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토) 북한을 위한 기도
“지금 조선에는 90%이상이 미신을 믿습니다. 예전에는 미신을 믿으면 잡아갔는데 지금은 당간부들도 미신을 믿습니다. 사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보니 사람들의 마음에 의지하고 뭔지 모를 신이나 하늘에 기대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때 쉽게 예수를 믿을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 많은 공부를 하고 모두가 선망하는 지위에 올라 있음에도 채워지지 않았던 공허함에 하나님을 믿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마음의 평안을 누리며 기뻐하는 성도의 고백이다. 처음 한 두 번은 도움을 받으려고 왔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난 뒤에는 그 말씀을 더 알고 배우고 싶은 갈급함 때문에 중국에 나왔다는 것이다. <카타콤소식지>
▶ 그 땅의 성도들이 그 복된 소식을 전함으로 북한사람들의 연약해진 마음이 영원히 기댈 수 있는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 73:25-26)
6/23(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임미령
* 영육 간에 강건함으로 맡겨진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 팀 사역하고 있는 지체들이 늘 성령 안에서 행하도록
* 머물고 있는 학교에서 복음에 갈급한 영혼들을 만날 수 있도록
* 기도와 물질의 후원자들이 깊은 관심을 지속해 갈 수 있도록
6/24(월) 공산당원에게도 종교의 자유가 허락 되도록
중국 고위 당국자가 공산당원은 종교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오랜 원칙을 새삼 들고 나와 공산당원에게 종교 자유를 허용할 지에 대한 논쟁에 불을 지폈다. 정협 민족종교위원회 주웨이췬(朱維群) 주임은 최근 중국신문주간과의 인터뷰에서 공산당원은 종교를 믿을 수 없다는 원칙을 견지하는 정치적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주임은 그러면서 현재 중국에서 종교와 신자 수가 증가세에 있으며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시인했다. 베이징(北京)의 기독교도인 쉬융하이(徐永海)는 일부 공산당원이 종교 신자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종교를 위해 탈당하는 당원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신자이면서도 인민을 위해 서비스하는 공산당의 이상에 이끌려 탈당하지 않는 당원들도 있다고 털어 놨다. 기독교 신자이면서도 공산당의 신념을 높이 평가해 당과 종교 간 갈등과 마찰을 피하려는 제스처로 풀이됐다. 그는 종교와 과학이 대립한다는 주웨이췬의 관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종교를 가지는 당원들이 늘고 있는 이때에 모든 당원들이 자유롭게 종교를 선택하고 믿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9)
6/25(화) 중국 성도들이 진실하게 살아가도록
상인들이 병들어죽은 오리나 돼지를 파는 것은 흔한 관경이다. 게다가 돼지에게 물을 많이 먹여 높은 가격을 받은 지는 오래 되었다. 가짜를 섞어 파는 것은 중국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성도들조차도 사회 분위기가 원래 그렇다고 생각한다. 주님께서 교회 지도자들을 도우셔서 성실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성도의 모범이 되며 그들을 이끌고 목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일상이 예배임을 알고 온 마음을 다해 삶 속에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중국 성도들을 친히 가르쳐주시기를 기도하자.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3)
6/26((수) 티베트를 위한 기도
중국이 티베트자치구에서 인터넷과 전화 사용자들의 실명 등록 프로그램을 완료하는 등 티베트에 대한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20일엔 중국의 지배에 항의해 분신이 본격화한 2009년 2월 이후 120번째 희생자 소식이 전해졌다. 티베트자치구는 지난해 말까지 티베트 내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사용자 276만 명과 인터넷 사용자 147만 명이 실명을 등록했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신화통신은 티베트 지역의 법에 따라 이 같은 조치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자치구 관계자는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해로운 정보의 확산을 막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하지만 인권단체 활동가들은 소수민족 지역인 티베트를 밀착 감시하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고 비판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더구나 티베트에서 전화와 인터넷 감시 프로그램의 구축이 완료됐다는 발표는 미국의 국가안보국(NSA)이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한 것을 두고 중국 안에서 비판 여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나왔다. 이 때문에 중국이 제 눈의 들보는 못 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향신문>
▶ 중국이 감시체계 강화로는 티베트를 일시적으로밖에 억누를 수 없음을 알고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되기를 기도하자.
- 약한 자를 그가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잠 22:22-23)
6/27(목) 광시(廣西)성 친저우(欽州)시를 위한 기도
친저우 시는 베트남 국경으로부터 80km 떨어진 광시성의 남쪽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래 도시는 농업 중심 지역이었으나 도시들로부터 25분가량 떨어진 친저우 만(灣)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소수민족을 포함하여 120만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광동어를 사용합니다. 친저우시는 북쪽으로는 산맥들과 남쪽으로는 바다에 접해 있습니다. 반 건조의 기후지만 일 년 내내 나무들은 녹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열대 과일들이 풍부하고 해물과 진주가 풍성합니다. 10월, 11월 중에는 산니앙 만의 중국 흰색 돌고래들이 무리지어 나타납니다. 친저우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로 둘러 싸여 있으면서도, 대다수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없습니다. 인구 1% 미만의 사람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 친저우 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아름다운 창조로 인해 그분께 영광을 돌려 드리게 되기를 기도하자.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롬 1:20)
6/28 (금) 조선족 노인복지사역을 위한 기도
동북3성 조선족사회에서 노인들이 처한 현실은 참담하다. 자녀들이 외지로 나가면서 노인들은 방치되어 노인부부들만 살거나 독거노인이거나, 손녀를 돌보며 살기에 어렵다. 동북3성에서 조선족 노인에 대한 특별한 대안이 없다. 그래서 조선족 노인들을 섬기는 긍휼사역, 또는 노인복지사역이 절실한 것이다. 물론 노인사역은 생산적인 면보다 소모적인 면이 강하다. 그러나 그들도 하나님 앞에서 귀한 영혼이기에 소홀히 할 수 없다. 노인들의 의식주를 비롯한 생활을 돌보는 사역이 선행되어야 하고, 나아가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영혼이 구원받아 주님께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드리는 사역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동북3성에서 시작하는 노인복지사역은 나아가 중국 전역에 산재하는 조선족공동체와 교회를 따라 확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국을주께로>
▶ 조선족 공동체와 교회가 뜻을 모아 노인복지사역의 큰 그림을 완성하고 사역을 세분화하여 지혜롭게 감당해 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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