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8(토) ~ 12/14(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2-12-07 17:29:20 HIT : 971

12/8(토) 중국선교훈련원을 위한 기도
많은 중국인노동자들이 해외에 나가 있는 현 상황에서, 많은 중국교회가 해외선교를 원하고 있으나 어떻게 해외선교를 준비해야 하고, 선교훈련원을 운영해야 하는지를 모퉁이돌선교회에 문의를 해왔습니다. 이를 위한 선교훈련원이 세워지기를 기도 중에 있습니다. 필요한 공간과 교수진, 비용 등이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카타콤소식지>

▶ 중국교회가 요구하는 선교훈련원들이 세워져 세계선교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행 13:48)


12/9(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바울 & 실라
* 온 가족이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 가정교회에서 개척하고 있는 대학사역 가운데 하나님나라가 든든히 세워지도록
* 하나님의 신실한 인도하심 속에서 사역의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12/10(월) 중국어가 북한의 문을 여는 도구가 되도록
북한에서 과학기술자와 무역 종사자를 중심으로 중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평양 인민대학습당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등 외국어 강습반을 운영 중인데 이 중 중국어 강습반이 규모가 제일 크고 가장 인기가 있다. 중국어 강습반은 직장을 떠나 학업에 전념하는 주간반과 퇴근 후 수강하는 야간반으로 나뉘어 5개월 가량 진행되며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진행된다. 4일 인민대학습당 강당에서 열린 올해 하반기 중국어 강습반 수료식에는 7백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중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무역회사 직원인 현철(玄哲, 46) 씨는 수료식에서 중국어로 “근년 들어 우리 회사와 중국 기업 간의 무역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중국 친구가 많이 생겼다”며 “중국어를 빨리 배워 중국 측 파트너와 중국어로 직접 교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류훙차이(刘洪才) 주북중국대사도 참석해 “수강생들의 모습에서 중국과 조선(북한) 양국 우의의 발전과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온바오>

▶ 중국어 습득을 계기로 북한의 개방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게 하시고, 그 과정 중에 복음을 들을 기회가 생기게 되기를 기도하자.
-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딤후 2:9)


12/11(화) 티베트를 위한 기도
미국이 중국의 강압 통치에 항의하는 티베트인의 분신 사태에 대해 다시 우려를 표시하면서 중국에 티베트 정책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고 미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중화권 사이트인 참여(參與)가 7일 보도했다. 미국은 지금까지 중국이 티베트 문제를 민감하게 여기는 것을 감안해 이에 대한 공식 언급을 자제해 오다 최근 들어 이같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명해 주목되고 있다. 오테로 차관은 성명에서 미국 관리들이 중국 관리들에게 ▲티베트 승려의 활동 제한 ▲티베트 불교 사원 감시 ▲티베트 주민의 수시 구금 ▲티베트인의 실종과 티베트 활동가들에 대한 무력사용 등의 강압 정책을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중국 정부에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나 그의 대표들과 아무런 조건 없이 만나 대화를 하는 한편 기자, 외교관, 옵서버들이 중국 내 티베트인 밀집 거주지역에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 하나님께서 중국 지도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심으로 티베트 지도자들과 대화할 수 있게 되고, 분신이 멈춰지고 생명과 자유가 존중되는 양국이 되기를 기도하자.
-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시 85:10-11)


12/12(수) 역파송 사역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는 지금까지 가는 선교에 집중해 왔다.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보내주신 세계선교의 기회를 활용할 때가 되었다. 이 작은 땅에 다양한 나라의 이주민들이 제 발로 찾아오고 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아 역파송하는 선교전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어떤 선교사들은 선교지로 파송되어 죽기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며, 어떤 선교사들은 문서를 통한 선교에 집중하며, 어떤 선교단체에서는 교육기관을 세워 선교하는 일에 매진한다. 또한 의료기관이나 사회사업을 통하여 선교의 접촉점을 찾기도 한다. 이러한 선교적 접촉점들을 거주이주민, 특히 국내 체류 중인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선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지역교회, 선교단체들이 연합하여 선교 전략들을 체계화하며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그리하여, 바로 이 땅에 찾아온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더 나아가 제자화시켜 이들이 돌아갈 때는 마치 ‘오네시모’와 같이 복음의 역군으로 귀국하기를 기대한다. <중국을주께로>

▶ 한국에 와서 복음을 듣게 된 중국인들이 조국으로 돌아가 그곳에 복음을 심을 수 있도록, 한국에 있는 교회와 단체들이 힘을 합하여 이들을 훈련하고 파송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엡 3:7)


12/13(목) 소수민족 무라오자(木老家)족을 위한 기도
귀주성에는 34,600명의 무라오자족이 살고 있습니다. 험난한 환경과 정부의 강력한 제제 등 이들 앞에 놓인 수많은 장애물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점점 멀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라오자족은 사람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아 종종 광시성의 무라오족과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들의 마을은 꾸이저우성 일대의 묘족과 한족 사이에 이는 가파른 언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다른 민족과 구별되는 정체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국 사람들은 그들을 먀오족과 동일하게 여깁니다. 무라오자족 대부분이 고유의 언어를 잊었기 때문에 표준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라오자족은 쌀, 물, 나무, 숲의 영 등이 그들이 섬기는 우상입니다. 결혼식과 장례식을 비롯해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는 꼭 그들의 영을 달래는 복잡한 의식을 하게 됩니다. 이들에게 참 자유와 해방의 기쁨을 줄 수 있는 복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미개척,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 책자>

▶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받은 사역자들이 말씀과 복음의 도구(라디오 등)를 들고 무라오자족에게 달려가 복된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딤전 4:9-10)

12/14(금) 옥중에서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중국 공안에 의해 검거되어 1년 이상 구금되어 있던 기독교인 시인 리 비펭에 대해 사기혐의라는 혐의는 날조된 것이었다. 재판부는 재판을 통해 그가 사기성 있는 방법을 동원하여 다른 사람들의 합법적인 거래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인정했다. 지난 11월 19일의 선고에 따라 리 비펭은 앞으로 12개월 이상 더 감옥에 있어야 한다. 공교롭게도 그가 기독교를 접하고 기독교인이 된 것도 감옥에서였다. 그는 인민의 자유를 촉구하는 시를 쓴 것이 되어 7년 간 감옥살이 한 적이 있는데 이때 기독교를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그 전에도 천안문 시위와 관련되어 5년 간 감옥살이를 하는 등 여러 차례 감옥살이를 한 적이 있었다. 이번 재판에서 그에게 부과된 혐의는 사기혐의이다. 그러나 그의 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은 그가 동료 문인인 리아오 위유의 국외 탈출을 도운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보고 있다. <매일선교소식>

▶ 옥중에 있는 중국 성도들이 억울하게 갇혀있는 시간 동안에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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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9. 2012년 12/15(토) ~ 12/21(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667. 2012년 12/1(토) ~ 12/7(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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