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28(토) ~ 8/3(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07-07-30 21:03:04 HIT : 1,277

7/28(토) 중국 무슬림 복음화를 위하여
중국의 서북지역에는 후이족(回族), 동샹족(東鄕族)을 비롯하여 위구르족, 카작흐족 등 이스람을 믿는 10개의 소수민족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슬람 신앙이라는 동질감으로 공동체를 이루어 살고 있는 이들 민족들은 자신들을 통치하는 한족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다. 대개 가난하고 문맹률이 높은 무슬림들은 일반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대신 이슬람 사원에서 운영하는 종교 교육기관인 경당(經堂)에서 아랍어롤 꾸란은 배우며 자란다. 이들에게 개종이란 자기 가족과 민족을 배반하는 행위이므로 복음을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렵다. 최근에는 돈을 벌기 위해 도시로 진출한 이들이 많아져 도시선교의 문이 조금씩 열리고 있는 상황이다.
▶ 중국 내 3천만 명에 달하는 무슬림들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다. 이들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나에게 부어주시도록 기도하자.
▶ 나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간구하듯이 이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자.
- 내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요 4:10-11) 

7/29(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왕도생 & 주은혜
* 부부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여 모든 사람을 용납하며 기다릴 수 있도록
* 결혼 예비학교를 통하여 중국의 어려운 가정이 치유되어 예수님이 주인 되는 가정이 되도록
* 여름 단기 선교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완전히 순종하도록
* 자녀들에게 주어진 환경(직장, 군 복무, 대학입시)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간증이 되는 삶을 살도록
* 예배 장소가 안전한 곳으로 옮겨 질 수 있도록

7/30(월) 칭하이성의 티베트인들 위하여
칭하이성(靑海省)에는 6개의 티베트자치구가 있다. 칭하이후(靑海湖)를 비롯해서 칭장고원지대로 해발 4,000m 이상인 지역이 많고 동충하초가 많이 분포되어 있어 매년 5-6월이면 초원지대와 산에서 채취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칭하이성 전지역에도 많은 사원이 있다. 시닝(西宁) 근처의 타얼쓰(塔尔寺) 역시 티베트불교 겔룩파(황교)의 6대 사원이고, 황교 창시자인 쫑카파(宗喀巴)의 탄생지라고 한다. 승려가 약 600명, 활불이 7명이다. 현재 달라이라마 14대는 타얼쓰 근처의 황중현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황난의 탕카를 만들어 매매한다. 흩어져 사는 티베트인들이 이 지역으로 찾아와 탕카를 구매해 간다. 실크 천에 불상을 그린 그림인 탕카는 최저 3백 위안(元) 최고 7만 위안에 거래된다. 칭하이성에는 약 50-60명의 기독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티베트를 위한 40일 기도>
▶ 칭하이성의 티베트인들이 우상숭배에서 자유케되며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도록 기도하자.
-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사 35:4)

7/31(화) 상하이의 바이족(白族)을 위하여
"상하이는 급속히 발전하고 있고, 바이족 사람들을 포함한 중국 전역의 민족들이 이곳으로 몰려들고 있어요. 그렇지만 대개는 살집도 일할 곳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한 바이족 남자는 이같이 말했다.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소수민족인 바이족의'바이'의 의미는 중국어로 희다는 뜻이다. 아마도 이 이름은 바이족이 전통적으로 흰 양가죽을 입었던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도시화가 되면서 바이족 역시 도시로 모여들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바이족은 외진 지역에 살고 있다. 종교로는 불교, 도교, 조상숭배가 혼합된 전통적인 중국 종교 관습을 따르며, 제사와 제물로 신들을 달래고자 한다.
▶ 도시로 이주한 바이족들이 복음을 영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들을 다시 시골의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4-5)

8/1(수) 이주선교의 확산을 위하여
최근 중국 한족 가정교회에 ‘이주선교’라는 형태의 사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주선교란 복임이 전해지지 않은 중국의 타 지역에 들어가 장기간 거주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방식의 사역으로 대개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는 변방지역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주선교 사역자들은 직접적으로 말씀을 선포하기도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이웃으로 삶을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한다. 중국에는 국내뿐 아니라 장차 미얀마, 인도, 북한, 중동의 아랍권 국가 등 주변 국가를 향한 이주선교에도 부담을 안고 준비하고 있는 교회들이 있다.
▶ 더 많은 중국교회들이 이 비전에 참여함으로 교회들이 진리 안에서 하나 되는 역사가 일어나며 더욱 많은 사람이 계속적으로 이 사명에 응답하고 헌신하도록 기도하자.
▶ 복음의 씨를 뿌리고 거두는 사역이 성령을 힘입어 계속하여 진행되고 장차 중국교회의 해외선교를 통해 주변 국가들과 민족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라(시 2:8)

8/2(목) 원활한 성경보급을 위하여
중국은 지난 30년 동안 성경책 복사본을 4,300만 권 이상 인쇄를 했으며 현재 개신교도들은 1,600만 명을 넘고 있다고 중국 개신교 최고 책임자가 밝혔다고 차이나데일리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중국 크리스천 위원회의 위원장인 카오성제 목사는 중국에서 기독교의 자유로운 표현은 확보돼 있으며 성경책들은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으며 중국 개신교 애국운동 국가 위원회의 집행부 사무차장인 메이강준 목사는 중국에서는 중국의 종교자유정책 하에서 기독교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약 55,000개의 예배 장소들과 18개의 신학교들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 성경과 성경공부 자료들이 필요한 지역과 신자들에게 잘 보급되며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자들이 지속적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8/3(금) 사역지를 옮긴 선교사들을 위하여
그동안 베이징이나 동북지역에 몰려 있던 한국인 선교사들이 복음의 미개척지로 이동하는 흐름이 보이고 있다. 많은 외국인이 살고 있는 베이징 등에서는 오히려 익명성 때문에 사역이 보호되는 점이 있었으나 여러 가지로 낙후되고 외국인에 대한 정책이 체계적으로 세워지지 않은 지역의 경우 외국인은 주목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사역에 있어서 더더욱 신중함과 지혜가 필요하다.
▶ 개척지로 옮긴 선교사들의 모든 상황(비자, 학교, 자녀교육 등)을 열어 주시고 척박한 상황 속에서 선교사 가정이 잘 적응하도록, 특별히 이들의 건강을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 선교사들이 사역자이기에 앞서 한 사람의 성숙한 크리스천으로서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본을 보이며 자생적인 중국교회의 성장을 돕는 겸손한 자세로 사역하도록 기도하자.
-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사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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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2007년 8/4(토) ~ 8/10(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66. 2007년 7/21(토) ~ 7/27(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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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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