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토) 중국의 마약 거래가 근절되도록
유엔 마약·범죄사무소가 31일(현지시간) 발표한 ‘2012 동남아 마약 조사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동남아 지역의 아편 재배면적은 전년에 비해 16% 늘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국경이 인접한 중국에서 동남아 지역의 마약을 계속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유엔 마약·범죄사무소 동아시아·태평양 분과 게리 루이스 대표는 “동남아 정부에서 아편 근절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편 재배가 동남아 지역 빈곤층과 무장단체의 주요 소득이라는 점에서 쉽게 근절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온바오>
▶ 하나님께서 마약 거래 근절을 위해 애써온 일꾼들의 수고를 기억해 주시고, 아편 재배가 수입원인 동남아 지역 빈곤층과 무장단체들이 새로운 삶의 길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 43:19)
11/11(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박수민 & 송수아
* 8일부터 4주간 있는 요코하마 중국인 성경공부 모임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깊이 경험하도록
* 17일부터 시작되는 동경 닛포리 국제교회 성경공부 모임에 기름 부음이 넘치고 이를 통해 교회의 기둥들이 세워지도록
* 2013년 동경중국인전도대회를 위한 준비위원회 모임이 은혜 가운데 지혜롭게 진행되어 가도록
*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도 재정적 압박이 심해지고 있는데,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넘치도록
11/12(월) 성경인쇄 사역을 위한 기도
서방과 깊은 관련이 있는 기독교와 가톨릭에 대한 규제가 까다로운 중국이 세계 최대 성경 출판국이 됐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당국의 성경출판 허가를 받은 동부 장쑤(江蘇)성 소재 난징아이더(南京愛德) 인쇄유한공사의 추종후이(丘仲輝) 회장은 8일 난징아이더가 지난 7월 1억 권 째 성경을 찍었다고 밝혔다. 추 회장에 따르면 아이더 인쇄는 지금까지 9개 소수민족언어를 포함해 중국어 성경 약 6천만 권을 펴냈고 90여개국 언어로 된 성경 4천만 권을 전 세계 약 70개국에 제공했다고 전했다. 아이더 인쇄는 중국아이더기금회와 세계성서공회연합회(UBS)가 공동 설립한 출판사로 1988년부터 성경을 발간했다. 중국 정부의 정책적인 배려 때문에 아이더 인쇄는 성경을 찍으면서 다양한 면세 혜택을 받고 있다. 추 회장은 아이더 인쇄에서 찍은 성경을 판매하는 곳이 세계 각지에서 70곳을 넘는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중국 소수민족의 모든 언어로 성경을 인쇄하게 될 날까지 하나님께서 아이더 인쇄를 마음껏 사용하시고 더욱 복 내려주시기를 기도하자.
-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시 90:17)
11/13(화) 중국의 모든 성도들이 지상명령 완수를 위해 달려가도록
OMF 국제 총무 풍호류(冯浩鎏) 목사는 기독교 선교 사명을 말할 때 이렇게 말했다. “선교역사의 주역은 사실 유능한 엘리트가 아니라 무명의 평신도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선교 대업을 추진해나가기 위해 이름 없는 작은 무리를 사용하셨습니다.” 선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리슨이나 허드슨 테일러를 떠올리며, 선교는 전도인이나 선택받은 소수의 엘리트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모든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무명의 성도들을 통해 선교하셨다. 특별한 사람만이 선교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해 영혼을 구원하는 의무를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基督時報>
▶ 구원받은 성도들이 각자가 처한 자리에서 선교사역에 모두 참여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11/14(수) 국내 중국인 사역을 위한 기도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서 언어의 장벽 앞에 서 있자면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복음 전파에 있어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인 전도 중국어와 사역 언어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아서 다 익은 곡식을 추수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참 안타깝죠. 중국의 문화에 대해서 너무나 적은 정보와 비약한 지식을 갖고 있다는 것 역시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또한 중국을 사랑하고 중국의 복음화를 위해 부름을 받은 사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명을 받았다고 하면 모두 중국으로 들어가 나름 동분서주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기는 합니다. 하지만 중국으로 들어가는 것만을 고집하지 않고, 한국에 와 있는 중국인들을 위해 주님께서 주신 은사들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교회 안에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사역하는 일꾼들 역시 선교사라는 인식이 있어야 하겠지요. <중국을주께로>
▶ 관심자들과 헌신자들의 꾸준한 증가로 한국에 와 있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선교활동이 활력을 얻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 25:13)
11/15(목) 소수민족 리미(俐米)족을 위한 기도
중국 남서쪽 운남성에는 구원의 복된 소식을 들어 보지 못한 소수 민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리미족 또한 이들 민족 중 하나입니다. 중국 정부는 리미족을 이족에 속하는 민족으로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 고유의 언어, 문화, 관습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서야 겨우 다른 종족과의 결혼이 허용되었습니다. 리미족의 인구는 대략 35,000명이며 주로 운남성 서쪽의 외진 산악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이 그들을 주위 다른 민족들 보다 더욱 고립되게 만들었고 외부인과의 접촉을 꺼리는 내향적인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내적, 외적 요인들이 리미족 마을에 복음이 흘러 들어 가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들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도 없으며 전도할 수 있는 자료들도 없는 상태입니다. 외부인을 향해 닫혀져 있는 그들의 마음이 이곳에 복음을 전하는데 큰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미개척,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 책자>
▶ 닫힌 리미족의 마음을 복음으로 두드려 열게 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자.
-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 4:25)
11/16(금) 라디오 복음방송 사역을 위한 기도
목숨을 걸고 방송을 들어야 하는 만큼 북한사람들은 외부세계와 복음에 대해 굶주려 있다. 한 번 들으면 방송 듣기를 멈출 수 없는 이들에게 안정적으로 들을 수 있는 복음방송이야말로 북한을 뒤흔드는 강력한 무기임을 방송을 들은 자들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 그리하여 모퉁이돌선교회는 단파중심의 방송에서 북한성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들을 수 있는 중파방송으로 더욱 확장되기를 위해 기도한다. 북한성도들이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함이다. 이것은 비단 북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아랍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지상파와 인터넷 그리고 앱으로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방송사역은 사단의 견고한 진을 향한 전방위적인 영적전쟁이며 선포이다. 그러하기에 기도 없이는 단 하루도 감당할 수 없는 사역이다. 그럼에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방송을 통한 영적전투는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으로 치러짐을 알기 때문이다. <카타콤소식지>
▶ 라디오 복음방송 사역이 성령의 능력 안에서 진행되고, 중국의 교회들이 이 사역에 동참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호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로다 (시 3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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