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4(토) ~ 8/10(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07-08-03 09:33:23 HIT : 1,290

8/4(토) 중국 내 탈북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중국 정부가 지난 2002년 한 해 동안에만 탈북자 4,809명을 북한으로 강제송환 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중국 정부산하 사회과학원에서는 공식통계를 이용해 작성한󰡐한반도 정세가 조선족 지역발전과 안정에 미치는 영향󰡑이란 제목의 논문에서 2002년 북한에 강제송환 된 탈북자 숫자가 4,809명이라고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2002년 강제북송 된 탈북자 4,809명 중 옌볜 조선족자치주가 직접 체포해 북송한 탈북자는 3,732명이며, 이 중 2,040명은 2002년 탈북자, 나머지 1,692명은 그 이전에 체포된 탈북자로 분류됐다.
▶ 지금까지 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복음을 듣고 변화된 탈북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복음사역이 더욱 지혜롭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 사역자들의 신변안전을 위해, 또한 탈북자들이 난민으로 인정되어 인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나그네로 거리에서 자게 하지 아니라고 내가 행인에게 내 문을 열어 주었었노라(욥 31:32)

8/5(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유영기 & 정순재
* 지난 봄부터 시작된 치통이 빨리 나을 수 있도록
* 임신한 아내와 태아의 건강, 아내의 정서적인 안정과 임신 기간 중 아내가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을 깨닫고 성령의 임재가운데 있도록
* 이사 문제와 훈련센터의 이전, 그리고 차량 구입을 위한 재정을 위해서
* KMTC를 통해 소수민족지도자들이 잘 훈련받고 더 견고히 세워져서 “Yun 2010” 비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차근차근 진행되도록
* 비자 문제의 원만한 해결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업을 위한 준비를 위해서

8/6(월) 티베트불교의 승려들을 위하여
티베트불교의 사원에 있는 승려들은 대략 세 종류로 사원에 들어가게 된다. 부모들이 서원해서 낳은 아들을 사원에 바치거나, 스스로 원해서 승려가 되거나, 이혼이나 가정의 불화로 집을 뛰쳐나와 절로 들어가는 승려가 있다. 부모들의 헌신과 열성으로 바쳐진 대부분의 동자승은 3-5세에 절에 들어가 생활하기 시작한다.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승려가 된 중이나 비구니들은 청년 때가 되면 방황하다 속세로 나오기도 한다. 티베트가 개방되면서 많은 여행객이 오가며 그들의 사상이 변하고 있다. 가장 불쌍한 라마승과 비구니에게도 복음이 전해지도록 기도하자. 오늘날에도 티베트인은 수도승의 길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로 생각한다. 현재 티베트 남자 인구의 10%가량이 독신생활을 하고 있는 승려로 추측된다. <티베트를 위한 40일 기도>
▶ 티베트불교 사원의 승려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고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를 얻게 되도록 기도하자.
▶ 복음으로 사원의 문이 열리고 믿는 승려들의 안전과 성장을 위해 기도하자.
-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고전 10:20)

8/7(화) 중국의 신학교를 위하여
삼자교회에서 운영하는 17개의 공식 신학교, 그리고 가정교회 또는 해외 교회나 선교사들에 의해 운영되는 신학교들이 혼탁한 사상이나 물질주의에 영향을 받지 않게 하시고, 현지 강사들에게 주님의 능력과 은혜가 항상 넘치도록, 신학교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믿음으로 구할 때 풍성하게 채워주시도록 기도하자. 해외에서 간 강사나 사역자들이 현지 지도자들을 존중하고, 현지 상황을 잘 파악하여 지혜롭게 사역하도록 기도하자. 아울러 중국교회의 현실에 맞는 좋은 교재(신학훈련, 제자훈련, 양육과 전도 등)들이 출판, 제작되도록 기도하자. 교회 개척이 되어 있지 않은 지역과 지도자 교육의 필요가 있으나 훈련할 수 있는 교육기관, 신학기관이 하나도 없는 지역 안에 주님의 필요에 따라 이러한 기관들이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 중국의 신학교들이 전인격적인 하나님의 학교가 되어서 마음과 의지, 지성, 힘, 관계 등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는 사역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7)

