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11(토) ~ 8/17(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2-08-10 15:49:15 HIT : 1,159

8/11(토) 가치가 전도된 중국을 불쌍히 여겨주시도록
중국 공안부가 전국적인 연계망을 갖고 인체 장기밀매를 해온 28개 조직, 137명을 체포했다고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4일 보도했다. 장기밀매 조직은 각종 인터넷 채팅방을 통해 돈이 궁한 사람들에게 접근, 장기 판매를 제의해 공여자를 찾아 합숙시키고 건강검진 등의 절차를 거쳐 장기를 적출해 수요자에게 판매해오다가 적발됐다. 지난 4월에는 안후이성 공안국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려고 온라인 채팅방에서 장기매매를 소개받아 자신의 신장을 판 고교생을 적발해 충격을 줬다. <연합뉴스>

▶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소유욕을 만족시키는 것에 더 큰 가치를 두는 세대를 불쌍히 여기시고, 중국인들이 영원한 만족을 누리는 길을 발견할 수 있게 은혜 베푸시기를 기도하자.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 8:36-37)


8/12(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요셉
* 가족들이 영육간에 건강하도록
* 올해 겨울 T지역을 방문해 기도해 줄 팀을 보내주시도록
* 대학과정을 마치고 취업한 형제자매들을 위한 사역자를 보내주시도록
* T 언어 방언으로 된 구어 성경 번역이 진행중인데, 이 일에 필요한 재정을 꾸준히 공급해 주시도록


8/13(월) 황금길을 걷는 백성들이 되도록
중국 우한의 한 쇼핑센터에 124억원 어치의 금괴가 깔린 길이 등장해 화제다. 이 길에는 1㎏짜리 금괴 200개가 깔렸는데, 시가로는 7천만 위안(한화 124억원)에 달한다. 쇼핑센터를 찾은 고객은 누구나 이 길을 다닐 수 있지만 금괴를 직접 밟을 수는 없다. 금괴를 보호하기 위해 두꺼운 특수 유리를 덮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은 황금을 유독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각종 상업시설은 손님을 끌려고 대형 황금 조형물을 설치하는가 하면 벽을 황금으로 바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중국의 대표적인 부자 농촌마을로 알려진 장쑤성 화시(華西)촌은 작년 328m짜리 초고층 호텔을 준공하면서 황금 1t으로 만든 황금 소 조형물을 설치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 안팎에서는 중국의 황금 사랑이 현시욕을 반영한 졸부 근성에 불과하다는 비판 여론도 적지 않다. <연합뉴스>

▶ 이 땅 위에서 황금 사랑하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중국 국민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그들이 정금으로 길이 깔려있는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게 되기를 기도하자.
-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 21:21-22)


8/14(화) 중국교회를 인도해주시도록
중국에 1800여 개의 KFC 체인점이 있고 앞으로 15,000개까지 늘려갈 계획이다. 요즘 청소년들은 서양 음식에 관심이 참 많다. 식당들도 점점 서양식으로 개점하고 있는 추세이다. ‘중국식’교회라는 것은 어쩌면 가정교회 지도자들의 꿈일지도 모르겠다. 지도자들은 어떠한 길을 가야할지 아직 명확하지가 않다. 주님께서 그분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들과 계획들을 세워나갈 때, 서로 다르기만 했던 교회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기 위해 일꾼들이 연합할 때, 성령 안에서 하나되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8/15(수) 중국 언론이 공정성을 잃지 않도록
중국 당국의 탄압에 항의하는 티베트인의 분신 사건은 거의 보도하지 않는 관영 신화통신이 8일 티베트 20대 여인의 가정불화 분신 사망사건은 비중 있게 보도해 빈축을 샀다. 통신은 26세의 티베트 여성이 7일 간쑤성 안뚜오(安多)지구에서 몸에 불을 붙여 자살했다고 영문기사로 전했다. 6년 전 결혼해 2명의 자녀를 둔 이 여성은 2년 전부터 남편과 헤어져 친정에서 생활해왔으나 재결합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친정부모와 불화를 빚다 자살을 선택했다고 상세히 소개했다. 통신은 그러나 지난 6일 쓰촨성 아바현에서 티베트의 한 남성이 중국의 종교 탄압과 소수민족 차별에 항의하며 분신한 사건을 포함해 지난 1년 반 동안 20명 이상의 티베트인 분신 사건에 대해서는 거의 전하지 않아 왔다. <연합뉴스>

