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2(토) ~ 1/18(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3-01-11 17:37:34 HIT : 1,042

1/12(토) 북한을 위한 기도
미국 국제기독선교단체 오픈도어스는 8일(현지시간) 발표한 ‘2013년 월드 워치 리스트’를 통해 북한이 전 세계 종교 박해국 가운데 11년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기독교인은 적대 세력으로 간주돼 체포, 구금, 고문, 공개 처형에 처해진다.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처형되거나 연좌제로 3대까지 수감될 수 있다. 오픈도어스 제리 딕스트라 대변인은 “김정은 체제 이후에도 전혀 달라진 것이 없고 박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15호 정치범 수용소 한 곳에만 6000명의 기독교인이 구금돼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북한 당국은 중국으로 요원을 파견, 북한과 연계된 기독교단체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보고서는 “중국으로 탈출해 기독교로 개종했다 강제송환된 북한 주민들이 위험하다”며 “탈북자를 돕는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 김정은 체제의 변화를 주시어 북한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자유롭게 부를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하자.
-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사 2:21-22)


1/13(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주경배
* 영육 간에 강건하여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도록
* 언어 학습에 날마다 진보가 있도록
* 태권도 교육을 통해 만나는 영혼마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 동역자들의 삶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도록


1/14(월) 조선족 교육을 위한 기도
연변(延边)조선족자치주의 조선족학교들이 심각한 교원 부족으로 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변일보(延边日报)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연변자치주 내 각급 조선족학교에서 자연적으로 감소한 교원 수는 모두 1천742명이지만 이 기간 새로 임용된 교원 수는 965명으로 전체 감소 인원의 55%에 불과했다. 연변주의 한 시(市)는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조선족 교원 351명이 줄어들었지만 보충된 교원은 15명에 그쳤다. 또한 연변자치주의 조선족 교원 중 40세 이상 교원이 60.8%를 차지해 교원 평균연령이 45세에 가까우며 지난 몇 년 간 단 한명의 교원도 충원하지 못한 학교도 적지 않다. 신문은 “조선족 교원 부족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지 않으면 교육의 질 저하는 물론 전 과목 수업 진행마저 불가능한 학교가 속출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연변주교육국 김영호 부국장은 “조선족학교에 필요한 교원의 임용 방식을 바꿔 예비교원에게 대학, 대학원 졸업 전 1년간 실습 기간을 주고 졸업과 동시에 일선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바오>

▶ 조선족학교의 교원 부족 문제가 신속히 해결되어 양질의 교육이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딤전 4:12-13)


1/15(화) 농민공 사역을 위한 기도

중국 유동인구의 평균연령은 28세로, 그 가운데 80년대 출생자가 절반을 차지한다. 농촌 호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대부분이 도시에서 자랐기 때문에 농업 생산을 이해하지 못한다. 당연히 농촌으로 돌아가 농업에 종사할 수도 없는 것이다. 젊은 농민공들이 모인 곳은 추수할 수 있는 거대한 밭이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교회들은 젊은이들은 생각과 생활방식을 이해하지 못해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파하지 못한다. 주님께서 교회들이 젊은이들의 필요를 보고 젊은이들에게 더욱 개방적인 자세로 다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간구하자. <福音中華>

▶ 젊은 농민공들이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시기를 간구하고, 우리 또한 준비된 자로 보내심을 받기를 기도하자.
-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 25:13)

1/16(수) 중국 성도들이 더욱 더 담대하게 믿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중국의 기독교인들은 인터넷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신들의 믿음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종교적인 박해에 대해 항의하고 검열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최근 중국 당국은 온라인 정보보호를 강화하는 이른바 ‘신원관리정책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이용자들이 온라인에 댓글을 남길 때, 실명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와 통신사업자들은 이용자들로부터 개인 정보를 제공받아야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국 당국의 인터넷 검열에 규제 되지 않는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많은 중국의 기독교인들도 마이크로 블로그에 참여하고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상당한 부호들이다. 유명한 블로그 운영자 중 한 사람인 판시의 블로그에는 600만 명이 가입돼 있다. 그는 주일에 기도제목을 자주 나누고 있으며 부동산 억만장자이다. 중국 기독교인들은 “마이크로 블로그는 중국 기독교 운동의 새로운 개척자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기독일보>

▶ 블로그를 통해 믿음과 기도제목 나눔을 자연스럽게 접함으로 믿음이 없던 자들의 마음이 복음을 향해 열리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 1:15)


1/17(목) 소수민족 난마산 먀오(南麻山 苗)족을 위한 기도
먀오족을 대적하는 중국인들에 의해 잔인한 폭력이 자행되었던 역사를 통해, 가장 사악했던 전쟁은 1800년에 일어났습니다. 거대한 중국 군대가 먀오족을 뿌리 채 몰살시키려는 목적으로 온 중국 땅의 각 성으로부터 스카우트되어 의기충전해서 동원되었습니다. 꾸이저우성 안의 약 5십만 명의 먀오족이 전쟁터에서 살육되었고, 간신히 살아남은 자들은 멀리 산속으로 도망해야만 했습니다. 오늘날 네 개의 각기 다른 난마산 먀오족들이 귀주의 지방에 따라 북, 남, 중앙, 서부지방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네 개의 그룹들은 언어와 관습이 엄청나게 다릅니다. 그 가운데 난마산 먀오족 가운데는 교회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다만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언으로 부분적인 복음이 녹음되어 있을 뿐입니다. 모두 합하여 20만 명이 조금 넘는 인구에 믿는 이는 오직 250명뿐 입니다. <미개척,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 책자>

▶ 믿음을 갖고 있는 250명의 난마산 먀오족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말씀을 공부하는 모임이 생겨나 교회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 2:46)


1/18(금) 중국선교를 위한 변함없는 열심을 주시도록
지금 우리에게는 2013년이라는 새 부대가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이 새 부대에 어떤 새 포도주를 넣어야 할까요? 무엇보다도 ‘중국선교에 대한 변함없는 열심’을 부어 넣어야 할 것입니다. 중국선교에 대한 변함없는 열심이라는 말은 곧 ‘중국 영혼들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말합니다. 중국선교에 대한 열심히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중국선교 관련 집회에 모이는 숫자도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바람직하지 못한 일입니다. 중국선교는 변함없이 중요합니다. 아니 더 중요합니다. 중국선교의 중요성을 말할 때 ‘중국은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라는 사실이 빠지지 않습니다. 중국의 인구는 예전보다, 그러니까 중국선교에 대한 열의가 한참 뜨거울 때보다 더 늘어났습니다. 구원받아야 할 영혼이 그만큼 늘어난 것입니다. 중국에게는 지금 ‘시진핑 시대’라는 새 부대가 주어졌습니다. 이 새 부대에 인권존중, 공의, 국제평화를 위한 기여, 이런 새 포도주들이 담기기를 원합니다. 중국선교 환경에도 새 부대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선교중국의 가속화, 중국인유학생들의 계속되는 증가, 화교선교의 중요성 증대 등입니다. 이 새 부대에, 지혜롭게 효과적인 새 선교정책이라는 새 포도주를 담기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중국을주께로>

▶ 올 한해도 중국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맡은 일을 열심히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공의만 전하겠나이다 (시 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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