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토) 꾸이저우성을 위한 기도
최근 꾸이저우성 동남부를 방문한 Global Chinese Ministries newsletter의 편집자는 먀오(苗) 문화와 언어가 어떻게 관광과 한족 사업의 유입에 의해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는지를 목격했습니다. CIM 사역자들을 통해 복음이 개인에게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져 꾸이저우성 동남부에 변혁이 일어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 성도들이 앞장서서 꾸이저우성의 문화와 언어를 지키고 복음을 곳곳에 심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지혜와 힘을 주시기를 기도하자.
-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엡 3:7)
2/17(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바울 & 실라
*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자녀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나도록
*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도록
* 현지 사역자들과 학생들이 신앙 때문에 가족들의 핍박을 받고 어려워질 수 있는데 그들의 믿음을 굳게 하시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간증할 수 있도록
*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데 이번 학기의 방향을 인도해 주시도록
2/18(월) 이단으로부터 중국교회를 지켜주시도록
지난 1월 내내 중국의 주요 일간지와 일부 무가지에 ‘예수님의 재림 - 전능하신 하나님이 국도(國度)시대에 발표하신 말씀’이라는 대형 활자 제목과 함께 전면광고를 볼 수 있었는데 이 광고 내용은 언뜻 읽어보면 그럴듯해 보이고, 성경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능신교 쪽에서 게재한 것이다. 전능신교는 일명 동방번개라고도 불리는 중국의 이단 사이비 종파이다. 원래 전능신교 혹은 동방번개의 뿌리는 또 다른 중국 내 대표적인 이단 종파인 호함파이다. 호함파의 일원이던 자오웨이산이 1990년에 탈퇴 후 독립하여 조직한 것이 전능신교이다. 전능신교의 핵심교리는 “예수가 주재자가 되던 은혜의 시대가 지나가고, 전능신이 다스리는 국도의 시대가 열렸으며, 덩(鄧)씨 성을 가진 여성의 몸으로 부활한 여자 그리스도가 세상의 심판주가 되신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능신교의 한국어 사이트를 보면 “큰 붉은 용(중국 정부)의 참혹한 박해 가운데 더욱 강대해져 10여년 만에 국도복음이 온 중화대륙에 확장됐고 몇 만 곳의 교회가 생겼으며 수백만 명이 들어왔다”고 자신들을 소개하고 있다. <매일선교소식>
▶ 중국교회 성도들에게 영 분별력을 주시고, 진리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며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요삼 1:4)
2/19(화) 중국인들이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되도록
중국 도시 사람들은 생활이 부유해지면서 더 이상 끼니와 따뜻한 옷을 위해 바쁘게 뛰어다니지 않는다. 이제는 생활의 질을 높이고 외모를 꾸미며 정신적인 즐거움을 잠시라도 누리기 위해 돈을 더 지불하기 원한다. 주님께서 사람들의 눈을 여셔서 마음의 평안과 만족을 추구하는 데에 시간을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이 소성케 되고 영원한 복락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간구하자. <福音中華>
▶ 중국인들이 이 세상에서의 부유함과 안락은 잠시뿐임을 알고 영원한 삶에 눈을 뜨며,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지혜를 얻게 되기를 기도하자.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 10:27-28)
2/20(수) 중국과 티베트를 위한 기도
13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21세의 티베트 수도승 1명이 또다시 스스로 몸을 불살랐다. 수도승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상황이다. 목격자들은 이날 오전 8시 20분경에 한 수도승이 스스로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렀으며 쓰러지기 전까지 중국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쳤다고 증언했다. 달라이라마 사무실 대변인은 에이에프피(AFP) 통신에 “이번이 100번째 분신 시도”라고 확인하며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이후 이처럼 분신을 선택한 티베트인이 꼬박 100명. 이 가운데 83명은 결국 목숨을 잃었다. 롭상 상가이 티베트망명정부 총리는 “언론의 자유도 없고 저항 수단도 없어 분신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중국 정부를 비난하고 국제 사회의 관심을 호소했다. 네팔의 한 티베트 활동가는 분신을 “티베트인들의 자유를 위한 투쟁과 희생”이라고 표현하며 “탄압이 한계를 넘어섰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는 이런 선택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 하나님께서 중국과 티베트의 마음을 녹여주시고, 이 어려운 시간 가운데서도 중국과 티베트 가운데 복음이 전파되기를 기도하자.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2/21(목) 소수민족 싼장빠헝(三江巴哼)족을 위한 기도
“태초에 개구리가 완벽한 세상을 창조하였다. 하지만 죄악된 인간이 개구리를 죽임으로써 이 세상의 완전한 조화가 파괴되었다. 개구리들은 인간을 영혼의 세상과 분리시켰고 고통과 질병, 죽음 등이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결국, 인간들은 불행한 삶을 살게 되었고 인간의 영혼은 재난을 겪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싼장빠헝족들이 믿는 신앙입니다. 싼장빠헝족들은 중국 남쪽 베트남 국경선과 인접한 곳에 살고 있습니다. 약 5만 명의 사람들이 광시성과 꾸이저우성에서 작은 마을 단위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민속종교, 애니미즘, 조상숭배 등이 섞여 있는 혼합 종교를 믿기 때문에 마을 안에 기독교인도 교회도 거의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12개의 영혼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죽은 후에는 그들 조상이 살고 있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믿습니다. 싼장빠헝족 언어로 제작된 약간의 복음 자료들이 있지만 번역된 성경은 아직 없습니다.
▶ 이들의 눈을 가리고 있는 사단의 세력을 멸하여 주시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갈망하는 마음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하자.
- 그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 4:4)
2/22(금) 남북통일을 예비하는 기도
한반도 분단의 역사가 67년이 되었다. 남북한은 이념, 사상, 언어가 다르고 문화 또한 이질화되어 있어, 통일에 대한 합당한 답을 제시하는 것은 참 어려운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선교현장에서는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다. 무엇하나 서로 하나 될 수 있는 조건이 없는 남북한의 사람들에게 복음이 증거될 때 모든 벽이 허물어짐을 보게 된다. 그래서 복음을 받은 자들이 북한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북한에 교회를 세우도록 강권하신다. 그러므로 오늘 한국교회가 더욱 활발하게 북한선교를 감당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북한 내부의 교회는 외부의 지원과 훈련이 없이는 역동적인 생명력을 갖기 어렵기에 지금 우리는 북한에 교회를 세워가는 성도들이 더욱 활발하게 복음 사역을 확장해 갈 수 있도록 선교의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은 오늘도 북한에 있는 그의 백성을 위로하라고 우리를 향해 말씀하신다. 내일이 아닌 바로 지금. <카타콤소식지>
▶ 남북한이 열방을 섬길 수 있도록 먼저 남한교회가 북한교회를 지원하고 세워가는 일에 쓰임 받게 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의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땅 끝까지도 모두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사 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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