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토) 중국 안에 기초질서가 확립되도록
베이징 교통경찰이 내년 3월까지 무단횡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무단횡단하다 경찰에 적발되면 벌금이 부과된다. 베이징 지역신문 파즈완바오(法制晚报)의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차오양구(朝阳区) 교통경찰대는 이날 오전 후이충로(慧忠路)에서 무단횡단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에서 30여 분 만에 신호등을 무시하고 길을 건너는 시민 19명을 적발, 벌금 10위안을 부과했다. 신문은 “베이징 교통 부문에서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도로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며 “행인의 무단횡단, 구급차 운행 방해 등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공안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신호등에 빨간 불이 들어왔는데도 계속 주행하다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4,227건에 이르며 이로 인해 총 798명이 사망했다. 하루 평균 3명이 신호등을 지키지 않아 사망한 셈이다. <온바오>
▶ 집중단속 기간을 시작으로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전 사회적인 참여가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
12/16(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정선영
* 주님을 경외하며 더욱 주님과 친밀해 가도록
*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도록
* 두 교회(안산중화교회, 인하중화교회)가 균형을 유지하고 건강한 교회로 자라도록
* 안산에 열방을 위한 24시 기도처를 주시도록
12/17(월) 청렴한 중국이 될 수 있도록
프랑스의 인종주의 반대단체 ‘SOS 라시즘’이 프랑스 거주 중국인들을 ‘돈에 집착하는 일중독자들’로 폄훼했다며 시사주간지 ‘르 푸앵’을 제소했다고 BFM TV 등 프랑스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SOS 라시즘은 르 푸앵이 지난 8월 23일자로 낸 ‘프랑스 내 중국인들의 교활한 성공’이란 제목의 기사는 고정관념을 갖고 쓴 것이라며 재불 중국 청년단체인 AJCF와 공동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르 푸앵은 이 기사에서 내밀하게 성공을 이룬 한 중국 이민자의 인생역정을 전하면서 △주당 80시간 일하기 △가게에서 잠자기 △종업원에게 돈 주지 않기 등 ‘오계(五誡)’가 있다고 풍자적으로 소개했다. SOS 라시즘은 “인종에 대한 증오적인 표현이 유머라는 구실로 나타난 것”이라며 “내년 1월 24일 첫 재판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AJCF의 한 관계자는 “프랑스에서 한때 중국 여성들이 매춘부로 낙인찍힌 적도 있었다”며 “이 기사는 중국인들을 모욕하고 폄훼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연합뉴스>
▶ 돈에 집착하는 일중독자들로 폄훼되고 조롱당하는 중국이 아니라,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는 중국이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 5:13-14)
12/18(화) 교회 지도자들의 재충전을 위한 기도
가정교회에는 쉴 수도 없고 재충전할 수가 없어 수고에 완전히 지쳐 버린 지도자들이 많다. 가정교회 지도자에게 있어서 안식년 기간 동안에 쉬거나 재교육을 받는다는 계념은 너무나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결국 목회자는 사역을 하다가 영성이 메말라버리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주님께서 이렇게 연약해져 있는 목회자들을 고쳐주시기를 간구하자. 선지자 엘리야를 위로하고 격려하셨던 것처럼 이들이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새 힘을 얻어 다시 주님을 위해 서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탈진 가운데 놓여있는 목회자들의 상황을 바로 보고, 이들을 돕고자 하는 실질적인 움직임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2:4-5)
12/19(수) 중국교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2002년과 비교하여 중국교회가 겪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도시교회의 성장이다. 그 규모의 차이는 엄청나다. 교회의 성장과 더불어 복음의 전파의 기지 역할을 하는 다양한 NGO기관들이 많다.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많은 상담센터, 학교 등이 기독교인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고, 이 기관들은 복음의 전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여기에 2008년의 쓰촨 대지진 같은 돌발사태도 NGO가 세워지고 복음이 전파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쓰촨 대지진은 그동안 자신들의 존재 조차 대외적으로 쉬쉬하고 있던 기독교인들이 표면으로 올라와 ‘Go To 쓰촨’을 외쳤고, 평소 같으면 단속했을 공안도 그냥 넘어가면서 이들의 존재가 슬그머니 공인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때 쓰촨에 들어간 NGO의 상당수는 지금도 계속해서 구호 및 재건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도시 교회성장 시작은 이와 같은 NGO에서부터 시작하여 뿌리를 내린 것이다. <매일선교소식>
▶ 도시교회들이 NGO와 협력하는 가운데 소수민족 교회들까지 돌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교회와 단체들의 능력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하자.
-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 13:26-27)
12/20(목) 소수민족 수이(水)족을 위한 기도
수이족은 꾸이저우성 등지에 마을 단위로 45개의 부락 안에 약 200명 남짓이 모여 삽니다. 그들의 전체 인구는 444,250명 정도로 추정되며, 중국 내 다른 소수민족과 비교했을 때 아주 적은 숫자입니다. 그들 중 약 1% 미만이 기독교인입니다. 수이족 사람들은 계단식 농업에 종사합니다. 외부 사회와 단절되어 있는 이들의 종교는 독특합니다. 다신론, 애니미즘, 조상숭배를 믿으며, 몇몇 사람들은 가톨릭을 믿습니다. 조상을 숭배하는 것이 이들의 주 종교입니다. 그들은 조상숭배 자체에 종교 이상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들은 조상숭배를 문화의 일부분, 삶을 살아가는 방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니미즘 또한 그들 문화의 안 부분이며 자연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습니다. 가톡릭은 1800년대에 선교사가 이 마을에 들어왔을 때 전파되어 당시 5000명의 회심자가 있었고 30여 개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그때의 열매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미개척,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 책자>
▶ 수이족 가운데 몇 안 되는 크리스천들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행 3:14-15)
12/21(금) 선교사들의 후원을 위한 기도
베이징이 서울보다 생활비가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인사관리기관인 ‘ECA 인터내셔널’에서 발표한 ‘50대 아시아 고소비 도시 순위’에 따르면 베이징이 5위로 중국 도시 중 가장 순위가 높았으며 서울이 6위, 상하이가 7위로 뒤를 이었다. 프랑스 AFP 통신사는 “ECA 인터내셔널은 매년 2차례씩 전 세계 4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택, 자동차, 학비 등을 포함하지 않은 야채, 옷, 육류 등의 일상생활 소비 통계를 낸다”고 전했다. 베이징의 생활비가 서울보다 비싼 셈이다. 순위에는 베이징, 상하이 외에도 광저우(广州), 선전(深圳), 선양(沈阳), 톈진(天津), 칭다오(青岛), 다롄(大连), 총칭(重庆), 쑤저우(苏州), 청두(成都), 우한(武汉), 샤먼(厦门), 난징(南京), 시안(西安) 등 중국 16개 도시가 포함됐다. 아시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는 도쿄였으며 나고야가 뒤를 이었다. <온바오>
▶ 한중교회의 성도들이 고소비 도시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상황을 돌아보고, 필요를 채우기 위해 마음을 합할 수 있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빌 4:10)


HIT : 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