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23(토) ~ 6/29(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2-06-22 17:50:36 HIT : 1,126

6/23(토) 삼자교회와 가정교회를 성령의 끈으로 묶어주시도록
처음 중국에 갔을 때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소위 어용(자신의 이익을 위해 권력자나 권력 기관에 영합하여 줏대 없이 행동하는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교회로 불리는 삼자교회를 방문하여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중국의 한족들이었으며, 조선족들의 삼자교회를 방문해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구석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삼자교회지만 소리 없이 감추어 놓은 지하교회를 도왔습니다. 성경을 받아서 몰래 그들에게 가져다주고 있었습니다. 삼자교회가 지하교회를 돕고 있었습니다. <카타콤소식지>

▶ 삼자교회와 가정교회가 한 성령 안에서 한 주님을 섬기는 중국교회로 거듭나 선교중국을 위해 연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6/24(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갈렙 & 임화평 (온유, 이레)
* 주의 빛 가운데 심령이 회복되어 강한 용사로 설 수 있도록
* 자녀들이 건강한 신앙과 인성을 키워가며 부부간의 친밀함이 깊어지도록
* 순회사역-십자가복음집회를 하는 6곳의 교회들이 회복되고 부흥하도록
* 고국의 가족들이 주님을 만나고 안정되게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6/25(월) 가뭄을 해갈할 비를 내려주시도록
중국의 황허(黃河)와 화이허(淮河) 유역이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 22일 중국 국가홍수가뭄방재총지휘부(국가방총)에 따르면 최근 장쑤(江蘇), 안후이(安徽), 산동(山東), 허난(河南), 샨시(陝西) 등 황허와 화이허 유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적게 내려 농경지 7천761만무(畝·1무는 약 667㎡)가 가뭄을 겪고 있다. 또 428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과 485만 마리의 가축들도 식수난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산동 중남부, 장쑤 북부, 안후이 북부, 허난 북부, 샨시 동남부 등에는 강우량이 평년의 30-80%에 불과한데다 이달 들어 기온까지 높아지면서 가뭄이 심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농경지가 메말라 파종 자체가 어렵고 파종을 해도 새싹이 제대로 돋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방총은 중국 수리부와 함께 정확한 가뭄 현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가뭄지역 주민 급수와 경작지 작물 보호를 위한 조치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이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나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하심에 감사하며, 이극심한 가뭄을 이겨낼 수 있게 충분한 비를 내려주시기를 기도하자.
-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온 지방의 채소가 마르리이까 짐승과 새들도 멸절하게 되었사오니 이는 이 땅 주민이 악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의 나중 일을 보지 못하리라 함이니이다 (렘 12:4)

6/26(화) 온주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기도
최근 많은 온주인들이 유럽에 살고 있고 그 가운데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인이다. 그들은 사업을 할뿐만 아니라 유럽에 있는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또한 그들은 각 지역에 교회나 집회소를 짓는다. 온주 성도들을 위해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튼튼한 신앙의 기초를 주신 것과 교회 가운데 섬김의 모범이 되게 하신 것에 감사하자. 또한 하나님께서 그들을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를 간구하자. <福音中華>
▶ 하나님께서 온주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심을 유럽에 있는 중국인들과 모든 유럽 그리스도인들이 보게 되기를 기도하자.
-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시 108:4-5)

6/27(수) 선교한국 2012 대회를 위한 기도
* 대회를 통해 교회와 선교단체가 선교의 가장 핵심 영역인 연합, 섬김을 회복될 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복주시고 기쁘게 받으시는 2012 대회가 되도록
* 교회들이 대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과 결단이 충만히 일어나는 시간이 되도록

6/28(목) 소수민족 메이푸 리(美孚 黎)족을 위한 기도
1987년『중국 언어 지도집(中国语言地图集, Language Atlas of China)』에는 메이푸 리(美孚 黎)족 언어를 사용하는 30,000명을 목록에 올려졌다. 대부분은 처이현과 동팡시(东方市)의 일부인 창후아(昌化江)강의 서쪽 제방을 따라서 살고 있다. 과거에 해남도의 거주자들은 특히 모든 마을 전체를 휩쓸고 간 악성 말라리아로 인해 상당히 많은 인구가 죽었다. 오랜 세월 동안 인구가 약간 증가했지만 어느 마을에서는 감소했다. 현대의학으로 인해 리(黎)족 사람들은 급속한 인구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메이푸 리족 인구는 2000년까지 41,000명, 그리고 2010년 까지는 53,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푸 리족 사이에 교회 또는 기독교인은 없다. 해남도의 많은 사람들이 최근에 기독교를 접했음에도 불구하고(기독교인이 대략 70,000명 정도로 성장했다) 회심자의 대부분은 그 섬의 북부에 다른 한족 언어를 사용하는 집단에 속해 있다.

▶ 회심한 메이푸 리족 사람들을 통해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메이푸 리족 지역에 예배 공동체가 세워지게 되기를 기도하자.
-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행 8:5-6)

6/29(금) 교회와 일꾼들에게 더욱 지혜를 주시도록
중국에서 12년 넘게 사역한 A선교사. T시 공안에 소환 조사를 받던 중 화들짝 놀랐다. 공안이 제시한 문건에 그가 어디서 누구를 만나 어떤 얘기를 나누었는지 소상히 기록돼 있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시니어 선교사 B씨. 중국 국가안전부 요원에게 연행된 뒤 해외에서 한국선교사들이 가진 모임에서 발표된 문건은 물론 각종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까지 입수돼 있는 걸 보고 모골이 송연해졌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시니어 선교사들이 전방위적으로 감찰대상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중국선교 정보가 줄줄 새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2년 사이 추방당한 한국인 선교사가 수십 명에 이른다는 게 중국선교기관의 분석이다. 왕백석 선교사는 “중국 정부가 한국 중국선교 자료들을 모니터링을 하고, 한국 대학(주로 신학교)과 교회, 선교대회에 정보원들을 침투시켜 중국선교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주요 한국 목회자들의 중국방문 일행도 주시하고 매주 교회 주보까지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선 선교사는 “중국 내 한인교회 담임목사실에 도청장치를 해놓은 게 발견되기도 했다”며 “중국이 한국교회의 선교현황을 매우 상세히 파악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우성일 선교사는 “그동안 한국 선교사의 보안 의식이 느슨해졌던 게 사실”이라며 “선교사들이 자칫 방심하면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도 선교사들과 이메일 또는 전화를 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 한국교회가 선교사들의 보안을 어떻게 강화하고 유지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며, 더욱 지혜롭게 복음을 전할 방법을 보여주시기를 간구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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