2(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3-07-26 14:17:07 HIT : 858

7/27(토) 북한을 위한 기도

북한이 60주년 전승절(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을 앞두고 경축 분위기를 띄우기에 한창이다. 올해 북한의 아리랑 공연 또한 ‘우리의 7·27’이라는 노래로 시작되는 데서 보듯 전승절을 경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북한은 노동신문 정론에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우러러,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을 우러러 승리의 맹세를 다지며 행진해나갈 인민이여”라며 김정은이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동시에 참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두 행사가 같이 열리는 것은 전승절 40주년인 1993년 이후 처음이다. 이런 가운데 전승절 행사에 참석할 외국인과 해외동포도 속속 평양에 도착하고 있다. <모퉁이돌선교회>

▶ 한 사람을 우상화하는 악행이 중지되며, 내년에는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예배가 북한 전역에서 드려지게 되기를 기도하자.
-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 42:8)


7/28(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하현경

* 하나님과의 교제가 더욱 깊어지도록
* 건강하게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 연구사역 가운데 날마다 진보가 있도록
* 동역자들 가운데 예수님의 기쁨과 평강이 흐르도록


7/29(월) 중국이 일본과 지혜롭게 대화할 수 있도록

미국과 중국 언론들은 21일 일본의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민당이 참의원 선거에서 대승을 거둔 데 대해 이웃 국가간의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우려했다. 미국 <뉴욕 타임스>는 “아베 정권의 승리는 일본에 극적인 변화의 가능성을 여는 것이지만, 군사력 증강과 평화헌법 개정 시도로 일본을 더 고립된 국가로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도 우려의 시선을 나타냈다. <신화통신>은 22일 “단기 효과에 치중한 선동적인 아베노믹스와 허약한 일본의 야당, 그리고 선거 기간 동안 원자력 발전이나 평화헌법 개정, 사회보장 문제 등 민감한 문제를 회피한 여당의 선거 전략 등이 아베와 자민당의 승인”이라며 “이는 양두구육(양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아)으로 얻은 승리”라고 비판했다. 량윈샹 베이징대 교수는 “중-일 관계가 향후 3년 동안 삐걱거릴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문제에서는 국지적인 충돌이 벌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

▶ 중국이 자만하면 결국 일본과 같이 될 수 있다는 겸손함으로 일본과의 관계를 지혜롭게 맺어가기를 기도하자.
-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잠 18:12)


7/30(화) 스스로 선교하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현재 중국에서 이루어지는 훈련은 해외에서 단기로 참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훈련을 받고 바로 나가게 된다. 어디로 나갈지, 어떻게 교회 일을 섬기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지 못한다. 속히 중국교회가 스스로 교회의 일꾼을 훈련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교회가 이러한 필요를 볼 수 있게 도와주시고, 교회를 섬길 수 있는 훈련이 이루어져 자양, 자전, 자치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기를 간구하자. <福音中華>

▶ 중국교회가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있어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세계복음화 과업을 완수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 25:13)


7/31(수) 중국이 국제사회 가운데 자신만의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국제정세 분석가이자 미래예측가인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 64)은 지난 23일 미국 전략정보연구소 스트랫포(Stratfor)에 기고한 ‘중국 경제 기적의 종말에 대한 인식’이라는 글에서 우리의 대화 주제는 중국이 얼마나 빨리 미국을 추월할 것인지에서 중국 경제가 붕괴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로 변화하고 있다”며 중국 경제의 붕괴 가능성을 제기했다. 프리드먼은 기고글에서 현 중국 경제의 문제점으로 “중국 정부가 실업률 상승에 대한 공포 때문에 비효율적인 기업에 대해 공격적이고 무리한 대출을 하고 있다는 점이 최대 문제”라며 “저효율 고비용 기업에 대한 대출을 지금과 같이 감행하면 물가가 상승할 수밖에 없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면 제품가격이 상승해 국제사회에서 중국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된다”라고 지적했다. 프리드먼은 마지막으로 “중국은 과거 일본처럼 ‘저임금, 고성장 국가’로 남아 있을 수 없다”며 “국제사회에서 다른 역할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 붕괴가 아닌 건재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옴을 알아,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그분의 뜻대로 쓰임 받는 중국이 되기를 기도하자.
- 무릇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쪽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시 75:6-7)


8/1(목) 신장위구르자치구 카물시를 위한 기도

하미(哈密)로 알려진 카물시의 인구는 48만6천 명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알고 잇는 사람은 1/100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신장위구르자치구의 북쪽 끝에 위치해 있는 카물시는 몽골과 587km을 사이에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카물시는 해발 약 200m의 낮은 구렁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름에는 섭씨 43도, 겨울에는 영하 32도로서 큰 기온차를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톈산(天山)은 카물시의 중간을 가로질러, 동쪽에서 서쪽으로 갈라져 나가다가, 남으로는 오아시스 안에 강과 계곡을 이루고 북쪽으로는 거대한 목초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카물시는 많은 한족들과 24개의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카물시 남쪽에 오아시스가 있다 할지라도, 대부분 사람들의 영적 상태는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사막의 상태와 비슷합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퍼져나감으로 인해 카물시에 기쁨과 생명의 강이 흐르게 되기를 기도하자.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 7:37-38)


8/2(금) 비거주선교로의 전환을 위한 기도

21세기에는 과거보다 비거주선교나 비거주선교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접근이 어려운 곳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의 분석에 따르면 종교적인 근본주의와 국수적 민족주의 등의 영향으로 선교사의 활동을 금지하는 국가가 30여 개국이고 선교사의 추방이 이루어지는 국가는 120여 개국이라고 한다. 그러한 숫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기독교 배타지역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자연히 선교는 비거주 사역이 중요한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이다. 두 번째, 선교대상의 이동 때문이다. 선교사의 장기체류가 힘든 선교지에 들어가기는 어려운 반면, 선교지에서 비교적 선교가 자유로운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증가하고 있다. 이른바 난민, 이주자들이 그들이다. 2010년 국제이주자의 수는 무려 2억 14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미전도종족 이주자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는 국가나 지역 혹은 거점도시는 비거주선교의 전략적인 지점이 될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에 다시 들어갈 수 없는 일꾼들이 국내에 존재하는 새로운 사역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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