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9(토) ~ 6/15(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2-06-08 16:16:26 HIT : 980

6/9(토) 순조로운 여권과 비자 발급을 위하여
향후 10년간 중국을 이끌 지도자를 결정하는 18차 당대회를 앞두고 긴장하고 있는 중국 정부가 기독교지도자들의 해외방문에 필요한 여권 발글을 제약하고, 외국인들에 대한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하고 있다. 우리의 힘과 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중국교회 지도자들이 비자 발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켜주시기를 기도하자. <카타콤소식지>

▶ 일꾼들이 하나님의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일을 이루어 가심을 믿는 가운데 순조롭게 여권과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시 24:9-10)

6/10(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유진
* 학업을 위한 지혜와 건강을 주시도록
* 언어의 진보를 매일 경험할 수 있도록
* 기도와 물질의 후원자들을 지속적으로 붙여주시도록
* 믿지 않는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시도록

6/11(월) 중국이 환경문제에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중국에서 급속한 공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토양 오염이 심각해지면서 먹거리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국 과기일보(科技日報)는 1억 헥타르(㏊=1만㎡)에 달하는 중국 전체 경작지 중 5분의 1인 2천만㏊가 중금속에 오염돼 있다고 환경관련 통계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오염 원인별로는 공업 폐기가스·폐수·폐기물로 인한 오염이 1천㏊에 달하고 석유로 인한 오염이 500만㏊, 부적합 농수로 인한 오염이 330㏊, 광산으로 인한 오염이 200만㏊, 기타 폐기물로 인한 오염이 5만㏊ 등을 각각 차지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격주로 발행하는 시사종합잡지 반월담은 이날 공해기업의 농촌이전이 오염을 유발했다고 지적하면서 ‘선(先) 오염, 후(後) 복원’의 발전이념을 철저하게 버려야 하고 자원과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고(高)투입 고 소모, 고 오염 생산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중국이 환경을 보호하면서 물자를 생산할 수 있는 방식을 발견하여 지속적으로 경제 발전을 이루어가며 먹거리 또한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창 1:29)

6/12(화) 중국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중국의 청소년 지도자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섬기고 그들 자신도(대부분 20대, 30대) 경험이 부족한 청년으로 복잡한 일터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들을 위해 6월에 일터 사역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하늘 왕국의 시민이라는 정체성을 인식하는 것이 우선적인 주제입니다. 또 교회 지도자와 일터 지도자들을 위한 ‘일터 제자 훈련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훈련 코스도 열립니다. 세미나와 훈련코스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오픈도어 기도월력>

▶ 여러 분야에서 여러 모양으로 섬기는 지도자들이 세미나를 통해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맡겨주신 양무리들도 더욱 강건하게 세워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빌 3:20-21)

6/13(수) 선교한국 2012 대회를 위한 기도
*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이 준비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맞춰 임하고, 성령의 충만함 을 받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일을 목회자나 선교사에게만 미루지 않고 온 성도들이 복음으로 충만해져 복음의 증인 으로 살게 하는 대회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 우리를 한 목적과 소망을 위해 부르시고 모으신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를 찬양하는 대회가 되도록

6/14(목) 소수민족 쉬장 라루(徐掌 腊鲁)족을 위한 기도
4,100명 정도인 작은 쉬장(徐掌) 라루(腊鲁)족은 빠오산현(保山县)의 와팡향(瓦房乡)에 있는 쉬장촌(徐章村)에 있는 여러 마을에 산다. 빠오산현은 운남성의 서부에 있다. 쉬장 라루족의 주요마을은 시커수촌(西棵树村)이라 불린다. 그들이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이(彝)족 아래 놓여왔지만, 쉬장 라루족은 다른 종족 집단과 다르다. 그들은 고유의 정체성과 언어, 관습을 가진다. 지방 정부의 자료인 『빠오산시엔즈(保山县志)』에는 “빠오산현(保山县)에는 여러 이족이 나누어져 있는데 종족 고유명칭, 언어, 분포에 근거하면, 모두 다섯 개의 종족이 있다”고 되어있으며 그 책의 결론에는 빠오산에 있는 세 개의 이족 집단들은 정식적인 개별종족 집단이라고 되어있다. 비록 빠오산현(保山县)에 많은 리쑤(傈僳)족과 징포(景颇)족 기독교인이 있지만, 그들은 의사소통의 장벽 때문에 대부분의 쉬장 라루족에게 복음을 전할 수 없었다. 이로 인해 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된 문자나 오디오 형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없어서 이 종족에서는 아직 알려진 기독교인이 없다.

▶ 쉬장 라루족에게 다가갈 때 부딪치게 되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일꾼들에게 힘주시기를 기도하자.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1:4-5)

6/15(금) 역사의 기로에서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원자바오 총리가 최고 지도자들의 비밀회의에서 3차례에 걸쳐 천안문 시위 재평가를 제안했다는 지난 3월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보도 이후 천안문 시위 재평가에 대한 기대는 한껏 고조됐다. 1일 홍콩에서 천안문 시위 당시 북경 시장이자 강경진압의 책임자로 꼽혔던 천시퉁의 대담집이 출간됐다. 그는 자신은 군대 투입의 핵심 책임자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면서, 무력진압을 후회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지도부 교체를 위한 18차 당대회 준비에 전력을 쏟고 있는 중국공산당 지도부가 기존 입장을 바꾸는 ‘천지개벽’ 조처를 당장 내놓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천안문 시위 유가족 모임인 ‘천안문어머니회’의 장셴링은 <명보>에 “올해는 당국의 감시가 오히려 더 심해졌다”고 전했다. 재평가의 최대 걸림돌은 진압에 관여했던 고위 간부들이 여전히 중국 지도부에서 강력한 세력이라는 점이다. 1989년 천안문 광장에 모인 100만여 명의 시위를 ‘반혁명적 동란’으로 규정한 덩샤오핑 등 최고 지도부는 탱크를 앞세워 무력진압을 펼쳤다. 사망자 수는 당국과 인권단체 집계가 각각 200여명, 2600명 이상으로 엇갈린다. 천안문 시위에 대한 보도와 토론이 금지돼 있는 중국에서, 젊은 세대들은 이 사건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한겨레>

▶ 천안문 사태를 망각할 것인가, 그것을 통해 각성하고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하는 기로에서 위정자들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 처녀 이스라엘아 너의 이정표를 세우며 너의 푯말을 만들고 큰 길 곧 네가 전에 가던 길을 마음에 두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돌아오라 (렘 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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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3. 2012년 6/16(토) ~ 6/22(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641. 2012년 6/2(토) ~ 6/8(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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