8/8(수) 버려지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중국 정부는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한 가정에서 한 자녀만을 낳도록 하는 산아제한정책을 강력히 시행하고 있다. 부모들이 한 자녀 이상을 낳게 되면 벌금을 물어야 하므로, 정부는 ‘불법적인 임신’을 한 산모에게 불임 수술을 받을 것을 독려한다. 어느 지방에서는 가족계획 사무소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강제로 낙태주사를 놓거나, 아이를 낳은 부모 앞에서 갓 태어난 아기를 죽이는 ‘비공식적인’ 처벌을 자행하고 있다. 또한 농촌 지역에서는 대를 잇고 노동력을 제공할 아들을 선호하는 가부장적 사고방식 때문에 딸을 낳으면 살해하거나 버리는 일이 빈번히 행해지고 있다.
▶ 하나님이 사랑하시려고 창세 전부터 지어 이 땅에 태어나게 한 우주보다 귀한 생명들을 나라의 정책으로 조절하고, 버리고, 죽이는 범죄를 우리가 대신하여 회개하자.
▶ 한 생명이 가장 귀중한 것이라는 하나님의 가치관이 중국인들의 마음 깊숙이 심어지도록 기도하자.
-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시 139:15)

8/9(목) 체포되어 수감 중인 선교사들을 위하여
외부에 보도되진 않았지만 지금 중국에는 체포되어 심문을 받고 있거나 구금 중에 있는 상당수의 사역자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선교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중국 공안국은 선교사들의 신상을 소상히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곧바로 체포하거나 추방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일단 체포된 선교사에게는 추방령을 내리거나 과중한 벌금형을 내리고 있다. 또한 무혐의로 석방된다 해도 요주의 인물이 되어 사역은 물론 현지에서 생활하는 데 많은 제약을 받게 된다. 선교사들의 신중하고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며 후원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의 집중적인 중보기도가 요청되고 있다.
▶ 하나님의 지혜는 사단의 모략보다 높으며 하나님의 열심은 사단의 열심보다 뛰어나다. 사단이 복음의 광채를 가리며 선교사들을 넘어뜨리려 하지만 이를 통해 발휘하실 하나님의 지혜와 중보기도를 통해 수지 않으실 하나님의 열심을 찬양하며 기쁨과 감사로 간구하자.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

8/10(금) 불교도, 윈난(云南)성 다이(泰)족을 위하여
인간은 하나님과 분리되어 살 수 없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다이족은 일생동안 불교와 분리되어 살 수 없는 민족이 되었다. 이들은 출생시부터 불교신도가 된다. 뿐만 아니라, 이름 역시 불교로부터 받는다. 특히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불교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라다가 일정기간(수개월 혹은 10년) 집을 떠나 수행을 해야만 한다. 만약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사회에 진출하면 경시와 천대를 받는 풍습이 있다. 자연만물에 있다고 믿는 각양각색의 신들이 사람에게 행복도 주고 재난도 주기 때문에 이들에게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믿는다. 이러한 장벽으로 지금까지 선교사역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현재 비록 소수지만 몇 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있다. 이들이 참 신 되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분만을 경외하며 섬기는 민족이 되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한다.
▶ 말씀이 그대로 다이족에게 이루어지도록 선포하며 기도합시다. 내입에서 나가는 하나님의 말씀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으로 선포합시다.
▶ 불교라는 우상의 거짓 신의 속임수가 다이족에게서 분리되도록 명합시다.
-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11)

 

이름 :   비밀번호 :
   70. 2007년 8/11(토) ~ 8/17(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67. 2007년 7/28(토) ~ 8/3(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개인정보취급방침
(우 6335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04
Tel. 064-721-0778  /  E-mail. sinim@chol.com
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Copyright (c) 중국어문선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