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9(토) ~ 2/15(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3-02-15 12:02:21 HIT : 930

2/9(토) 중일 관계를 위한 기도
중국에서 댜오위다오(钓鱼岛, 일본명 센카쿠열도) 영토 분쟁으로 촉발된 반일 감정이 수그러들지 않아 반일 관련 폭죽상품이 인기리에 판매되었다. 인민일보(人民日报)는 5일 일본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춘절 연휴를 앞두고 베이징 일대에 ‘도쿄대폭파(东京大爆炸)’, ‘사랑해요, 댜오위다오(我爱钓鱼岛)’ 등 이름으로 출시된 폭죽이 인기리에 팔려 재고가 바닥난 상태라고 보도했다. 폭죽 판매업자는 반일 폭죽이 인기를 끄는 이유에 대해 “340위안(6만원)이면 도쿄를 폭파시킬 수 있는데 안 살 수가 있느냐?”고 설명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일본과의 갈등이 고조되는 것을 우려해 문제가 된 폭죽의 판매를 금지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온바오>

▶ 중국인들의 반일 감정을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고, 일본인들을 품고 기도하는 중국 크리스천들을 곳곳에 세워주시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103:8-9)


2/10(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유진
* 말씀묵상과 기도를 통해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도록
* 학업과 사역(대만 원주민 교회) 위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도록
* 개인 전도의 시간을 확보하여 영혼구원에 힘쓰도록
* 가족들의 구원과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2/11(월) 중국 언론의 자유를 위한 기도
웨이보가 중국에 만연한 공무원들의 부패를 척결하는 첨병 구실을 하고 있다. 딩쉬에리앙 홍콩과기대 교수는 5일 BBC와의 인터뷰에서 “부패척결 효과 면에서 웨이보가 지난해 11월 공산당 18차 대회 뒤 10주 동안 한 일이, 각 지방 정부가 부패척결기구를 만들어 활동한 10달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가 취임 직후 당의 명운을 위협하는 부패를 해결하겠다고 한 뒤 웨이보에는 공무원들의 부패와 부정 축재에 관한 제보가 쏟아지고 있는 현상을 언급한 것이다. 딩 교수는 “웨이보에서 알려지는 부정부패 소식은 일반인들에게는 경악과 충격을, 고위 공무원 사회에는 긴장을 던지며 사회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며 “왕치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웨이보를 부패 척결의 도구로 활용하면 5년 안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중국 정부가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한 것이 웨이보의 자유로운 정보 유통을 제한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한겨레>

▶ 중국 언론의 자유가 이루어지기까지 긴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도, 이를 위해 국민들이 생활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여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하자.
-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궤휼을 말하느니라 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잠 12:17-18)


2/12(화)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
80,90년대에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의 잦은 이직은 흔히 있는 일이었다. 2011년 학사 졸업생 가운데 60% 이상은 한두 번 이상 이직했다. 전문대 졸업생의 1.6%만이 자신의 고용 상태에 만족하고 있다. 대부분 교회의 성도들은 자기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영적이지 못하다고 여기며, 개혁에 대한 필요를 느끼고 있지만 그저 교회를 옮겨 다닐 뿐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며 교회를 지켜주셔서, 성도들이 헌신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간구하자. <福音中華>

▶ 중국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옮김으로 만족을 찾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함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10)


2/13(수) 중국이 자원 쟁탈을 멈추도록
중국이 아프리카에서 가짜 약을 수출하고 금을 불법으로 캐거나 원목을 밀수하는 등 ‘추악한 행위’를 하는 것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이 유럽 환경단체 등의 주장을 인용해 보도했다.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런던에 본부를 둔 환경단체인 환경조사국(EIA)은 중국 무역업자들이 모잠비크 정치인들과 결탁해 현지에서 원목을 불법으로 벌목해 중국으로 밀수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EIA는 조사 결과 모잠비크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원목의 절반가량이 밀수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 때문에 모잠비크는 연간 수 천만 달러의 관세 수입을 손해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환경단체는 중국이 지난 6년간 모잠비크에서 고위 정치인들의 비호 아래 이런 불법 행위를 계속 저지른 결과 모잠비크의 삼림은 크게 황폐해졌다고 지적했다. EIA는 작년 11월 중국을 세계 최대의 불법목재 거래국가로 지목했다. 중국은 이미 2009년 미국을 밀어내고 아프리카와 860억 달러로 최대 교역국으로 부상하면서 ‘자원 싹쓸이’에 나서고 있다. 중국은 그러나 아프리카에서 추악한 행위가 계속 드러나면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불법을 일삼는 자원쟁탈 감시가 강화되며 법적 조취가 즉시 취해질 수 있도록 국제기구가 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시 37:1-2)


2/14(목) 소수민족 쑤커아르커(蘇果阿日柯)족을 위한 기도
중국 칭하이성 아주 추운 고원 지대에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약 45,000명의 쑤커아르커종족이 바로 그들입니다. 해발 11,500 피트 이상의 고도에서 살고 있는 이들 마을은 1년 중 3개월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눈으로 덮여 있는 곳입니다. 쑤커아르커족의 언어, 종교적인 관습은 주변에 살고 있는 티베트 사람들과 아주 유사합니다. 쑤커아르커족의 고유 언어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1950년 중국 공산정권이 쑤커아르커족 왕족을 끊을 때까지 왕의 동치를 계승했습니다. 그들은 외부인이 마을에 들어오려고 할 때 훈련 받은 큰 개들을 이용해 외부인의 침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혹독한 추위와 바위가 많은 지형적 요건, 언어, 종교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이들이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막고 있습니다. <미개척,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 책자>

▶ 성경, 예수영화 등이 이곳에 들어가 그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통로로 사용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9)


2/15(금) 티베트를 위한 기도
세계 독립운동사에서 티베트 사태에서처럼 많은 분신이 발생한 사례를 찾기 어렵다. 게다가 티베트처럼 처절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지 못하는 것도 흔치 않다. 이는 티베트의 맞상대가 미국과 함께 세계 양대 강국으로 떠오른 중국이라는 ‘운명’과 깊은 관련이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입김이 급격히 커지자 다른 서방 국가들도 티베트 문제에 소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국은 분신 항거에 강경 일변도로 대처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분신을 사주하거나 방조한 승려까지 ‘살인 교사죄’로 중형에 처하고, 외부와의 정보 차단을 위해 티베트 각 가정의 위성 수신 안테나까지 철거하는 강경책을 내놓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분신 항거가 100번째에 육박하자 세계의 눈길은 일시적이나마 다시 티베트로 향하고 있다. 중동에서 한 발을 뺀 미국은 중국에 대한 외교적 지렛대로 티베트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동아일보>

▶ 티베트의 분신 사태를 위해 중국이 미국보다 더 활발하게 움직이고 대화의 자리로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중국의 정치적 환경을 조성해주시기를 기도하자.

-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벧전 3:11-12)



비록 한 주 늦게 올리지만 그래도 기도의 동역자들이  기도정보지를 챙겨주시니 민망함이 조금 덜합니다.
아무도 안 챙겨주시고 저 혼자 발견해서 올려뒀으면 무지무지 민망했을 거에요.
지난 주에 아파서 끙끙대느라 메일 발송만 하고 홈피에 게시하는 걸 잊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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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8. 2013년 2/16(토) ~ 2/22(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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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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