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토) 중국의 영혼들을 보호해 주시도록
중국 각지에서 12월 21일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지구 종말설’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기승을 부리자 공안이 이들을 대거 체포하는 등 강력한 대처에 나섰다. 15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산시(陝西)성, 후베이성, 충칭직할시 등지에서 지구 종말설을 유포하는 사람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공안 당국은 이들이 근거 없는 종말설을 유포해 사회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고 보고 검거 작전에 들어갔다. 지구 종말론 소문이 퍼지면서 쓰촨성의 일부 주민이 양초와 성냥을 사재기하는 일이 나타났고 종말론을 앞세워 금품을 뜯어내려는 사기 행각도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다. <연합 뉴스>
▶ 하나님께서 중국의 영혼들이 허황된 이야기로 마지막 때를 우습게 만들고 왜곡되게 하려는 사단에게 속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36-37>
12/23(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드림공동체
* 드림공동체의 운영비/집세공급(1월)을 위하여
* 꿈나무들의 진로를 위하여/양짜메이(대학졸업) 왕텐후이(직업고졸업, 유아교육과)
* 후진화의 결혼식을 통하여 친구와 이웃들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 꿈나무들의 찬양사역과 악기훈련사역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12/24(월) 중국인들이 성탄의 참의미를 알게 되도록
중국 도시 사람들의 기독교에 대한 지식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도시인들은 성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축하행사에 비견할만한 것을 하는데, 성탄 전야에 평안과(平安果 예쁜 포장지로 싸서 리본을 단 사과)가 특히 잘 팔린다. 많은 중국인들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신 진정한 목적을 알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인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되기를 기도하자. 특별히 성탄절 기간 동안 선교와 섬김에 더욱 힘쓰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그들의 수고를 통해 이웃들이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중국인들이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들을 통해 구주의 죽으심의 의미를 알고 믿게 되기를 기도하자.
-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벧후 3:18)
12/25(화) 사상 개방이 복음 전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철저한 검열로 이름 높은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이 전체주의 정권에 저항해 혁명에 나서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할리우드 영화 <브이 포 벤데타>를 무삭제 방영해 중국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시진핑 시대’의 검열 완화 신호인지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당과 국가가 사회를 강하게 통제하는 중국의 현실을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오랫동안 중국 내 영화 사이트에서 ‘금지된 영화’였고 인터넷에서도 관련 검색이 차단돼 있었다. 이 작품이 승인을 받아 무삭제로 방영된 것은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다. “인민은 정부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해, 정부가 인민을 두려워해야지”, “원래는 반대할 자유, 사고와 언론자유가 있었어, 이제는 모두 검열과 감시 시스템의 통제를 받고 있지”, “사상은 총탄을 두려워하지 않아” 등 민감한 대사들도 그대로 방영됐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서 이번 방영이 가장 관심 있는 토론 주제로 떠올랐으며, 많은 이들이 ‘사상 개방의 상징’으로 평가하면서 검열 완화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환영하고 있다. <한겨레>
▶ 중국 안에 사상 개방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복음도 순탄하게 전파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골 4:3)
12/26(수) 중국 지방 정부 인사들을 위한 기도
시진핑 체제 출범 후, 지방 정부 인사교체의 키워드는 ‘저령화’, ‘고학력’, ‘행정경험’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 지역신문 신징바오(新京报)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교체 인사 14명 중 10명은 ‘우링허우’(50后, 50년대 이후 출생자), 2명은 ‘류링허우’(60后)였다. 학력을 살펴보면 총칭시 쑨정차이 당서기가 농업 박사 학위를, 저장성(浙江省) 샤바오룽(夏宝龙) 당서기가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나머지 12명 중 10명은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었다. 경력 면에서는 14명 중 절반이 하층에서부터 시작해 여러 직위를 거치며 현재의 위치에 올랐으며 4명은 ‘지식청년'(知青, 6-70년대 농촌이나 생산 현장의 노동에 직접 참여했던 젊은이) 출신으로 사회 기층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명이 현재 직위에 임명되기 전, 성(省) 또는 시(市)의 요직을 맡아 경험을 쌓았다. 신문은 “새로 임명된 인사들이 취임 후 회의에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 ‘인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강조한 만큼 투명한 집정과 친서민 정책을 시행하는데 집중할 것”이라 전했다. <온바오>
▶ 5세대를 함께 이끌어갈 지방 정부 인사들의 마음에 복음이 심겨, 그들이 섬기는 지역마다 새로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4:7)
12/27(목) 소수민족 시베족을 위한 기도
서부 시베족(혹은 석박(锡箔)족으로 불리기도 함)은 만주족의 일파로 현재 중국 신장자치구에 살고 있습니다. 약 200년 전 18세기 중엽 3000명의 중국 만주 수비대 군인들이 신장 지역으로 파견되었습니다. 현재 31,000명의 사람들이 이들의 후손으로 추정됩니다. 비록 이 지역이 이슬람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샤머니즘을 고수하고 있으며 티베트 불교나 다른 우상을 섬기기도 합니다. 참 감사하게도 최근 몇몇 시베족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이곳에 그들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은 없지만 이들이 들을 수 있는 성경 이야기 등 몇몇 청각 자료는 보급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중국, 카자흐스탄, 러시아, 몽골, 위구르자치구 등과 인접하고 있어서 두세 가지 언어를 구사합니다. 비록 그들 중 50% 정도만 시베 방언을 사용하지만, 만주어 글씨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미개척,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 책자>
▶ 시베족에게 보급된 청각자료가 그들의 문자로 기록되고 읽히며 전달되어서 복음의 계승이 끊이지 않기를 기도하자.
-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히 8:11)
12/28(금) 안산 지역 중국인 전도를 위한 기도
원곡동은 여러 인종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입니다. 이곳에서는 교회도 전도를 하고, 이단, 사이비 종교들도 외국인에게 전도를 해요. 전도들이 쓰레기가 되어 거리 곳곳에 널려있는 걸 매일 봐야 하니 답답합니다. 또 교회와 교회가 경쟁하며 전도를 하다 보니 교회의 정겨운 이미지는 많은 부분 부정적으로 변한 것도 사실이고요. 한 장의 전도지도 좋지만 성도들이 주변 분들을 초대해 그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는 것이 우리의 사역입니다. 전도는 무책임한 말 한마디로 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삶이 어떠함을 직접 보고 느껴서 인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중국을주께로>
▶ 중국인 밀집 지역의 한국교회들이 중국인들을 품고 복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롬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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