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7(토) ~ 7/13(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2-07-06 16:47:48 HIT : 1,062

7/7(토) 중국 청소년 수련회를 위한 기도
지역인구의 1/4이 수십 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남서쪽에서 동서 청소년 수련회가 열립니다. 다양한 종족 집단 출신의 소수민족 크리스천 지도자들 12명이 수련회에 참석합니다. 이 수련회를 통해 한족교회와 서방교회 출신 참가자들이 소수민족 사역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기를 기도해주십시오. 소수민족들은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자존감이 낮으며 마약과 알코올 중독에 빠진 방만한 생활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픈도어 기도월력>

▶ 이 수련회를 통해 소수민족 사역에 많은 동원이 일어나게 하시고, 이 수련회가 주님의 보호 가운데 안전하게 끝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7/8(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주경배
* 중국어를 잘 배우고 현지 사역자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 미전도종족 젊은이들을 섬기며 세워나가도록
* 늘 성령충만하고 영육 간에 강건하여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7/9(월) 시짱 자치구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기도
시짱 자치구의 한 지하교회가 은밀히 침례의식을 거행하다가 공안에게 발각되어 17명의 신자가 구금되었다가 풀려난 사건이 있었다. 사건은 지난 6월 초에 벌어졌으며 문제의 교회는 띵하이현의 바지아후 라는 곳에 있는 소규모의 지하교회로만 알려졌다. 사건 당시 현장에는 20명이 좀 넘는 신자들이 있었는데 이들 중 17명이 연행되었다가 그날 저녁에 풀려났다. 공안은 이들 모두를 풀어준 후 17명 모두에 대해 호송원을 붙여 집까지 호송했다고 한다. 마침 이 교회의 지도자인 왕릴리는 공안이 들이닥칠 당시 현장에 없어 체포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공안은 현장에서 왕릴리의 신분증과 3,600 위안의 현금 등을 압수해 갔다. 압수된 물품과 현금은 아직까지 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현장에 있었던 한 여성 신자의 남편(기독교인이 아닌)에게는 아내가 다시 지하교회 활동을 하지 않을 것임을 보증하는 각서를 작성할 것을 요구 받고 이를 작성하여 제출하였다고 한다. <매일선교소식>

▶ 시짱 자치구 가운데 적은 수이지만 계속해서 믿는 자의 수가 증가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핍박의 시간을 견뎌내고 우리를 위해 죽임을 당하신 구주를 전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벧전 4:1)

7/10(화) 청년부 사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일부 교회는 청년부 사역을 나이든 목회자가 맡고 있다. 연로한 목회자 자신이 그 일을 놓지 않기를 고집하기도 하고, 그 사역을 맡아 이어갈 일꾼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 결과 청년들은 하나둘씩 교회를 떠나버린다. 교회는 청년들의 영혼과 생활을 보살필 수 있는 목회자가 필요하다. 또한 목회 관념과 방식의 변화를 추구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를 떠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어 사랑의 끈으로 그들을 묶으시고 양 무리 가운데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사역자들이 중국교회 청년들을 품고 함께 호흡하여 양 무리가 더욱 건강해지고 배가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 100:3)

7/11(수) 선교한국 2012 대회를 위한 기도
* 성경강해를 맡은 조지 머레이 박사가 한국 젊은이들에게 정확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 영역별 주제 강의를 섬기는 강사들이 핵심적인 내용들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 멘토 시스템 운영을 책임지는 코디네이터들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 저녁메시지를 맡은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통해 참가자들이 복음에 대해 분명히 이해하고 헌신할 수 있도록

7/12(목) 소수민족 루오우(罗武)족을 위한 기도
루오우(罗武)족에 속하는 2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운남성 중부의 산지에 산다. 그들은 이먼(易门)현에 9,000명, 루펑(禄丰)향에 7,000명, 수앙빠이(双柏)현에 4,000명, 그리고 추시옹(楚雄)시에 2,000명이 흩어져 살고 있다. 루오우족은 다신교도들이다. 그들은 수많은 신과 악마들에 대한 두려움과 속박 속에서 산다. 그들은 일부 정령들은 선하지만 대부분은 그들을 죽이고 파괴하려는 앙심을 품은 나쁜 정령들이라고 믿는다. 루오우족은 또한 4대 혹은 5대까지의 조상을 숭배한다. 많은 초기 선교사들은 훌륭한 그리스도의 사절들이었다. 허드슨 테일러(Hudson Taylor)의 아내가 된 마리아 디어(Maria Dyer)는 테일러의 청혼에 대해 심사숙고할 때 그녀의 깊은 신앙을 드러냈다. 디어는 이렇게 썼다. “만약 그가 예수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면 그는 나를 가질 자격이 없다. 만약 그가 세상의 명예를 위해 주님의 일을 떠난다면 그와 나는 더 이상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1949년에 그들이 추방당하기 이전에 중국에서 사역하던 선교사들 중 운남성 중부의 산지에 있는 종족집단을 대상으로 삼은 선교사는 거의 없었다. 그 결과 그들의 언어로 된 복음 음반이 1999년에 제작되긴 했지만 루오우족은 오늘날 여전히 미전도 종족으로 남아있다.

▶ 루오우족을 묶고 있는 정령숭배와 조상숭배의 결박이 풀어지고 성령과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후 3:17)

7/13(금) 노숙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광저우(广州)와 선전(深圳)에서 노숙인들의 노숙을 방지하기 위해 고가다리 아래에 뾰족한 콘크리트 침을 설치해 논란이 되고 있다. 광저우에서 발행되는 남방도시보(南方都市报)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광저우 바이윈(白云)공항고속도로를 비롯해 톈허구(天河区) 등 시내 고가다리 아래에 콘크리트 침이 촘촘이 설치됐다. 공항고속도로 관계자는 “시정부에서 노숙자들이 고가다리 밑에서 잠을 자거나 밤을 지새우고 밥까지 해먹는 등 도시 미관을 해친다고 판단해 콘크리트 침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콘크리트 침이 설치된 곳도 있었다. 선전에도 콘크리트 침이 설치돼 있다. 남방도시보의 보도에 따르면 선전 난산구(南山区), 타오위안촌(桃源村) 등지의 고가다리 아래에 콘크리트 침이 설치돼 있다. 선전 홍수예방설비관리처 관계자는 “광저우에서 이미 콘크리트 침을 설치해 노숙인 관리에 성과를 거둔 것을 보고 이를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시설에 대해 시민들은 일부 “노숙인들도 사람인데 이들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 “콘크리트 침이 도시 이미지를 살벌하게 만든다”며 부정적 반응을 보인 반면 일부는 “도시의 치안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 “저렇게 해야 노숙인들이 줄어든다”며 정부의 조치를 찬성했다. <온바오>

▶ 노숙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와 저마다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중국 가운데 정책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고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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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7. 2012년 7/14(토) ~ 7/20(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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