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6(토) ~ 4/12(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3-04-05 16:18:26 HIT : 985

4/6(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이 멈춰지도록

중국에서 신종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돼 사망자가 또 발생했다. 저장성(浙江省) 위생청에 따르면 3일 항저우(杭州)에서 H7N9형 AI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2명이 확인됐으며 이 중 한명은 지난달 27일 사망했다. 저장성에서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중국에서의 신종 AI 누적 감염자 수는 9명으로 늘었고 분포지도 상하이와 안후이성에서 장쑤성과 저장성을 포함한 4개 성·직할시로 확대됐다. 이번에 발견된 AI 바이러스는 H7N9형으로 사람이 감염돼 사망에까지 이른 것은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일이다. 중국 위생 관련 기관은 아직까지 아직 신종 AI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를 정확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전례가 없었던 만큼 예방 백신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이다. <온바오>

▶ 힘겨운 시간 가운데 이 어려움이 속히 끝나기를 간구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땅 가운데 회복을 명해주시기를 간구하자.
-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며 사유하시되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의 모든 행위대로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아심이니이다 (대하 6:30)


4/7(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바울 & 실라

* 복음을 들은 처가 식구들이 모두 교회에 잘 연결될 수 있도록
* 새학기 사역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성령보다 앞서지 않도록
* 새로 개척한 하늘사랑교회를 잘 섬기며 교회가 설립목적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 하늘사랑교회가 현지인 리더십을 잘 키워 현지화 된 주님의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4/8(월) 중국 언론의 자유를 위한 기도

올해 초 당국의 검열에 항의해 파업을 일으켰던 중국 주간지 남방주말(南方周末)의 전 내부 검열자가 죽기 전 자신의 검열을 고백하는 글을 남겨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5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남방주말의 심독원(審讀員)이었던 쩡리(曾禮)는 지난달 28일 사내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지난 4년을 되돌아 볼 때 나는 잘못을 저질렀다”면서 “나는 죽이지 말아야 할 원고들을 죽였고 삭제하지 말았어야 할 내용을 삭제했다”고 고백했다. 심독원은 정부의 검열 규정에 어긋나는 기사가 실리지 않도록 신문 발행 전 기사를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쩡리는 남방주말의 자매지인 남방일보에서 일하다 4년 전부터 남방주말의 심독원으로 일해왔다. 쩡리는 “결국 나는 정치적 사명을 다하지 못할망정 자신의 양심에 반하지는 말아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나는 역사 앞에 죄인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연합뉴스>

▶ 쩡리의 고백으로 중국 언론이 사건을 자유로이 취재하고 편집하여 진실을 알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 3:21)


4/9(화)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

중국 농촌에서 이단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이단은 농촌 성도들의 부족한 신앙의 공백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정부가 해준 적이 없었던 생활 보장 제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농촌가정교회 성도들은 진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훈련된 지도자가 부족하여 종종 이단에 미혹된다. 이단에 빠진 성도들을 건져내주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 안에 거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진리로 무장하되 온유한 목자들을 농촌 가정교회마다 세워주셔서 성도들이 목자장이신 예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벧전 2:25)


4/10(수) 연합사역을 위한 기도

연합사역의 본은 성경의 수많은 인물들에서 찾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삼위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일하심에서도 ‘연합’의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교회로서의 연합사역을 찾는다면 안디옥교회에서 그 본을 찾고 싶다. 사도행전 13장 1절에서 3절을 보면 안디옥교회의 지도자들이 언급된다. 바나바, 시므온, 루기오, 마니엔, 사울. 이상의 다섯 명은 출신지역과 계층이 모두 다르다. 심지어 유대인, 흑인, 혼혈인으로 인종도 다르다. 예루살렘교회 출신이 있는가 하면 이 예루살렘교회가 두려워했던 과거의 핍박자도 있었다. 달라도 너무 다른 그들의 ‘연합사역’이 이방인 복음전도의 기점이 된다. 서로가 달랐기 때문에 더욱 하나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주와 복음을 위한 목적이 같았고, ‘하나님의 교회’의 영광을 사모하는 열정이 같았을 것이다. 그들은 철저히 다름을 인정하였을 것이다. 서로의 다름이 주와 복음 앞에서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하나님께서 부르신 일꾼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가운데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를 사모하는 열정으로 함께 달려가를 기도하자.
-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시 104:31)


4/11(목) 소수민족 꾸이비앤 쫭(桂邊 壮)족을 위한 기도

꾸이비앤 쫭족 사람들은 광시성 북서쪽과 윈난성, 꾸이저우성에 인접한 아름다운 산에서 생활합니다. 이곳 사람들은 세 개 성(省) 등지에서 나는 수탉의 울음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밭에서 오랜 시간 농작물을 재배하는 ‘땅의 사람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의 영혼을 달래는 축제가 매년 음력 4월 18일에 행해집니다. 이날은 소와 왕의 생일을 축하하며 소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경외심을 표합니다. 이날 모든 소들은 멍에를 메지 않고 밭도 갈지 않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북을 치면서 소를 목욕시켜 줍니다. 소들에게 오색 찹쌀을 주면서 민속 노래를 부르는 이색적인 행사도 함께 합니다. 이 축제는 큰 수확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꾸이비엔 쫭족 사람들에게 복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110만 쫭족 중 기독교인은 3000명에 불과합니다. 현재 그곳에는 그들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과 복음을 들을 수 있는 라디오 방송도 없습니다. <미개척,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 책자>

▶ 수탉의 울음소리가 3개의 성역에서 들리는 것처럼 복음이 그 지역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22)


4/12(금) 일본을 위한 기도

“여기 난민촌에 육개장을 끓여가지고 와서 찬양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다들 나와요.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영접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0년 사역기간 동안 모였던 60명의 성도들이 그마저도 흩어져 버렸는데, 쓰나미 이후 1년 동안 무려 40여명의 성도들이 모이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이런 사례는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면 그냥 받아들이는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사역했던 곳이 원폭피해가 심한 지역이라 저도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성도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면서 이들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구나 생각하며 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선교사가 10년을 복음을 전해도 꼼짝하지 않던 일본인들이 재난 이후 복음을 전하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다. <카타콤소식지>

▶ 재난 속에 들어가 사역하고 있는 일본 선교사들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시고, 그 땅 가운데 구원 받을 자들을 불러 모아 주시기를 기도하자.
-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욜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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