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20(토) ~ 7/26(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3-07-19 15:17:38 HIT : 898

7/20(토) 북한을 위한 기도

올해 상반기 중국을 방문한 북한 사람이 10만 명에 육박한다고 미국의 소리(VOA) 가 18일 중국 국가여유국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올해 1-6월 중국을 방문한 북한 사람은 9만 9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 국가여유국의 통계는 정식 절차를 밟아 중국을 방문한 북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탈북 등 비공식 통로를 통해 입국한 사람은 포함되지 않는다. 공장이나 식당 등에서 일하기 위해 중국을 찾은 사람이 4만 7900명으로 전체의 절반가량(48%)을 차지했다. 그러나 국가여유국은 중국 내 북한 인력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직종에 종사하는지 밝히지 않았다. <데일리앤케이>

▶ 중국을 방문한 북한 사람들의 마음이 복음을 향해 열릴 수 있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시기를 기도하자.
-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롬 10:11-12)


7/21(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호 & 주사랑
* 이곳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들이 되도록
* 성령 충만한 지도자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신학교가 되도록
* 이곳의 교회들이 대사명을 실천하므로 지속적으로 부흥하도록
* 이 땅의 교회들이 마지막 시대 선교의 주역이 되도록


7/22(월)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올 들어 극심해진 베이징의 스모그 원인이 길거리에서 굽는 꼬치구이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베이징 지역신문 신경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차오양구의 미식거리를 방문해 대기오염 정도를 측정한 결과, 영업 시작 전만 해도 대기 중 PM2.5 농도는 한자리 수에 불과했지만 영업 후 인파가 몰리기 시작하면서 거리 인근의 대기 중 평균 PM2.5 농도가 1㎥당 100㎍(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다. 특히 고기를 굽는 화로 주변 1미터 내의 PM2.5 농도는 4천409㎍까지 치솟아 점화 전 보다 900배 증가했다. 한편 베이징시 정부는 지난 2000년부터 길거리에서 화로를 이용해 요리하는 것을 금지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베이징 성관집법국(城管执法局)은 이에 지난달 “앞으로 관련 법규를 위반하면 5천위안(93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하고 취사도구 전부를 압수하겠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발표하고 관련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온바오>

▶ 중국 시민들의 의식변화로 음식문화도 서서히 변하며 환경문제 역시 해결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5:16-17)


7/23(화) 개종한 성도들을 위한 기도

요 몇 년간 선교사들은 직업을 가지고 회족 가운데 들어가고 있다. 개인우정 전도 방식으로 무슬림들을 만나 주님을 영접하게 하지만, 그 후에 그들만의 모임이 없다. 영적 성장은 쉽지 않은 과제인 것이다. 우리는 이전에 무슬림이었거나 이교도였다가 주님을 영접한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가족과 사회로부터 배척받고 홀로된 그들과 함께 해 주시고 하늘의 평안과 기쁨을 주시기를 기도하자. 또한 성령께서 그들을 보호하시며 구원의 확신으로 충만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되기를 간구하자. <福音中華>

▶ 개종한 성도들 가운데 서로를 위로하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모임이 생겨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4-25)


7/24(수) 정신과 의사 처우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중국에서 정신과 의사에 대한 직업 선호도가 떨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심한 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 위생부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는 현재 1억명가량의 정신장애인이 있고 이 가운데 중증환자는 1천600만 명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정신과 의사는 2만500명, 간호사는 3만 명에 불과해 의사 한 명이 담당해야 하는 중증환자 수가 840명꼴에 이른다. 이에 따라 중증환자의 70%가 정상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의료계는 정신과 의사가 크게 부족한 원인으로 열악한 근무환경에 비해 낮은 처우를 꼽고 있다. 병원 내에서 환자에게 폭행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심지어는 살해되는 사건도 잇따라 발생해 위험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중국 정부가 정신과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정 ‘정신위생법’에 이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명시했지만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없다. <연합뉴스>

▶ 정신과 의사 처우가 개선되어 환자들의 치료가 원활히 이루어지며, 상담 사역이 더욱 다양하게 전개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34:18-19)


7/25(목) 푸졘(福建)성 롱옌(龍巖)시를 위한 기도

푸졘성의 해안 서쪽에 있는 롱옌시는 성의 15%를 차치합니다. 전체인구는 약 26만이며 시내 중심부에 65만이 삽니다. 롱옌시는 1930년에 일어난 혁명 기지로서 알려져 있는데 공산당 군부 지도자들의 활동이 활발했던 곳입니다. 롱옌은 인근 도시들에게 물자를 공급하는 전략 중심지이자 이웃 성들을 통하는 교역의 길이 되고 있습니다. 대지의 80%가 산과 언덕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4000 제곱피터 넓이의 하카주택 360여 채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이곳은 또한 남 중국 호랑이들의 주요 서식지인 롱옌 동굴이 있으며 지하 강과 수로를 따라 볼 수 있는 석회암 동굴도 있습니다. 롱옌시의 2% 정도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나 곧 많은 사람들이 이 모든 것을 보며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찬양할 날이 올 것입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롱옌시 사람들 가운데 복음이 심겨져 천국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게 되기를 기도하자.
-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계 22:20-21)


7/26(금) 열방을 섬기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제4차 선교중국2013 대회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주대학교 예술관에서 열렸는데 이번 대회의 표어는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중국!(邁向列邦的中國)’이었습니다. 최근 중국과 선교 또는 중국교회에 대한 글이나 모임에는 ‘열방’이라는 말이 거의 빠지지를 않습니다. ‘나간다(邁向)’이라는 말도 따라서 많이 등장하고 ‘함께’라는 말도 많이 쓰입니다. 모두 중국교회의 위상과 사명을 잘 알려주는 단어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의 표어는 매우 단정적이고 강렬한 느낌을 주면서 중국교회의 현재 좌표를 확정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한국교회의 중국선교, 또 한국교회와 중국선교의 새로운 관계정립에 기본적으로 반영되어야 합니다. <중국을주께로>

▶ 복음으로 섬길 미전도 종족을 향한 비전을 주심에 감사하며 끝까지 달려가는 중국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이름 :   비밀번호 :
   702. 2013년 7/27(토) ~ 8/2(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700. 2013년 7/13(토) ~ 7/19(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개인정보취급방침
(우 6335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04
Tel. 064-721-0778  /  E-mail. sinim@chol.com
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Copyright (c) 중국어문선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