▶ 언론이 공정성을 잃지 않고 국민들이 알아야 할 사실을 그대로 보도하는 기관이 되기를 기도하자.
-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속이는 말을 하느니라 (잠 12:17)


8/16(목) 소수민족 몽고 투(蒙古 土)족을 위한 기도
1987년 조사에서 3,000명의 몽고(蒙古) 투(土)족어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혀졌다. 청해성 동부 민허후이 족투족자치현(民和回族土族自治县)에 주로 거주한다. 민허후이족투족자치현은 성도인 시닝(西宁)의 동쪽에 위치하며 대다수의 투족이 살고 있는 후주투족자치현(互助土族自治县)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다. 몽고 투족 가운데는 두 가지 샤먼이 성행하고 있다. ‘흰 샤먼’은 병자를 고치고 ‘검은 샤먼’은 적에게 복수를 한다. 그 밖에 높이 받들어지는 종교적인 직책으로는 커테인(Kurtain)이 있는데 그는 사악한 도교 정령에게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다. 1920년대 가톨릭 선교사들이 몽고 투족 지역에 활발히 활동했으나, 현재 남아있는 교회는 없다. 대부분의 몽고 투족이 글을 읽을 수 있는데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이 없다. 1930년대 프랭크(Frank Laubach) 선교사는 교회를 향해 아래와 같이 지적한 적이 있다. “중국에 있는 수백만 명이 곧 글을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읽을 것을 제공할 것인가? 그들 가운데 그리스도의 메시지가 가득 차게 할 것인가 아니면 무신론으로 넘치게 할 것인가? 사랑을 읽도록 할 것인가 아니면 증오를 읽도록 할 것인가? 이것은 이 땅 가운데 있는 가장 거대한 사건이고 가장 놀라운 사건이며 가장 좋지 못한 징조일 것이다.”

▶ 하나님이 이미 글을 읽을 줄 아는 몽고 투족 사람들에게 영원히 살게 하는 말씀을 번역해서 읽을 기회를 줄 일꾼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자.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8/17(금) 조선족이 중국선교를 위한 귀중한 도구로 사용되도록
학생수 감소로 위기를 맞았던 연변(延边)조선족자치주의 조선족학교들이 ‘이중언어교육’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조선족 학생의 한족학교 입학붐은 지난 90년대 후반 최고에 달했다. 2000-2001년에 입학한 현재 고등학교 2-3학년생의 경우 전체 8,290명 중 한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6,007명이었다. 당시 조선족 학부모들은 자녀가 조선족학교를 졸업하고 중국어 구사에 어려움울 겪는 점을 우려해 조선족학교의 입학과 진학을 꺼렸다. 연변자치주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조선족 학생을 위한 중국어 교과서를 새로 편찬하고 조선족학교의 중국어 수업을 대폭 강화하는 ‘이중언어교육개혁’을 단행했다. 신문은 “이같은 개혁으로 조선족학교 학생들은 2개 국어에 능하고 학력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근년 들어 대학 입시에서 민족언어 점수를 받을 수 있고 취직에도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학부모가 늘어 저학년에서는 한족학교에 보낸 자녀를 조선족학교로 전학시키는 사례도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연변자치주 교육국은 조선족 교육 발전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취학을 1년 앞둔 조선족 아동의 관리비를 1년간 전액 면제하고 조선족 고등학생의 등록금 면제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등 조선족학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온바오>

▶ 조선족 이중언어교육의 강화로 복음 전파를 위한 일꾼들이 더 많이 예비될 수 있게 하나님께서 은혜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하자.
-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한 후에 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행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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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3. 2012년 8/25(토) ~ 8/31(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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