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4(토) ~ 5/10(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3-05-03 16:16:07 HIT : 1,056

5/4(토) 생산과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홍콩, 마카오 등에 이어 대만에서도 중국인의 분유 ‘싹쓸이’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4.29∼5.1) 양안 접경지역인 진먼다오(金門島) 슈퍼마켓 등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분유 구매 경쟁에 나서면서 품절 사태가 빚어졌다. 일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은 한 판매점의 분유를 전량 사들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는 진먼다오의 대표적인 한 쇼핑센터에서는 연휴 기간 중 오후 5시가 못돼 분유 재고가 바닥나는 상황이 연일 이어졌다. 중국인들이 대만산 분유에 눈길을 돌리는 이유는 품질을 믿을 수 있고 한 번에 살 수 있는 양도 제한이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대만 매체는 설명했다. 중국에선 2004년 가짜 분유 사건과 2008년 멜라닌 분유 파동 등으로 자국산 분유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국외 여행 때 분유를 대량 구매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 과거의 사건에서 비롯된 불신이 여전히 존재하는 중국에게 이번 일이 자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분유를 비롯한 모든 식품 생산과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잠 14:8-9)


5/5(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박수민 & 송수아 (희주, 희원)

* 예배당 재계약이 진행 중인데 여러 난제들(명의 변경, 임대료 인상)이 잘 해결되어, 예배당이 성도들 과 동경 중국인들을 위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 5월 11, 12일(세 번의 집회)에 있을 ‘동경중국인 전도대회’가 구원의 은혜로 충만한 집회가 되도록
*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 기쁨, 지혜로 충만한 일상을 누리도록


5/6(월) 법이 더욱 엄격하게 적용되도록

최근 중국 정부의 부정부패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관료들이 비밀리에 사치와 향락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은밀한 장소에서 호화 사우나를 즐기는가 하면 생수병에 최고급 바이주(白酒)인 마오타이(茅台)를 담아 마시고 싸구려 담뱃갑에 고급 담배를 넣어 피우는 등의 방식으로 정부의 단속을 피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정부 방침에 따라 관료들의 고급 호텔 투숙을 금지하자, 개인 클럽과 비즈니스 공간, 심지어 기관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사치와 향락을 즐기고 있다. 인민일보는 “이 같은 폭로가 끊이지 않는 것은 해당 기관에서 법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았으며 부패 행위가 비밀리에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음성적 부패’는 부정부패 척결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이뤄지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바오>

▶ 관료들의 부정부패를 단속하는 기관이 오히려 부패를 눈감아 주는 없도록 더욱 엄격한 법 집행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자.
- 공평한 저울과 접시 저울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저울추도 다 그가 지으신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것은 왕들이 미워할 바니 이는 그 보좌가 공의로 말미암아 굳게 섬이니라 (잠 16:11-12)


5/7(화) 중국교회 성도들을 위한 기도

현대 중국의 빈부격차가 날로 커져가면서 시민들의 스트레스 역시 날로 증가 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점점 종교적 위로를 필요로 하고 있다. 성도들의 삶은 부유해지는 데 반해 마음은 냉랭해져 교회에 모이는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나님께서 중국 각 지역의 교회들을 부흥케 하시며 세상 가운데 산재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중국교회 성도들이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가운데 마음의 위로와 구원이 필요한 이들을 교회로 인도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 (시 28:9)


5/8(수)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기도

개성공단 사태가 도리어 남북관계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대외정책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언론 브리핑을 개최하고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된 전망들을 내놨다. 브리핑 참석자들은 개성공단 잠정 폐쇄에 따른 한반도 긴장상황이 한·미 공조의 새로운 틀 속에서 의외의 활로를 개척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빅터 차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담당 국장은 “박 대통령이 개성공단과 관련해 북한으로부터 단 하나의 약속만 받아내도 정치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운신 공간이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한국에서는 모든 관심이 개성공단에 몰려 있다”면서 “북한이 개성공단 사태를 논의하자는 얘기만 꺼내더라도 한국 정부에게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 개성공단 사태가 남북 간 대화의 길을 더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지도자들에게 지혜로운 마음 주시기를 기도하자.
-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전 3:7-8)


5/9(목) 창하이(靑海)성 시닝(西寧)시를 위한 기도

‘서쪽의 평화’라는 뜻을 가진 칭하이 성의 수도 시닝 시는 칭하이-티베트 고원 위쪽 끝머리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또한 성의 정치, 경제, 기술, 문화 및 교통의 중심지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철 기후 때문에, 시닝시는 ‘중국 하계 휴양지의 수도’로서 이름이 나 있습니다. 시닝시는 인구 백만에 주로 한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시닝시는 또한 회족, 투족, 티베트족, 몽골족 및 만주족을 포함한 36개 소수민족들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교 선교사역은 중국 내지 선교회에 의해 1885년경에 시작되었고 1887년에 이르러 첫 번째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처음 사역은 티베트인들과 모슬렘에 집중되었지만 결국은 한족을 향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시닝시에 살고 있는 8천 명을 포함하여 칭하이성 안에는 약 3만 명 정도의 믿는 이들이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 칭하이성에 이미 세워져 있는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성숙을 이루고 믿는 이들의 수가 더 많아지기를 기도하자.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


5/10(금) 한국교회가 지혜롭게 선교사역을 감당하도록

우리는 ‘한국적 선교’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공격적이고, 때로는 무모하다 할 정도로 적극적이고,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넘치고, 빠르게 적응하고 (…) ‘한국적 선교’라는 말에는 이런 것들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독선적이고, 단기간에 많은 성과를 내려 하고, 권위적이고, 과시적이고, 고압적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듣습니다. 특히 중국선교에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중국을주께로』가 발간되면 저는 발행인의 책임감 때문에 붉은 줄을 그어가며 읽는데 지난1‧2월호에 그런 내용이 많은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이제 한국적 선교는 특히 중국에서의 한국적 선교는 ‘동반자의 관계’가 강조되고 ‘섬김의 영성’이 풍성한 것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삼자교회와 거정교회의 구분이 점점 모호해지는 점에 대해서는 지혜롭게 대응하는 선교가 필요합니다. 『중국을주께로』는 그런 변화를 유도하는 일에 힘쓸 것입니다. 변해야 할 때 변하지 않으면 성공을 바랄 수 없습니다. <중국을주께로>

▶ 한국교회와 일꾼들이 중국교회와 함께 선교중국을 이루어 갈 때, 겸손하게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골 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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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1. 2013년 5/11(토) ~ 5/17(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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