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토) 통일세대를 위한 기도
“남한의 선생님들은 탈북아이들이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걸 어떻게 다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북한에서 교사로 재직했던 탈북인 선생님을 만나서 듣게 된 안타까운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탈북아이들이 한국에 와서 바로 학교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북한에서부터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중국 등에서 떠돌며 학습할 수 있는 시간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학습진도를 따라갈 수 없어 일정기간 동안 탈북아동들은 지도를 받아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전히 수많은 북한의 어린이들의 교육, 신체발육, 사회성 등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통일을 준비하며 우리는 이러한 부분을 알고 대비함이 필요합니다. <모퉁이돌선교회>
▶ 탈북아이들의 교육, 신체발육, 사회성 등이 회복되어 통일세대로 설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벧후 3:18)
4/14(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한빛 & 누리 (마루, 아라)
* 한국교회들이 깨어 있어 한국에 들어와 있는 무슬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 전세계 무슬림들을 향하여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손을 들고 기도하며 나아가도록
* 셋째 아이 입양 절차가 신속히 이뤄지며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 1-2년 정도 신장에서 언어를 배우며 저희 가정과 함께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할 청년 단기 사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4/15(월) 중국의 투명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영국계 신용평가회사 피치가 9일(현지시각)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주요 신용평가사가 중국의 신용등급을 떨어뜨린 것은 1999년 이후 처음이다. 늘어난 신용부채가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 피치는 “급속한 신용부채 팽창과 낮은 평균소득, 빈약한 정부 관리 등의 요인으로 정부의 구제금융이 우려되는 등 중국 경제가 구조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고 등급 하향 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하향 조정은 국가부채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데도 정확한 통계를 내놓지 않은 중국 정부가 자초한 일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으로는 시진핑 체제의 중국 새 지도부가 부동산 시장 개혁과 신성장산업 중심의 경제구조 재편을 가속화하며 부채난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한겨레>
▶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이 중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 개혁 정책을 유지하며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자.
-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3:5)
4/16(화) 광동교회를 위한 기도
광동 일대와 광동어를 사용하는 지방에는 교회들이 많다. 하나님께서는 광동사람들을 세우셔서 그들에게 먼저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하지만 중국 동서부의 많은 사람들이 아직 복음을 듣지 못했다. 표준어는 필수라는 조건은 광동교회 형제자매들이 넘어야할 도전이다. 광동어를 사용하는 교회들에게 은혜를 배푸셔서 선교사들을 지원할 수 있기를, 광동어 교회들을 내지 선교 훈련과 사역에 사용해 주시기를 간구하자. <福音中華>
▶ 광동교회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지역들을 품고 기도하게 하시고, 내지의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4/17(수) 지성인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베이징대학교 중문과 교수를 지낸 천핑위안(陳平原)이 방송에 나와 학문 연구는 소홀히 하면서 돈만 밝히는 일부 중국 교수들의 추악한 모습을 고발하자 이를 계기로 다른 교수들이 학계에 잠복한 부패 질타에 나섰다. 중국에서는 교수 월급이 적은 탓에 그에 만족하지 못해 부수입을 잡을 수 있는 당국의 연구 용역 프로젝트를 따는 데 혈안이 돼 있다는 주장이다. 연초부터 학생들을 위한 강의 준비는 제쳐놓고 프로젝트를 따낼 계획에 몰두하고 연말에는 개인적으로 착복한 프로젝트 자금 지출 내역을 짜맞추려고 이를 증빙할 영수증 확보에 정신이 없다는 비판도 나왔다. 미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중화권 매체인 찬위(參與)는 교수들이 당국의 프로젝트를 따려면 공산당 정책에 순응해야 하며 비판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렇게 때문에 사리사욕을 위해 공산당의 독재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연합뉴스>
▶ 중국의 교수들이 학문하는 목적을 다시 확인하며 학계의 부패에 맞서 바른 목소리를 내는 지성인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잠 4:25-26)
4/18(목) 후난성(湖南省) 주저우(株洲)시를 위한 기도
후난성(湖南省)의 중남 지역 주저우(株洲)시는 후난성의 철도와 고속도로를 연결시켜주는 구심점이 되는 도시입니다. 인구는 백만 명 이상으로 사람들은 친절하고 외부사람들도 경계 없이 환영하는 편입니다. 도시의 중심은 인구가 조밀하기 때문에 주말에는 도시의 스트레스를 피하여 시골로 향하고 있습니다. 공업화된 도시의 하늘은 자주 회색빛이고 샹강(湘江) 물은 오염되어 있습니다. 대기 오염은 주저우의 태양을 가려 보이지 않게 하고 죄는 사람들의 영적인 눈을 가려 하나님 보는 것을 차단시킵니다. 두 황제 중 하나인 옌디가 주저우시에 안장되었습니다. 그는 목초를 시험하기 위해 테스트하는 동안 사망한 식물 채집자였습니다. 해마다 그에게 향을 피우는 수천의 중국인들이 있습니다. 주저우시에는 최근 약 5,000명 정도의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주저우시 사람들 모두가 그분에 대해 알기 원하십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주저우시에서 복음을 반대하는 관리들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고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11:19-20)
4/19(금)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
기독교 신앙은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다. 성공은 신앙의 부산물일 수 있으나 신앙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 성공학이 무서운 것은 이생에서의 부를 영생하시는 하나님으로 대체하는 데 있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렘 2:13)라고 한 예레미야의 말과 같다. 국내의 다단계조직은 ‘성공학’의 전달자나 마찬가지다. 그들은 기독교의 간증, 설교, 찬송을 모두 배운다. 단지 그리스도와 돈의 위치를 바꾸고 그것을 성공이라고 부르며 맘몬을 섬길 뿐이다. 이는 결국 사람을 영원한 멸망으로 이끈다. 교회 내에 ‘어떻게 성공하는가’, ‘성공적인 그리스도인’, ‘어떻게 지도자가 되는가’ 등과 유사한 가르침이나 서적을 경계해야 한다. ‘복음을 전한다’는 미명하에 성공학의 방법으로 사람을 모으는 것과 교회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이단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중국을주께로>
▶ 성공을 위해 신앙을 도구로 삼지 않도록 성령님께서 성도들을 날마다 교훈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요일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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