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토) 겸손하게 쓰임 받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사도행전 강의를 마치고 영적교훈을 나눌 때, 선교중국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중국의 길목에 서 있는 중국이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중화사상을 버려야하고, 중국인이 아닌 그리스도인으로 정체성을 발견해야 합니다. 겸손히 소수민족에게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해야 하며, 인원과 물질, 넓은 땅을 자랑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자랑할 수 있을 때, 한 영혼을 사랑하는 애타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을 때 하나님께서 마음껏 중국을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로 격려의 말을 많이 하다가 도전적인 말을 하니 충격이었던지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중국인들이 겸손히 무릎 꿇고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간구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사 기도편지>
▶ 한족들이 소수민족에게 용서를 구하고 그들과 동역할 수 있게 하시고, 성도들에게 중국인보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더 분명하게 갖고 일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하자.
-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갈 6:15)
7/1(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오충성 & 정지혜(주혜, 다혜)
* 미국비자가 잘 나올 수 있도록
* 훈련받은 지도자들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선교하는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도록
* 한국에 있는 동안 온 가족이 건강 검진을 잘 받고 건강을 회복하도록
*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교회들을 방문하게 하시고 많은 후원교회와 후원자들을 허락해주시도록
7/2(월) 양안관계의 회복을 위한 기도
중국 정부는 27일 대만인과 결혼한 대륙출신 배우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판리칭(范麗靑)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만인의 대륙출신 배우자들도 대만 가족의 일부이자 대만 사회의 구성원이라며 대만은 이들을 공평하고 공정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만정부는 ‘이민법’을 통해 본토출신 배우자의 대만 거주를 엄격하게 제한했으며 혼인신고, 거주증 및 시민증 발급 등 제반 수속도 상당히 까다로웠다. 또 대만에서 직업을 갖는 것도 제한하는 등 본토출신 배우자들을 차별대우했다. 이러한 본토출신 배우자에 대한 처우는 그간 많이 개선됐지만 아직도 혼인신고에만 3개월이 소요되는 등 불합리한 부분이 적지 않다. 양안 간 결혼건수는 현재까지 32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불합리한 규정 개선을 요구하는 이들의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 대만인과 중국인이 가정을 이룬 부부들이 점점 늘어나 양안 관계가 빠르게 회복되게 하여주시고, 이들 가운데 복음을 믿고 전하는 일꾼들이 일어나 선교중국의 비전이 곳곳에서 성취되기를 기도하자.
-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시 22:27-28)
7/3(화) 청년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기도
많은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이성교제나 결혼에 실패하고 넘어져 시험이 찾아오면 이길 힘이 없게 된다. 결국 영적 생명력이 약해지게 되어 성경의 교훈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게 된다. 믿음은 점점 식어지고 뒤로 물러가게 되며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게 되기도 한다. 이 청년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도와주셔서 지혜롭게 문제들을 해결하게 하시고 결혼과 연애에 담긴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을 이루어주시기를 간구하자. 또한 교회가 청년들을 도와 진실한 사랑과 결혼의 참뜻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주님을 섬기는 가정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中華福音>
▶ 중국의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결혼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때까지 온전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 2:18)
7/4(수) 선교한국 2012 대회를 위한 기도
* 섬기는 32개 단체의 조직위원, 39개의 회원단체, 주관단체인 CCC의 모든 사역자들, 사무국, 자원봉사자들, 강사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부어주시도록
* 대회 운영을 위한 후원금과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한 후원금을 하나님께서 선하게 채워주시도록
* 대회를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을 계속해서 세워주시도록
* 대회 책자를 만드는 일을 맡은 자들에게 집중력과 지혜를 주시도록
7/5(목) 소수민족 리쑤(傈僳)족을 위한 기도
700,000명 이상의 리쑤(傈僳)족이 중국 서남부의 누지앙타이족자치주(怒江傣族自治州)와 누지앙(怒江)강 그리고 창지앙(长江)강이 높은 산과 계곡들 사이에서 만든 분지에 산다. 대다수의 리쑤족은 운남성에 산다. 리쑤족은 공식적인 소수민족 중 하나이다. 리쑤라는 이름은 ‘내려온 사람들’ 이라는 뜻이다. 그들의 원래 고향은 티베트 동부로 그들은 중국과 미얀마의 현재 위치로 이주하기 전 10세기에 그곳에서 왕국을 갖고 있었다. 리쑤족의 개종은 선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이다. 그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것은 부분적으로 옛 부터 내려오는 우사(Wasa)에 대한 믿음 때문이기도 하다. 우사는 치유의 신이자 마을의 수호신이다. 공산주의자들이 심문하는 동안 한 젊은 남자는 “기독교는 이미 우리의 살과 피 속으로 스며들어서 우리에게 기독교를 떼어내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다”라고 소리쳤다. 1949년 이전에 제임스 프레이서, 존, 이사벨 쿤 그리고 모스 일가를 비롯한 수많은 선교사들이 리쑤족 사이에서 헌신적으로 사역했다. 프레이서(Fraser)는 1916년과 1917년에만 60,000명의 리쑤족에게 세례를 주었다. 오늘날 중국에 300,000명으로 추정되는 리쑤족 기독교인이 있다. 리쑤족 교회는 떠친(德钦)티베트(藏)족들을 포함한 많은 다른 집단에게도 복음을 들고 나아갔다.
▶ 리쑤족을 섬겼던 선교사들의 본을 받아 복음을 듣지 못한 민족들을 섬기는 리쑤족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아지게 되기를 기도하자.
-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빌 3:17)
7/6(금) 영하 후이족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
지금 영하 후이족 자치구에서는 엄청난 일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정부에서 아랍연맹과 손을 잡고 이곳에 세계 무슬림 시티를 건설하고 있는 것이다. 아랍자본 유치를 통해 서부대개발 10년 계획이라는 중국정부의 명분과, 13억의 중국 땅에 세계 무슬림 전진기지를 건설하는 아랍연맹은 서로의 이익이 맞아 2007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작년부터 매년 9월에 중국아랍연맹경제무역포럼이 닝샤 인촨(寧夏 銀川)에서 열리고 있다. 무슬림 시티는 2009년 기공식을 갖고 총 투자액 150억 달러, 총면적 996ha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 이곳은 문화관광, 자선교육, 상업무역관광, 레저 오락이 하나가 된 이슬람 건축 예술 풍격이 농후한 문화시티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이슬람에는 관대하지만 타종교와 이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생활은 제한하며 선교활동 역시 제한하고 있다. 이 지역을 위해서 지속적인 기도가 필요하다. <중국을주께로>
▶ 무슬림시티 사업의 확장으로 하나님의 일꾼들이 설 곳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의 얼굴을 구함으로 인해 영하 후이족 자치구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강하게 임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시 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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