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토) 쓰촨성을 위한 기도
대지진으로 재해가 컸던 쓰촨성(四川省)을 중심으로 중국 중남부 지역에 연일 폭우가 내려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폭우로 다리가 붕괴되고 산사태가 속출했으며 도시가 물에 잠겼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을 비롯해 산시(陝西), 간쑤, 산시(山西), 윈난성 등지에 지난 8일 저녁부터 폭우가 내리기 시작해 이날까지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지역에 따라 100-200㎜의 큰 비가 내렸다.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은 쓰촨성이다. 쓰촨성민정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이후 쓰촨 분지 서부, 북부 지역에 폭우가 내렸으며 일부 지역에는 무려 50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두장옌(都江堰) 싼시촌(三溪村)에는 10일 낮 산사태가 발생해 인근 민가 11채를 덮쳐 3-40명의 주민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온바오>
▶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쓰촨성의 복구에 믿는 사람들이 시간과 물질을 들여 동참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5)
7/14(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바울 & 실라
* 국내, 국제 단기선교팀 가운데 보안, 안전,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 미전도종족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이 전해지도록
* 장기선교사로 헌신하는 학생들이 나오도록
* 바울 선교사가 없는 기간 동안 아내와 세 자녀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도록
7/15(월) 대체에너지 보급에 힘쓸 수 있도록
중국을 남북으로 가르는 화이허(회수) 이북 지역 주민의 평균수명이 이남 지역 주민보다 5년 반이나 짧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화이허 이북의 심각한 대기오염이 원인으로 꼽혔다. 미국MIT와 중국 칭화·베이징대, 이스라엘 히브리대 공동 연구진은 “동절기 동안 석탄을 주된 난방 원료로 사용하고, 화력 발전소가 밀집한 화이허 이북 지역 주민의 평균수명이 이남 지역보다 5년 반이나 짧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석탄을 땔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 탓에 대기가 오염돼 폐암과 심장마비, 뇌졸중 등이 수명 단축에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 북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남부보다 55%나 높으며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1㎥당 100㎍ 상승하면 평균 기대수명은 3년 감소한다고 덧붙였다. 상황이 이런데도 중국의 대기오염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는 2010년 한 해 동안 대기오염 탓에 조기 사망한 중국인이 120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베이징에선 날로 심각해지는 대기오염 탓에 일부 외국인과 중국인 부유층이 ‘환경 이민’을 하고 있다. <한겨레>
▶ 화이허 이북 지역이 대체에너지를 조속히 보급하여 대기오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점차 줄여가게 되기를 기도하자.
- 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잠 12:28)
7/16(화) 북한을 위한 기도
모퉁이돌선교회는 평양성경학교(PYBC)를 통하여 북한에 있는 사역자들에게 방송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 나와서 훈련을 받고 돌아가는 사역자들에게 강의자료를 녹음과 영상자료로 공급하여 중국에서 짧은 훈련 시간에 흡수하지 못한 부분들을 다시 듣고, 또 다른 사역자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통일 시에 북한에 돌아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탈북사역자들을 훈련하고 있다.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사탄이 장악하고 있는 견고한 진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디지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그 땅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진동케 될 것을 소망한다. <모퉁이돌선교회>
▶ 디지털 매체들을 통한 복음전파가 북한 가운데 더욱 활발히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사 33:2)
7/17((수) 제주 관광이 전도의 기회가 되도록
중국인을 주축으로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들어 10일 현재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99만3천97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만7천792명에 견줘 34.7%나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1만1천98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10일 현재까지 중국인 관광객은 72만8천516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73.3%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중국인 방문객 44만5천748명과 비교해 63.4%나 증가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중국인 관광객이 1만156명으로 단일 국가로는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제주와 중국, 홍콩, 대만 등을 잇는 항공기 직항 노선은 10일 현재 50개로 지난해 15개보다 3.3배나 늘었다. <연합뉴스>
▶ 제주도를 방문하는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혜롭고 순결하게 준비된 일꾼들을 세워 보내주시길 기도하자.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12:3)
7/18(목) 광동(廣東)성 마오밍(戊名)시를 위한 기도
광동성의 공업연안 도시 마오밍시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아주 발전한 도시입니다. 중국 남쪽지방에서 석유화학 생산품을 가장 많이 내고 있으며 중국 북부에 겨울 동안 채소를 가장 많이 공급해 주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주로 한족들이며 더러는 야오족, 좡족, 먀오족 등도 함께 살고 있는 이 도시의 인구는 130만 정도입니다. 빠른 성장과 공업화의 뒷면에는 탐욕과 악의 어두운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폭력단들은 도시의 좋은 직업을 보장한다는 미끼로 여자들을 유괴하여 팔아 넘겼습니다. 최근 지방 경찰들이 이같은 폭력단들을 제압하여 수십 명의 여자들을 구출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마오밍시의 깡패들보다 더 강력한 폭력은 바로 무덤 속 같이 강한 탐욕으로 죽음으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속이는 자들입니다. 과연 누가 마오밍시 사람들을 영적인 속박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이미 값을 지불하신 그리스도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요?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하나님께서 130만의 마오밍 사람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할 일꾼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자.
-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 4:25)
7/19(금) 선학협력(宣學協力)이 이루어지도록
요즘 신문지상에 ‘산학협력(産學協力)’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이것은 산업체와 대학이 서로 힘을 합쳐 공동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개념으로 선교영역에도 이것과 유사한 개념 내지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른바 ‘중국교회를 위한 신학교육 프로젝트’ 추진을 위하여 선교단체와 신학교가 협력하는 것이다. 사실 중국교회를 위한 신학교육 사역을 중국이 아닌 제3국에서 진행하면서 일개 선교단체가 비자(VISA) 문제에서부터 학위 문제에 이르기까지 전부 감당할 수는 없다. 그것은 신학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학생 모집이나 생활 지도에서부터 중국어 가능 교수 수급 및 졸업생 후속 관리에 이르기까지 학교가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선교단체나 신학교가 각자의 장점을 살려 중국교회를 위한 신학교육 사역에 협력한다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선교단체들과 신학교가 효과적으로 협력하여 선교적 목양을 할 수 있는 지도자들을 양성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HIT : 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