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15(토) ~ 6/21(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3-06-14 16:20:07 HIT : 964

6/15(토) 북한을 위한 기도
“처음 한두 번은 생활에 도움을 받자고 왔는데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으면 여기서 가져간 약이나 음식 그리고 옷 같은 것을 내 절로만(혼자) 다 쓰지 않고 누구를 도와줘도 도와줍니다. 나도 공짜로 받았으니 다른 사람에게도 주는 겁니다. 그런데 나만 그런 게 아닙니다. 고아들을 불러다가 먹이기도 하고, 옷가지를 나눠주는 사람을 보면 ‘아, 저 사람도 하나님을 믿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사람을 죽이고, 도둑질과 강도짓을 서슴지 않는 북한에서의 일이다. 북한의 현실에서 이러한 변화는 그 자체가 기적이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동네나 지역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며 나누는 삶을 통해 서로가 성도임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은 크고 놀라운 변화가 아닐 수 없다. <카타콤소식지>
▶ 북한에 믿는 이들을 계속해서 심어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찬양하며, 이들이 믿음을 물려줄 수 있는 자리에까지 이르기를 기도하자.
-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딤전 1:19)

 

6/16(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바울 & 실라

* 안전과 건강을 항상 지켜주시고 6월 한 달과 이번 학기를 잘 마무리하도록
* 학생들이 방학 이후 고향에 가서 핍박 중에서도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 7월부터 있을 타문화권 단기선교를 잘 준비하며 모든 필요가 채워지도록

 

6/17(월) 폐쇄당한 가정교회들을 위한 기도
지난 몇 주간 중국 당국이 하이난성 남부에서 10개 이상의 교회를 폐쇄했고, 앞으로도 몇 교회를 더 폐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26일, 아침 예배를 진행 중이던 산야호산나교회에 종교사무국과 관련 위원회의 관련 직원들이 불법종교집회를 단속한다는 취지의 명령서를 들고 나타났다. 그들은 신자들에게 이 예배가 다음 주에도 계속된다면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또 지역 행정당국은 건물주에게 이 공간을 더 이상 교회에 임대하지 말라고 압력을 넣었다. 이에 건물 주인은 교회에게 15일 안에 철수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또 홍콩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던 이 교회의 지도자에게는 홍콩행을 금지했다. 홍콩행을 금지한 이유로는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것과 국가의 이익을 저해한다는 것을 내세웠다. <매일선교소식>
▶ 중국 가정교회들이 핍박으로 인해 비록 건물은 폐쇄됐지만 믿음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더 견고한 믿음을 소유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서게 되기를 기도하자.
-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 4:17-18)

 

6/18(화) 캠퍼스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
대학생은 일반적으로 인기 있는 학과를 선택하기 때문에 인재 공급이 수요를 초과한다. 공장 일자리는 사무실 일자리보다 많다. 그래서 중국 젊은 대학졸업생의 실업률은 동년배 초등학교 졸업자의 4배이다. 대학교와 전문대학 안에 하나님의 일꾼이 다양한 성경공부반을 책임지고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린다. 그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자. 그들에게 맡기신 사역을 담당할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복음을 널리 전파하는 통로로 사용해 주시기를, 더 많은 학생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청년들에게 심어주어야 할 가치관이 경쟁이 아니라 협력임을 기억하며 그들을 품고 기도하는 캠퍼스 사역자들이 되기를 간구하자.
-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 2:3-4)

 

6/19((수) 티배트를 위한 기도
12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쓰촨 더양(德陽)시에 있는 아바(阿坝)교도소에서 최근 티베트인 정치범이 송곳으로 자신의 머리를 찔렀다. 간쯔(甘孜) 티베트자치주 써다(色達)현 출신으로 작년 6년형을 선고받은 이 정치범은 평소 교도관들의 학대에 시달려 오다 최근 한족과 티베트족 간의 충돌로 그 정도가 심해진 데 대한 항의의 표시로 자살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교도소는 티베트인 정치범이 상당수 수용돼 있으나 한족 형사범들도 많아 교도소 내에서 민족 갈등이 심하다고 최근 출옥한 티베트인 인사들이 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교도소 측은 자살 기도자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아직 생사여부가 불분명하다. 교도소 당국은 항의성 자살 기도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티베트인 정치범들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강화했다. <연합뉴스>
▶ 티베트인들이 국가의 독립과 종교의 자유도 생명이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 자살이 아니라 삶을 선택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전 9:4)

 

6/20(목) 지린(吉林)성 쓰핑(四平)시를 위한 기도


60만 인구의 쓰핑시는 외국인과 현지인들이 중국의 무술, 쿵푸와 타이치를 배우는 샤오린무도학술원으로 잘 알려진 도시입니다. 역사적으로, 쓰핑시는 1945-49년 사이에 있었던 중국 민족 내란의 주요 싸움터이기도 합니다. 지린성 남서쪽 지역에 있는 쓰핑시는 동쪽으로는 창바이산과 서쪽으로는 내몽골 커르친 초원 사이에 있습니다. 중국 북동쪽에 있는 많은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쓰핑시는 사계절이 있는데 일 년 중 5개월은 혹심히 추운 겨울입니다. 이 도시는 소규모의 농업지대로서 빈곤한 편입니다. 그러나 많은 공군기지들이 배치된 도시이기도 합니다. 시 경계 안에는 하나의 고아원, 정신 건강 시설과 적어도 하나의 삼자교회가 있습니다. 주민 인구의 약 95%가 한족이며, 3%는 만주족입니다. 쓰핑은 만주족의 발생지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쓰핑시 사람들 중 1% 미만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민족 내란의 싸움터였던 이 땅이 평화를 선포하는 땅으로 변할 수 있도록 그곳의 그리스도인들이 평화의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후 5:19)

 

6/21(금) 해양 오염 회복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국의 동해 앞바다 해양 오염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중앙방송(CCTV)은 국가해양국이 발표한 ‘2012 해양환경상황보고’를 인용해 “중국의 4대 해역 중 황해와 남해 근해의 수질은 양호했지만 동해 해역의 수질은 심각하게 오염됐다”며 “중국 동해 근해에서 오염된 해양 면적이 전체의 80%를 넘는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동해는 한국, 일본과 접한 중국의 동쪽 바다를 의미한다. 특히 칭장(清江), 바이시(白溪) 등 30여개 주요 지류가 흘러들어 중국의 주요 해양 양식장 중 하나인 저장성(浙江省) 러칭만(乐清湾)의 경우, 대형 오염사고가 빈발해 4급 해역 판정을 받을 정도로 심각하게 오염됐다. 국가해양국 쉬젠핑(许建平) 연구원은 “개발은 계속 되고 있으나 해양 보호에 대한 노력은 부족해 오염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며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해양이 오염을 감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온바오>


‣ 정치인들과 국민들 모두가 무분별한 개발이 빚을 참혹한 결과를 모른 척 하지 않고,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가 악화되지 않도록 막아낼 방안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시 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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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7. 2013년 6/22(토) ~ 6/28(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695. 2013년 6/8(토) ~ 6/14(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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