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토) 북한을 위한 기도
유엔난민기구(UNHCR)는 지난 19일 발표한 ‘2012 세계 난민 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난민 지위를 받은 탈북자가 전 세계적으로 1,110명이라고 밝혔다. 또 세계 각처에서 난민 지위를 받기 위해 망명을 신청하고 대기하고 있는 탈북자 수도 1,02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UNHCR 관계자는 미국의 소리(VOA)에 보낸 메일에서 지난해 탈북자가 난민 지위를 받기 위해 가장 많이 망명을 신청한 나라는 캐나다로 719명이며, 벨기에(109명)가 그 다음이라고 밝혔다. 과거 통계에 따르면 난민 지위를 받는 탈북자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나라는 영국과 캐나다, 미국, 독일 등이다. 미국 국무부는 최근 2004년 제정된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미국에 입국한 탈북 난민이 5월 말 현재 158명이라고 밝혔다. <한국일보>
▶ 세계 곳곳에 흩어진 북한 난민들이 복음의 씨앗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
6/30(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정선영
* 강한 용사로 훈련되게 하소서
* 좀 더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게 하소서
* 교회가 확장되게 하시고 외국인열방기도센터를 주소서
* 순결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거룩한 삶이 되게 하소서
7/1(월) 위정자들에게 멀리 보는 눈을 주시도록
건설, 인프라투자 등으로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펴온 중국이 금융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다. 중국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7.7%를 기록했으며 금융시스템 내 악성부채 역시 1%에 불과해 미국의 3.4%나 이보다 막대한 규모의 유럽에 비해 양호한 수준이다. 하지만 실상은 금융위기가 터지기 직전 미국과 같은 상황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의 중국담당 전략가인 데이비드 추는 “중국이 지난 2008년 베어스턴스가 파산할 당시의 미국과 같은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추 전략가는 “베어스턴스가 파산하고 6개월 후 리만브러더스가 파산한 것과 같은 사건이 중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UBS의 에코 조지 마그너스 이코노미스트 역시 “중국의 재정상황이 상당히 위험한 수준”이라며 “주택건설과 인프라투자, 공장건설 등에 과도한 부채를 사용한 결과 재정에 균열이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년이나 후년에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 예측했다. <온바오>
▶ 성과주의에 편승한 과도한 개발을 멈추고, 실제 필요를 파악하여 투자하는 지혜로운 위정자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전 7:5)
7/2(화) 믿음의 부모들을 위한 기도
중국 역시 대학 입시 전쟁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농촌은 도시와 다르게 교사도 학생도 부족하다.
농촌 교회 학생들의 대학 입시를 위해 특별히 기도해야 하겠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위로해 주시기를 간구하자. 또한 부모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심어주셔서 비천에도 풍부에도 처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고 자녀들이 자신의 지혜와 총명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의지하는 법을 가르치는 부모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가르치는 믿음의 부모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 123:2)
7/3((수) 관료주의를 버릴 수 있도록
중국 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24일 관료주의를 ‘배회하는 유령’에 비유하며 맹비난했다. 인민일보는 “마오쩌동(毛澤東)이 관료주의를 자리만 차지하고 아무런 쓸모없는 ‘진흙으로 빚은 신상’으로 비유하며 공격한 지 7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배회하는 유령처럼 일부 간부들의 몸에 붙어 있으면서 당과 대중을 서로 분리하고 있다”며 “바로 이런 이유로 당 중앙이 관료주의에 대한 집중적인 척결 공작을 벌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인민일보는 “관료주의는 당과 인민의 천적”이라며 “당 간부들이 관 본위 사상을 하루빨리 버리고 인민과 공동운명체라는 태도로 백성들과 함께 호흡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민일보의 이 평론기사는 최근 중국 정부가 공직기강을 잡기 위해 벌이는 형식주의, 관료주의 척결작업에 대한 기득권층과 관료들의 반발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합뉴스>
▶ 말로만 인민을 위한다 하지 않고, 소외당하는 약자들을 먼저 찾아가 그들을 돕는 관료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시 41:1)
7/4(목) 내몽골 어얼도쓰(鄂爾多斯)시를 위한 기도
어얼도쓰시는 세계 최다 석탄 보유지 중의 하나입니다. 150만 인구의 이 도시는 내몽골자치구의 남서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역의 그리스도 인구는 몇 명되지 않습니다. 도시의 물적 부요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과의 영적관계는 빈곤한 상태입니다. 약 20년 전부터 몽골의 거대한 석탄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유의 광산업 회사들이 오르도시 안으로 밀려들게 되자 농부들은 땅을 팔고 벼락부자들이 되었습니다. 어얼도쓰시의 가장 유명한 경관 중의 하나는 여섯 개의 집회장과 화랑 입구에 서 있는 16피트 길이의 칭기즈칸 상(像)이 있는 칭기즈칸의 장려한 무덤입니다. 2011년 어얼도쓰 박물관을 증축하여 완성시켰습니다. 7월과 8월 동안은 어얼도쓰시 대초원 휴양지에서 몽골 나담문화 축제가 열리는데 이 때 사람들은 말 타기, 낙타 타기, 몽골식 레슬링, 궁술 등을 즐깁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어얼도쓰가 물질적으로 풍요한 만큼 영적으로도 풍성해져서 주변의 소수민족들을 복음으로 섬길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9:8)
7/5(금) 조선족교육을 위한 기도
중국 조선족교육은 폐쇄적이다. 조선족교육은 학생들이 주변과 동포, 외국인에게 관심이나 친밀감을 갖도록 하지 못했다. 그래서 교사와 학생, 과목과 과목, 반과 반, 학교와 학교 사이에 장벽이 생겼다. 이는 교육체제가 변화하는 세계화를 읽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학생들은 자기와 다른 사람과 지방을 배척하는 태도를 지니게 되었다. 또한 조선족 교육은 비민족적교육이다. 조선족교육의 목적은 성실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내용은 현실에 적응하고 현실적 생존수단과 상관되는 과목에 무게를 두고 있다. 동시에 단순한 지식전수와 시험 위주의 교육은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심어주지 못했다. 조선족 학생과 교사 중에는 조선족의 전통사상과 문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민족의식과 국제적인 감각을 동시에 지닌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세심함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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