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16(토) ~ 6/22(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2-06-15 17:27:51 HIT : 1,012

6/16(토) 십대의 음주가 근절될 수 있도록
중국 청소년들이 평균 11세에 처음 음주를 경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국의 유명 리서치 기관인 링뎬(零点)연구자문그룹은 최근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广州) 등 6개 도시의 18-30세 1천2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처음 술을 마신 나이는 평균 11세이며 응답자의 55% 이상이 18세 이전에 처음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세 이전 어린 나이에 술을 마시게 되는 주된 동기는 “아버지가 경험상 마셔보라고 권해서”, “가정환경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41.8%가 과도하게 술을 마신 경험이 있으며 71.1%가 술자리에 함께 있는 동행자가 취한 것을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응답자의 25%가 음주운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바오>

▶ 한참 성장기인 초․중등생 사이의 음주 문화가 근절될 수 있도록 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가정이 합력하여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 24:13-14)


6/17(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하현경

* 함께 요한복음을 암송하고 있는 형제에게 꾸준히 계속해 갈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주시도록
*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남은 사역 기간을 주님과 온전히 보낼 수 있도록
* 연구사역에 날마다 새롭게 기름 부어주시도록

6/18(월) 부족한 양로보험기금을 확보할 길을 열어 주시도록
14일 경제참고보에 따르면 중국은행과 푸단(復旦)대학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국가 자산부채의 중장기 위험 해소 방안’ 이라는 보고서에서 2013년 중국의 양로보험 부족액이 18조 3천억 위안(3천35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이런 전망을 바탕으로 퇴직 연령 연장과 각종 국가·준국가기관 개혁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국가에 건의했다. 이에 앞서 중국 연금 정책을 담당하는 인력자원부는 지난 5일 퇴직 연령을 연장하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라며 양로보험금 수령 시기를 늦추는 방안을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개혁개방이 시작된 1978년 이후 퇴직 연령을 남자 만 60세, 여자 만 50세(간부는 55세)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중국 인구 학계에서는 2035년이 되면 노동인구인 15∼64세 집단은 8억 1천만 명, 65세 이상 인구는 2억 9천400만 명이 될 것이라면서 15-64세 가운데 학생과 조기 퇴직자, 장애인 등을 제하고 나면 실제로 납세자 0.9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한다고 예측한다. <연합뉴스>

▶ 양로보험기금 고갈의 문제를 해결할 길을 찾고 있는 중국 정부와 국가기관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부어주셔서 노인 부양 문제가 위기에 이르지 않고 안정을 찾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 19:32)

6/19(화) 중국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만일 교회 지도자가 교회 발전을 자기만족을 위한 수단으로 여긴다면, 만약 교회 성장과 사역을 하나님과의 관계와 영혼 구원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다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가 품은 생각들을 지켜주셔서 교회가 성장하고 사역이 흥할 때에도 교만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기를 간구하자. 사역자들은 또한 개인적인 성취를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다한 것으로 대체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교회 지도자들이 부르심과 사명을 항상 기억하고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순종하기를 기도하자.
-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벧전 5:2)

6/20(수) 선교한국 2012 대회를 위한 기도
* 25일 2차 등록 마감을 앞두고, 다양하게 홍보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 직접 찾아가 만나고, 홍보물들을 발송하고 배포하는 모든 과정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볼 수 있도록
* 청년 대학생들이 선교적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는 통로로 대회를 사용하여 주시도록
*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대회가 되도록

6/21(목) 소수민족 라와(腊佤)족을 위한 기도
대략 55,000명의 라와(腊佤)족이 중국 운남성의 서남부 용더현(永德县)과 전캉현(镇康县)에 산다. 그들은 시멍산(西猛山)의 변두리에 있는 울창한 숲에 위치해 있다. 또한 30,000명의 뿌랑(布郎)족이 그들의 고유 언어로 라와어를 사용한다. 중국에 있는 10,000명의 라와족 기독교인들은 1920년대에 미국인 침례교 외국 선교회의 윌리엄 영(William Young)과 나중에 그의 두 아들로부터 처음으로 복음을 전해 들었다. “윌리엄 영은 사나운 와(佤)족들을 기독교로 회심시키기 위해 모든 역경들을 이겨내었다.” 라와족의 회심은 설교, 복음뿐만 아니라 이들에 대한 윌리엄 영의 자기희생적인 섬김으로 이루어졌다. 역사학자 티엔쥐캉(田汝康)은 그의 사역에 대해 아래와 같은 기록을 남겼다. “사역 초기에 와족은 만약 자신들의 촌락에 그가 다시 오면 머리를 벨 것이라며 엄청나게 반대했다. 1924년 어느 날 윌리엄 영은 죽어가는 여자가 마을 밖의 도랑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인은 분명히 죽게 내버려진 천연두의 희생자였다. 윌리엄 영은 즉시 오두막을 세운 후 그 여자를 치료하기 위해 데리고 와서 3일 동안 계속적으로 그녀의 상처를 씻었다. 여인의 상처 고름을 빼내기 위해 자신의 입을 사용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의 헌신과 애정으로 인해 많은 와족(라와족을포함함)의 마음을 열어 그의 설교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 복음을 받아들인 라와족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라와족을 섬길 일꾼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자.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 13:16-17)

6/22(금) 나눔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베이징시 혈액센터의 류장(劉江) 소장은 12일 위생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최근 몇 년간 외국인들이 베이징에서 헌혈을 하는 경우가 해마다 늘어나 총 500여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합법적인 신분증을 갖고 있으면 모두 헌혈이 가능하며 특별한 요구사항은 없다. 류장(劉江) 소장은, 2008년 이후 베이징에서 외국인의 헌혈 횟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베이징시 혈액센터에서는 채혈원 등 업무 인력들에게 영어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교육 내용에는 관련 영문 전문용어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현재, 베이징 혈액센터의 모든 채혈 장소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헌혈 조건이 모두 구비되어 있는 상태이다. 류장(劉江) 소장의 소개에 따르면 미국 대사관에서는 2008년부터 기본적으로 매년 한 차례 헌혈을 실시하고 있는데, 매년 10명에서 20명의 외국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베이징의 허무자(和睦家)병원에서도 매년 1차례 외국인 간호사들의 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부 베이징에 상주하는 외국인과 해외 관광객들도 점차 헌혈에 참여하고 있는 추세이다. <인민일보>

▶ 외국인들의 헌혈 참여가 조금씩 늘고 있는 가운데, 주님께서 그 땅 가운데 보내신 그리스도인들 역시 헌혈에 참여하고 주변에 권하여 헌혈을 비롯한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도하자.
-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롬 12:17-18)

 

이름 :   비밀번호 :
   644. 2012년 6/23(토) ~ 6/29(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642. 2012년 6/9(토) ~ 6/15(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개인정보취급방침
(우 6335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04
Tel. 064-721-0778  /  E-mail. sinim@chol.com
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Copyright (c) 중국어문선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