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7(토) ~ 7/13(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07-07-06 11:59:30 HIT : 1,278

7/7(토) 구금된 가정교회 지도자들을 위하여
지난 6월, 산둥(山东)성과 산시(陕西)성에서 8명의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구금되었다. 6월 9일 산시성의 지아오청 지역에서 12명의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성경을 배포하다 체포되었는데, 이중 4명은 당일 풀려났지만 8명은 지아오청 구금센터로 이송되었다. 6월 15일에는 이송된 이들 중 6명이 풀려났지만, 공안 당국으로부터 그 동안의 구금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나 서류 받지 못했다. 남아 있는 2명의 가정교회 지도자인 저우지에밍(Zhou jieming)과 니우원빈(Niu wenbin)은 ‘공무집행 방지와 사교행위’의 죄목으로 고발조치 되었다. 이들의 집은 영장도 없이 수색 당하였고 이들은 최고 3년 형의 노동을 통한 재교육 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 지난 6월 15일 산둥성 카오(Cao)지역에서 예배 중이던 6명의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연행되었다. 이들 중 43세의 장가이밍(Zhang Gaiming)과 쑨칭원(Sun Qingwen)은 산둥성의 다른 지역에서 온 이들이며, 42세의 펑위펑(Peng Yufeng) 여사와 50세의 쟈오용성(Zhao Yongsheng)을 포함한 나머지 4명은 지역 가정교회 목자들이다. 연행된 이들 중 2명의 신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 6명 모두는 카오지역 구금센터에 구금되어 있는데, 1만 위안(약 미화 1,500 달러)을 지불하지 않으면, 노동재교육 형에 보낼 것이라는 협박을 받고 있다. 

▶ 구금되어 있는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억울한 형벌을 받지 않고 속히 풀려나도록 기도하자. 이들이 모든 상황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도록 기도하자.

-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딤후 2:9)

7/8(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이성은

* 날마다 하나님을 예배하며 성령의 충만함으로 나아가도록

* 모든 사역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도록

* 날마다 영과 육이 강건하여 담대하도록

*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지켜주시도록

7/9(월) 올 여름 단기선교를 위하여

7~8월이 되면 각 교회나 선교단체, 신학교 등에서 세계 곳곳으로 단기선교여행을 떠나게 된다. 단기팀들은 이 기간 동안 타문화권을 체험하고 영적상황을 돌아보며 복음의 씨를 뿌리며 구체적인 기도정보를 수집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귀국 후, 장기선교사로 헌신하는 계기로 이어지기도 한다. 반면 준비의 부족으로 인해 선교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올 여름 한국교회에서 파송 될 단기팀들을 통해 생명의 풍성한 열매가 맺히도록 기도하자.

▶ 모든 단기선교팀들이 한 영혼에 관심을 가지며 기도록 준비하고 현지에서 준비된 영혼을 만나도록 기도하자. 또한 선교지의 사역자들과 아름다운 협력이 이루어지며, 단기선교여행을 통해 장기선교사로 헌신하는 이들이 계속하여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7)

7/10(화) 올림픽을 앞두고 극심한 언론통제

중국이 올림픽을 앞두고 언론통제의 정도가 도를 넘고 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는 언론자유를 규제하는 법안 심의에 착수했다. 전인대상무위는 최근 돌발사태 대응법이라는 법안을 심의하고 있다. 이 법안은 오보를 하는 언론사에 대해 정부가 정간 혹은 폐쇄하거나 책임자를 형사처벌 혹은 징역형에 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1차 초안은 오보에 대해 5만-10만 위안의 벌금으로 처벌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아예 2차 초안에서는 폐간, 정간 등의 극단적인 수위로 높아진 것이다. 이에 대해 언론계에서는 언론의 정부에 대한 선의의 감시기능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법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오보 한건만 나오면 폐간까지 시킬 수 있는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언론계는 이 법안이 올림픽을 앞두고 생겨날지도 모르는 언론개방의 충격을 사전에 막기 위해 당국이 언론을 강하게 통제하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매일선교소식>

▶ 중국정부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정치, 사회, 종교문제 등을 비롯한 모든 언론에 대한 심각한 규제와 통제를 시행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중국의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심을 기억하며 기도하자. 특별히 올림픽을 통해 무엇보다 복음의 통로가 열려지고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시도록 전심으로 기도하자.

-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 2:15)

7/11(수) 대만 교회와의 협력 사역을 위하여

󰡒대만 교회는 교회에서 전임에서 사역 할 교역자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현재 저희가 섬기고 있는 지역만 해도 사역할 교역자가 없는 교회가 두 곳이나 됩니다. 이러한 교역자 부족 현상은 대만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로 장․단기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대만교회가 한국 선교사들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한국 선교사들의 열정을 높이 사고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한국 선교사들이 대만 교회와 협력하여 교회 지도자 세우는 사역에 도움이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만신학교에서 많은 교회지도자를 양성하여서 이 지도자 부족문제가 속히 해결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의 기도편지 중에서>

▶ 한국 선교사들이 대만교회와 잘 협력하여 대만교회의 부흥과 교회 지도자를 세우는 사역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제자 훈련과 신학교 사역을 통해서 대만 교회에 필요한 지도자가 속히 세워지고 성도들이 말씀 가운데서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7/12(목) 안식년 중인 선교사를 위하여(Ⅰ)

안식년을 가지는 이유는 바로 부지런한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무뎌진 연장으로 일을 하면 자기도 힘들고 보는 사람도 어려워하며 성과는 별로 없게 된다. 영적사역에 있어서 이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없는 물을 퍼올리기 우해 샘의 바닥을 긁는 것이 아니라 흘러 넘치는 샘이 되어 사역을 할 때 많은 사람들에게 참된 유익을 줄 수 있다. 어디에서 어떻게 안식하느냐 하는 것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조급한 자로서의 사역이 아니라 부지런한 자의 사역이 되어 많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라도 안식을 잘 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중국을주께로〉

▶ 선교사가 안식년을 통하여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필요한 것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안식년을 맞는 선교사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교육과 훈련 등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너희는 내 법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히 거할 것이라(레 25:18)

7/13(금) 안식년 중인 선교사를 위하여(Ⅱ)

안식년의 중요한 과제는 쉼과 동역자와의 관계의 강화 그리고 재충전이다. 안식년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문자 그대로 안식하는 것이다. 바로 내가 내 일의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께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고 그분의 주되심 안에서 쉼을 누리는 것이다. 일 중독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하나님이 전부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이 그 일부가 되길 원하는󰡐메시아 증후군󰡑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을주께로〉

▶ 안식년의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역자의 재충전과 동역자와의 관계인데 이처럼 중요한 일에 대해 파송교회와 후원교회 등의 동역자들이 이해하고 고국에서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기도하자.

-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고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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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2007년 7/14(토) ~ 7/20(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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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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