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토) 중국인들이 예수 안에서 행복을 누리도록
<중앙텔레비전>의 유명 앵커 동첸은 14일 밤 방영된 모옌과의 인터뷰에서 “절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당신은 이 순간 마땅히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거듭해서 ‘행복하다’는 답을 유도했다. 하지만 모옌은 “지금 압박이 많고 걱정도 많은데 행복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박했다. 인터넷에서는 모옌의 이 인터뷰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행복을 강요하는 듯한 캠페인을 벌이는 데 반감이 확산되던 상황에서, 모옌의 ‘촌철살인’에 환호하는 분위기다. <중앙텔레비전>은 연휴기간부터 연일 길 가는 시민이나 유명인사 등에게 마이크를 대고 “당신은 행복한가”라고 묻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연휴를 맞은 시민들의 ‘행복하다’는 답변도 많았지만, 대답을 회피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한 누리꾼은 “집값이 이렇게 비싸고 물가가 폭등하는 세상에서 우리 같은 보통 사람이 어떻게 행복하라는 얘기인가”라고 꼬집었다. <한겨레>
▶ 중국인들이 예수 안에만 있는 평안을 발견하고, 그분 안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 11:29-30)
10/21(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유영기 & 정순재
* 개척될 두 센터(소수민족 지도자 양성)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세워질 수 있도록
* 뿌랑족 안에 복음을 받아들인 기독교인들이 생겨서 교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 안식년을 위한 준비, 사역 정리와 인계가 잘 이루어지고 필요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10/22(월) 중국과 티베트 간에 대화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중국의 약점인 인권 문제를 집요하게 공략해온 게리 로크 주중 미국 대사가 티베트인의 분신 저항 중심지를 방문했다. 18일 환구시보(環球時報)에 따르면 로크 대사는 지난달 쓰촨성의 아바(阿壩)현을 방문했다. 티베트인들을 두루 만났고 티베트불교 사찰도 방문했다. 그의 방문은 중국의 ‘치부’ 가운데 하나인 티베트 문제에 대한 압박으로 해석될 수 있다. 로크 대사는 취임 이후 과감한 행보로 결정적 순간마다 중국의 속을 긁어왔다. 지난 4월 시각장애 인권운동가인 천광청(陳光誠)이 극적으로 산동성 자택을 탈출해 미국 대사관으로 들어오는 데에도 그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중국계 주중 미국 대사로서 ‘친중 성향’을 기대했던 중국에 그는 이미 ‘눈엣가시’가 된 지 오래다. 로크 대사는 중국의 강력한 반발 속에서도 독자적인 대기 오염도를 측정해 인터넷을 통해 발표하는 것을 강행해 중국 정부의 공신력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줬다. <연합뉴스>
▶ 미국 대사의 티베트 방문이 기회가 되어 중국이 티베트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 열리게 하셔서, 중국과 티베트에 평화가 찾아 오길 기도하자.
-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시 85:10-11)
10/23(화) 성경배달 사역을 위한 기도
저는 세 살 반 때부터 성경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성경만이 저희 친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성경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어릴 때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공부도 성경으로 했고, 저의 삶의 이정표도 성경이었습니다. 성경 없이 산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성경이 바로 저의 삶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성경 없이 사는 사람들, 성경이 없어 울고 있는 사람들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배달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성경을 위해 생명을 건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성경을 받아들고 감격하며 기뻐하는 성도들의 모습에서 기뻐하시는 주님을 보곤 하였습니다. 혼자만 누려서는 안 되는 기쁨입니다. 여기에 생명을 함께 할 이들을 주님이 찾기 때문입니다. <카타콤소식지>
▶ 유년에서 장년에 이르는 모든 성도들이 성경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아직 성경이 없어 읽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 19:8)
10/24(수) 추방된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사실 추방 선교사를 어떤 시각으로 보는가에 따라 후원교회와 선교기관, 후원자들의 대처 방법이 다를 수 있다. 보는 시각에 따라 선교사는 영웅시 될 수도 있고, 능력이 없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추방 선교사 본인이 후원교회와 선교기관, 후원자들에게 솔직하게 추방당한 상황을 나눌 필요가 있다. 후원교회와 선교기관, 후원자들은 선교사 당사자보다 그 긴박한 선교지 상황에 예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선교사는 추방 되자마자 후원교회나 선교기관으로부터 다른 지역으로 재배치되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다. 추방된 선교사가 본국에 머물게 될 경우 더 큰 심리적 갈등으로 우울증이 오기도 하고, 미래 사역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영육간의 침체기를 겪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생활과 사역의 터전인 집이 갑자기 무너진 것과 같다. 그러므로 추방 선교사에 대한 배려, 후원교회와 선교기관의 지원과 격려, 협력, 인내, 재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중국을주께로>
▶ 일꾼들이 계속해서 추방되어 출국하고 있는 요즘, 교회와 선교단체들이 선교사들의 형편을 돌보고 기도와 물질로 도우며, 함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 43:5)
10/25(목) 소수민족 망부 누오쑤(芒部 諾蘇)족을 위한 기도
망부 누오쑤족은 한때, 전쟁 중 적군의 인육을 먹었던 사람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관습은 사라졌고 그들과 인접한 운남성, 귀주성 사람들과도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진정한 평화를 주는 복음을 들은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수세기 동안 망부 누오쑤족과 또 다른 다섯 개의 힘 있는 소수 민족이 중국 정부에 대항하는 동맹을 맺었습니다. 망부 누오쑤족 마을 지도자들은 심한 경우 “내가 기독교인이 되느니 차라리 내 생명을 잃는 것이 좋겠다” 며 맹세까지 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대략 79,000명 정도 되며 그들 중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참 감사하게도 귀주성 안에 1000명 정도의 망부 누오쑤족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현재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마을에서 추방되어 이웃들과 분리된 공동체 안에 살고 있습니다. <미개척,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책자>
▶ 망부 누오쑤족 그리스도인들이 주위 동역자들과 긴밀히 협력할 길이 열리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성경적인 훈련이 이루어지게 되기를 기도하자.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
10/26(금) 사역의 현지화를 위해 연합할 수 있도록
새 학기가 되면서 학교 당국이 학생들에게 모임에 나가지 못하도록 경고하였답니다. 그래도 믿음으로 나오는 학생들을 보며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가는 도전을 받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학생 리더 수련회도 취소하고 하루 종일 나눔을 했습니다. 저는 모든 캠퍼스 모임에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순모임 했던 현지 학생들도 모두 현지인 간사들에게 연결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을 만나 직접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 답답하고 이게 뭐 하고 있는 것인가 싶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학생들 한명, 한명도 소중하지만 현지인 사역자들을 세워 그들이 더 현지화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저는 사라지고 현지인 간사들이 이 나라 미래의 기독 지도자들로 서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수의 미개척 캠퍼스들이 있는데 우리 단체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사역입니다. 곳곳에 세워진 예수님의 몸 된 교회들과 연합하여 캠퍼스마다 하나님의 교회들을 세워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 기도편지>
▶ 중국 대학들과 교회들이 한뜻이 되어, 미개척 대학들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를 이끌어 갈 현지 사역자들을 세워나가기를 기도하자.
-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시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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