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토) 중국교회의 리더십이 튼튼히 정비될 수 있도록
가정교회의 비효율적 관리와 부족한 리더십이 영성이 침체되거나 떨어지는 이유일 수 있습니다. 중국 교회들이 이런 분야에 취약함을 겸손히 인정하고 교회가 수적 성장과 깊이 있는 영적 성장을 돕는 상황에 맞는 접근법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십시오. 오픈도어가 교회에 힘을 줄 자원을 찾아낼 수 있길 기도해주십시오. <오픈도어기도월력>
▶ 중국교회 안에 하나님의 뜻에 합한 지도자와 직분들이 세워져, 날마다 새롭게 성장하기를 기도하자.
-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딤전 5:17)
4/8(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오충성 & 정지혜
* 1월 소수민족 문화 체험 캠프에서 만난 영혼들이 주님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 출입이 통제된 소수민족 지역에 긴장이 완화되어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 XA, SJ, ZK지역의 지도자 훈련 강의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치료와 회복의 역사가 있도록
* 연구 안식년을 잘 준비하여 하나님의 군사로 무장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4/9(월) 중국이 지구공동체의 평화발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중국 외교부의 홍레이(洪磊) 대변인은 5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계획 고수와 관련, “현재 상황 아래서 각 당사자가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고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행동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레이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각 당사자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며 각 당사자의 공동책임”이라고 덧붙였다. 미얀마 보궐선거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승리한 것에 대해 홍레이는 “중국은 이번 보선이 미얀마 국내 정치화해를 촉진하고 국가의 안전과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레이는 미국 군대의 호주 주둔과 관련, “지금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안정적인 지역환경과 서로 도움이 되는 파트너 관계”라면서 “유관 국가들이 평화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오늘날과 같이 중국을 흥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주변국과 화평하며 함께 발전해 가기 위해 먼저 돕는 중국이 되기를 기도하자.
-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 3:17-18)
4/10(화) 중국의 청년들이 믿음의 모범생들로 자라나도록
중국은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온 좋은 학생을 평가하여 결정하던 ‘모범’ 평가제도 사용을 취소했다. ‘모범생’ 이라는 용어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익숙하다. 80, 90년대에 태어난 학생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모범생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몇 년 동안 연속으로 모범생으로 뽑히게 되면 진학과 구직 선택에 우선권이 있다. 학업성과는 학생에게 뿐만 아니라 가장에게도 큰 부담이다. 우리는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게 나오는 믿음의 자녀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야 하겠다. 주님께서 그들의 걱정과 고초를 덜어주시고 믿음을 더하여 주시며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자녀들을 포기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그로 인해 삶 가운데 아름다운 목적이 생길 수 있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중국교회 청년들이 사람의 기준에서 모범생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믿음의 모범생이 되어 조국교회를 사랑하며 섬기게 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 9:10)
4/11(수) 선교한국 2012 대회를 위한 기도
* 선교한국 운동에 있어 중요한 주체인 학생 선교단체들을 통해 세대의 문제점들을 넘어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자기의 삶을 드리는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대회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우리의 소망이 될 수 있도록
* 정기적으로 열리는 일상적인 집회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삶을 도전하는 회개와 헌신의 자리가 되도록
* 선교한국 대회를 통하여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연합의 정신이 견고하게 되며, 함께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쁨이 회복되도록
4/12(목) 소수민족 보통화 한(普通话 汉)족을 위한 기도
보통화(普通话)를 사용하는 한족은 지구상 가장 큰 민족 집단이다. 7억 8천만 명의 한족들이 보통화라고 부르는 표준어를 쓴다. 이들은 중국 전역에 걸쳐 있으나 대개가 북부와 동부에 집중해 있다. 한족들은 역사를 통해 불교, 도교, 유교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1949년 공산주의의 도래 이후 대부분의 한족들은 종교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기독교는 635년에 네스토리안 알로펜 주교(Bishop Alopen)가 중국에 와서 처음 소개하였다. 638년 경 최초의 교회가 지금의 시안(西安)에 세워졌고 21명의 페르시아인 수사들이 중국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선교사들이 1950년대에 중국에서 추방당할 때 쯤 전국에 걸쳐 한족 개신교 교인이 75만 명에 불과했다는 것에 모두들 동의한다. 그때 이후로 중국은 일부 동부의 성들이 30년 이상 동안 계속적인 성장을 경험해오면서 교회 역사상 가장 큰 부흥을 체험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엄청난 진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억 명의 한족이 오늘날 그리스도의 이름을 듣지 못한 상황 가운데 있다. 오늘날 중국 내 기독교인의 수에 대한 추정치는 최저 1,370만 명에서부터 그다지 인정을 받지 못하는 수치 인 9천만 명에서 1억천만 명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하다. 우리는 오늘날 중국 내에 4천만에서 5천만 명의 보통화를 사용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 한족들이 주변에 있는 54개의 공식적인 소수민족들과 함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한족 교회들 안에 성령을 충만히 부어 주시기를 기도하자.
-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
4/13(금) 중국교회가 고난 가운데 더욱 담대하도록
중국 신장의 한 가정교회 예배 현장이 3월 18일 공안원에게 급습당하여 70명 이상의 교인들이 구금되었다. 그런데 이 교회는 지난 20년 동안 아무 문제없이 예배를 해 왔고, 당국에서도 이 교회의 존재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단속은 허를 크게 찔린 양상이다. 공안원 10여 명과 지역 보안요원 등이 합세하여 예배 장소로 사용하던 목사의 집을 덮쳤다. 당국은 단속의 이유를 “승인되지 않은 불법적인 종교활동” 때문이라고 명시했다. 이들은 교인들을 체포해 갔고, 더 이상 예배 모임을 진행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 공안원들은 체포된 70명을 포함하여 현장에 있던 모든 교인들의 사진을 일일이 찍었다. 또 이 교회에 나오게 된 경위 등을 심문했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이틀 내에 풀려났다. 그러나 성경, 찬송가, 노트북컴퓨터, DVD 자료 등이 영장 없이 압수되었다. 이 교회의 목사와 그 부인은 풀려난 뒤에도 추가 조사를 위해 수시로 공안에 의해 소환되고 있다. <매일선교소식>
▶ 중국 가정교회들이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담대하게 계속해서 복음을 전파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 1:20)


HIT : 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