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29(토) ~ 10/5(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2-09-28 13:55:37 HIT : 964

9/29(토) 중국이 주변국과의 공동번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진핑(習近平) 국가 부주석은 21일 오전, 제9회 중국-아세안 비즈니스 및 투자 고위급회담 및 2012년 중국-아세안FTA포럼에서 ‘긴밀한 협력 공동추진, 지속적인 발전 공동실현’을 주제로 연설하였다. 시 부주석은 21세기의 두 번째 10년 동안, 중국은 개방형 경제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고 선진국과의 경제협력을 공고히 하며 개도국과의 상호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변국과의 실무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이 주변 국가들에게 중요한 기회로 작용해 이로움을 제공한다는 사실이 실제 증명되었고 아세안 국가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게 중요한 발전적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화망>

▶ 중국이 주변국과 긴밀한 협력으로 공동의 번영을 추구하여, 세계 평화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하자.
-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 3:18)


9/30(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양사랑
* 성령과 동행하여 앞서지 않고, 아버지 뜻대로 행하고 말할 수 있도록
* 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 가운데 학교 일과 특별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붙여주고 계신데 지혜롭게 협력할 수 있도록
* 말씀과 기도 생활이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 되어 영이 강건하고 건강한 체력 주시도록


10/1(월) 티베트 정책이 한결 유연해질 수 있도록
티베트인들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부주석이 지도자로 등극하면 중국의 티베트 정책이 이전과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을 피력하고 있다. 이는 2002년 작고한 시 부주석의 아버지인 시중쉰(習仲勛)이 생전에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라마와 교분을 나눈 사실에서 주로 기인한다. 인도 다람살라에서 전세계 티베트인 대표 특별총회를 주재하는 롭상 상가이 티베트망명정부 총리는 26일 "시 부주석의 아버지는 티베트를 잘 알고 있었고 달라이라마와 교분을 맺었다"고 확인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상가이 총리는 "아들이 아버지처럼 될 수 있는지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티베트인들은 언제나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중국의 새로운 정권이 다시금 티베트와 교분을 쌓고 그들의 소리를 들어, 티베트 정책에 관련하여 유연성을 갖게 되기를 기도하자.
- 눈이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에 있느니라 (잠 15:30-31)


10/2(화) 중국교회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선교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중국탁구가 세계를 여전히 제패하고 있지만, 중국인들은 탁구에 예전과 같은 열정이 없다. 중국은 날로 세계화되면서 모택동의 핑퐁외교에는 더 이상 미련을 갖지 않는다. 중국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의 복음전파와 선교훈련 역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략적으로 변해야 한다. 지금도 많은 중국교회들은 여전히 쓰뚜어(四多: 노인, 아이, 여자, 문맹이 많음) 상태에 놓여있다. 주님께서 목회자들을 도와주셔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목양하는 데 지혜가 있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친히 이끄셔서 교회가 한 마음이 되어 부흥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福音中華>

▶ 중국교회가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변하는 세대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복음 앞으로 나아오게 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 살도록 인도하기 위해 선교전략을 지혜롭게 세울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주는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속량하셨나이다(셀라)(시 77:14-15)


10/3(수) 해외 유학파 크리스천 양육사역을 위한 기도
해외 유학파 크리스천들이 조국교회로 돌아와 융화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을 양육하는 사역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그들이 조국에 제대로 정착해야 사역의 열매를 맺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양육사역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다윗 형제를 부르셨다. 그는 다른 일을 하면서 이 사역도 함께 섬기고 있다. 사역 가운데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그 어려움들을 겪고 나서 그는 유학파 크리스천 사역에는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그는 이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고민하는 가운데 지역교회가 이 사역의 중요성을 깨달아, 유학파 크리스천을 함께 세워 나갈 때 우리는 모두 동일한 목자 아래 한 양무리임을 기억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基督時報>

▶ 해외 유학파 크리스천들이 양질의 양육을 받고 돌아와 조국교회에서 잘 정착하여,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 1:13-14)


10/4(목) 소수민족 즈무린 치앙(知木林 羌)족을 위한 기도
중국 자료에 의하면 9,800명 정도의 즈무린(知木林) 치앙(羌)어를 쓰는 사람들이 사천성 서북부의 헤이수이현(黑水县)에 속한 다섯 향(鄕)에 살고 있다고 한다. 북부 치앙족은 티베트불교를 남부 치앙족보다 더 열렬히 신봉하는데 이는 인접한 티베트족으로부터 수세기동안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 기독교 단체는 “치앙족 가운데 기독교인이 없다.”고 잘못 기록했지만 중국 내에 작은 치앙족 교회가 존재한다. 쏭판현(松潘县)에 거주하는 몇몇 가정이 포함된 소수의 북부 치앙족 기독교인들이 있다. “더 이상 교회 건물은 남아 있지 않지만 아직도 기독교인들이 남아 있다.” 그러나 즈무린 치앙족 가운데 확실히 기독교인들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1990년대 초에 몇몇 단기사역 팀이 치앙족 지역에 전도지를 보급한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중국에서 추방되었다.

▶ 즈무린 치앙족을 향해 다시 복음을 들고 갈 사람들을 감동케 하사 보내주시고, 그들의 기도와 전도로 티베트불교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게 되기를 기도하자.
-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고후 10:4-5)


10/5(금) 중국이 북한의 개방에 지속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국이 북한의 광산개발을 위해 5천억 원 이상의 투자자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북한은 광산개발 외에 고속철 건설을 위해 중국을 비롯해 이집트, 러시아 등에서 적극적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중국해외투자연합회는 지난 22일 북한투자사무소와 베이징에서 30억 위안 규모의 ‘북한투자전용자금’을 설립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북한합영투자위원회(이하 합영투자위)는 지난 2010년 7월 설립됐으며 북한의 외자유치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유일한 정부산하 기관이며 중국해외투자연합회는 중국의 유명 경제학자, 투자전문가, 은행가, 사회단체와 산업계 인사로 구성된 비정부 사회단체다. 이날 체결식에서 북한 측은 신의주-평양-개성까지 이어지는 총길이 376㎞의 고속철 사업 프로젝트를 비롯한 사회기반시설 투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합영투자위 최철진 부위원장은 “북한의 투자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외국인의 북한투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북한은 중국 정부와 경제개발구 건설과 원유공동개발 등에 대해 합의한 것 외에 이집트 러시아 등의 기업과 통신설비 건설 등과 관련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바오>
▶ 중국이 북한을 더 이상 고립된 가운데 있지 않도록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쓰임 받으며, 중국의 행보를 보고 남한이 각성하여 북한의 개방을 위해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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