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토) 고난 받는 북한 주민들을 위한 기도
“윗쪽이 시끄러워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무릎이 필요합니다.” 최근 일꾼이 전해온 소식이다. 북한이 준전시 상태에 돌입하고, 중국도 대북 제재의 국제적 흐름을 타면서 북한 주민들의 생활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다. 북한 지도부가 매일 먹고 사는 것을 염려해야 하는 북한 주민들을 외면한 채 군사력 증강에만 돈을 쏟아 붓고 있는데다, 중국이 대북무역 시 주민 생필품까지 단속을 강화하면서 굶주림을 도저히 견디다 못한 북한 주민들의 탈북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탈북한 주민들도 대부분 중국 공안들에 의해 강제북송되고 있어, 그 과정에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유린이 심각하다. 고난 받는 북한 주민들을 위한 강력한 기도가 필요하다. <모퉁이돌선교회>
▶ 고통과 탄압 가운데서도 주의 생명의 복음이 북한 가운데 더욱 흥왕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고후 1:7)
3/31(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철학 & 정현남(지혜, 지은)
* 선린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 가족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 중국사역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4/1(월) 농민공들도 의료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베이징(北京) 변두리 지역 골목의 단칸방짜리 허름한 집. 백열등 한 개만 달랑 켜져 있는 이곳은 농민공 장쉐팡(29)의 단골 무허가 병원이다. 베이징 후커우(戶口ㆍ거주지 증명)가 없어 정부가 운영하는 병원을 찾을 수 없고 고향도 너무 먼 장쉐팡이 아프면 기댈 수밖에 없는 무허가 병원이 베이징에 성업 중이라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베이징에는 장과 같이 농촌에서 일하러 온 농민공이 많기 때문이다. 전국에 약 3억 명으로 추산되는 농민공은 도시 경제 성장에 기여했지만 의료보험 혜택에서는 사각지대다. 리커창(李克强) 신임 총리는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도시와 농촌 간 소득격차를 줄이는 개혁을 단행하겠디고 밝혔다. 농민공에 대한 의료보험 혜택 제공도 이 개혁 방안에 포함됐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 무허가 병원이 농민공의 의지처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세계은행 베이징 사무소 보건 전문가인 장숴는 “의료보험 등 사회보험은 후커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후커우제도가 개선되어야 비로소 사회보험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 중국 정부의 신속한 호구제도 개선으로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의료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시 41:1)
4/2(화) 중국교회가 하나 될 수 있도록
교회는 하나 되지 못하는 위기에 처해있다. 정치, 역사, 지형, 경제, 문화 등의 요인으로 말미암아 중국교회는 제각기 나뉜다. 교회들이 저마다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주님께서 우리의 교만을 용서하시고 우리의 자만, 거짓겸손을 멸하여 주시기를 구하자. 또한 하나 되는 영을 부어주시어 다른 이들의 칭찬할만한 점들을 보고 배우게 하시며 더욱 주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성령께서 중국교회에 하나 되고자 하는 마음을 부어주셔서 그리스도의 겸손과 인내에 이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롬 15:5-6)
4/3(수) 어린이 사역과 교사양성을 위한 기도
기회가 왔다. 주를 위해 목숨 바쳐 일할 기회가 왔다. 억압 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이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이 연합작전을 성공시켰으면 한다. 핍박도 고난도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빛을 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우리는 기다린다. 지원사격할 기도의 용사와 어린이를 사랑하는 자들의 헌신과 재능기부와 재정으로 후원할 자를 기다린다. 그리고 기다린다. 중국은 이미 많은 가정교회, 도시교회, 삼자교회에서 주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교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교회 안에 어린이들은 많지만 대부분 교사는 한두 명뿐이어서 유아부, 아동부, 중학생까지 한반으로 운영되는 일이 허다하다. 현지 주일학교의 성장을 위해 가장 절실한 것은 교사를 훈련하고 세우는 일이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교회 청소년들을 주일학교 교사로 양육하여서 세울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 수 있기를,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사역자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자.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골 3:16)
4/4(목) 소수민족 판시앤 나쑤((盤縣納蘇)족을 위한 기도
29만 여 명의 판시앤 나쑤족 사람들 대부분은 꾸이저우성의 서부지역에 살고 있으며 더러는 광시성과 윈난성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수 세기에 걸친 역사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거주 지역이 중국 문화에 지배되고 있어 판시앤 나쑤족의 복장 및 문화를 차츰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들 사람들은 두 가지 다른 방언으로 말하고 있는데 이 두 언어 또한 서로 교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십 년 동안 한 지역에서 예배를 드려온 판시앤 나쑤족 그리스도인 그룹이 있습니다. 약 5,000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인접한 지역 사회에 영향을 미쳐 오긴 했지만, 판시앤 나쑤족 다른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서 넓게 활동해 왔다는 증거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복음의 씨앗들이 아직도 판시앤 나쑤족 종족들 가운데 널리 뿌려져야 합니다. <미개척,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 책자>
▶ 판시앤 나쑤족 그리스도인들이 그들 지역 안에 있는 모든 종족에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4/5(금) 북한과 중국 간의 관계를 위한 기도
북한의 3차 핵실험 뒤 중국이 고강도 대북 제재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과 달리, 중국이 북한을 잇는 철도·도로·항공 노선을 확대·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지린성 정부는 26일 “북-중 접경지대인 중국 투먼과 북한 나진, 청진을 잇는 철도를 개보수하기로 했다”며 “철도 재정비를 통해 중-북 접경지역의 무역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즈>가 보도했다. 지린성 정부는 “내년 개통을 목표로 투먼과 북한을 잇는 고속도로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린성 정부는 중-북-러 접경지역을 관광지로 개발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교통망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중 양국은 베이징과 평양을 잇는 정기 항공편도 주 3회에서 주 5회로 늘리기로 했다. 진창이 연변대 교수는 “북-중 간 산업, 경제 협력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것으로 국제 제재를 위반하는 것도 아니다”며 “북한의 추가적인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억제하는 정도의 제재는 필요하지만 북한이 대화로 나올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
▶ 중국의 북한 개발이 중국 경제에 이익이 되는 동시에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효과를 가져 오게 되기를 기도하자.
-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롬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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