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토)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
칼 하인츠 파케 독일 마그데부르크대 경제학장(교수)은 “통일 이후 북한 근로자들의 남한행 탈출 행렬을 막기 위해 북한 재건에 대한 확신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케 교수는 “북한은 자원이 풍부하고 산업화가 진전돼 있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다”고 낙관했다. 한국의 통일 가능성에 대해서는 “최근 몇 달의 상황만 놓고 통일이 어렵겠다고 속단해서는 안 된다”며 “동아시아는 굉장히 다이내믹하기 때문에 언제든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민일보>
▶ 남북통일을 구체적으로 공론화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게 하시고, 양국의 민심이 통일에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시 126:3-4)
7/7(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도미솔
* 안식년 기간 동안 한국교회에 선교의 열정을 일으키는 도구로 사용해 주시도록
* 찬양신학원을 계속 꾸려갈지 내려놓아야 할지 결정할 지혜를 주시도록
* 사천에서 있을 서부사역자 모임의 안전을 지켜주시도록
* 안식년 후에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열정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7/8(월) 중국의 사형제도가 사라지도록
필리핀 정부가 최근 중국을 상대로 구명을 요청한 여성 사형수가 3일 처형됐다고 필리핀 방송이 보도했다. 라울 에르난데스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동포가 오늘 중국에서 처형된 소식을 확인하게 돼 매우 슬프다”며 중국 정부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에 앞서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중국 정부에 서한을 보내 해당 여성에 대한 감형을 요청했다. 제조마 비나이 필리핀 부통령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사형 유예를 마지막으로 요청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려 했으나 거부당했다. 비나이 부통령은 현 시점에서 중국을 방문하는 게 적절치 않을 것이라는 중국 외교부의 공식 입장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중국은 같은 해 3월에도 필리핀 정부의 거듭된 감형 요청에도 필리핀인 사형수 3명을 처형한 바 있다. <한국일보>
▶ 중국이 시행하는 사형제도가 속히 사라지고 생명을 더욱 귀히 여기는 풍토가 자리 잡게 되기를 기도하자.
-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욥 12:10)
7/9(화) 성도라는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지금 중국에는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인식이 점차 줄어들고, 이전에 공산당이 금지했던 미신들이 각광받고 있다. 풍수(風水) 입문서가 서가를 서서히 점령하고 있다. 점쟁이는 운명을 점치느라 바쁘고, 재테크에 능한 상인들조차 풍수사의 지도를 받는다. 이 시대 중국 크리스천들은 진리에 대한 가르침이 너무나 부족하다. 겉으로는 영적으로 보이지만 죄 가운데 거한 채로 주일에는 신앙생활을 한다. 주님께서 이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이 되는 삶을 살게 해주시기를 간구하자. <複音中華>
▶ 다양한 사상과 거짓 증거들로 더욱 복잡해지는 시대에, 진리 안에 거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는 중국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살전 5:5-6)
7/10((수) 남은 선교 과업을 위한 도구로 사용해 주시도록
‘검은 대륙’ 공략에 나선 중국 정부가 아프리카 최대 석유 생산국인 나이지리아와 3조원 대 대규모 재정지원 합의를 체결할 전망이다.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오는 8-12일 닷새간의 방중 일정동안 중국 지도부와 자국의 공공인프라 개발과 석유, 가스, 전력, 농업, 관광 등 분야에서의 교역 증진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회담을 하고 리커창(李克强) 총리, 장더장(張德江)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장과도 각각 회동한다.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재무장관은 저렴한 장기 자금 대출 방식으로 재정을 지원받아 공항과 철도 건설 등 인프라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과 무역 및 경제 관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한다”면서 특히 “석유 외의 분야에서도 중국과 교역량을 늘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중국의 아프리카 투자가 단순히 국익을 위한 행위를 넘어, 남은 선교 과업을 성취하는 기회와 도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8:9)
7/11(목) 푸졘(福建)성 난핑(南平)시를 위한 기도
푸졘성에 있는 난핑시 인구는 300만입니다. 난핑은 그림과 같이 아름답고 오래된 도시로, 민강(岷江)의 분기점 언덕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는 대포의 화약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세워진 높은 돌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난핑시는 수출중심의 공업도시입니다. 또한 150여 개의 자연 관광 지역이 있습니다. 이곳은 푸졘성 문화 발생지 가운데 하나로, 1800년 전 한 왕조 기간, 행정 조직이 도시 안에 세워졌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대나무 종이와 목판 인쇄술을 발명했습니다. 난핑시는 동, 서, 북이 산들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지방 생산품으로는 ‘욥의 눈물’쌀을 포함하여 식용 버섯, 차와 연꽃 씨 등이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관광 지점은 ‘푸졘 경관’으로 인정된 매혹적인 산입니다. 보트 모양으로 거려 있는 관(棺)은 역사적인 유적으로서 전 세대의 죽음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돌벽이 복음을 막는 요새가 되지 않고, 그 벽을 넘어 복음이 흘러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딤후 2:8-9)
7/12(금) 합리적인 경제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사회과학원 소속 마광위안(马光远) 경제학 박사는 최근 중국라디오방송넷(中国广播网)과의 인터뷰에서 스타벅스를 비롯한 외국계 체인의 연이은 매장 철수는 부동산 거품의 악영향이 실물경제에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했다. 마 박사에 따르면 최근 스타벅스의 매장 철수와 관련해 여려 가지 설이 돌고 있지만 지나치게 비싼 임대료가 주원인이라는 것이 시장의 보편적 분석이다. 스타벅스 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치솟는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현 중국 시장의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스타벅스, 까르푸 등 대형 유통업체는 1선급 도시보다 2·3선급 도시를 주로 공략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대형 서점가 역시 최근 2년간 줄도산했는데 이는 1선급 도시의 매장 임대료가 2·3선급 도시보다 훨씬 더 비싸서, 경영 악화를 부추겼다. <온바오>
▶ 중국 정부가 부동산 거품이 점점 커지는 현상에 제동을 걸고 임대료를 낮춰, 합리적인 경영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 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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