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25(토) ~ 3/2(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2-02-27 20:06:05 HIT : 991

2/25(토) 티베트에 자유가 오도록
중국이 최근 인도의 종교 법회에 참석했다가 돌아온 티베트인 다수를 정치적 재교육을 명분으로 잡아 가뒀다고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18일 밝혔다. HRW는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6일부터 티베트 자치구 라싸(拉薩)와 다른 지역에서 티베트인들이 구금됐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이 재교육을 강제하려고 많은 티베트인을 구금한 사례는 1970년대 후반 이후 처음이다. 중국정부는 인도와 네팔에서 돌아오는 티베트인들 중 법적인 여행 서류가 없는 사람들을 체포해 왔지만, 합법적인 비자와 여권을 소지한 수백 명의 티베트인들을 집단으로 구금한 것이라고 HRW는 말했다. <기도 24․365>
▶ 티베트인들을 구금할수록 중국의 입지가 좁아짐을 알고 함께 자유를 누리는 중국과 티베트가 되기를 기도하자.
-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고후 3:17)


2/26(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유진

* 영육의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 작은 일에 충실하고, 일상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끼는 기쁨이 넘쳐나도록
* 학업과 교회 실습을 지혜롭고 성실하게 감당하도록
* 기도와 재정의 후원자들을 지속적으로 연결시켜주시도록


2/27(월) 존중받고 싶은 대로 존중하는 중국이 되도록

향후 10년간 미-중 관계의 시금석으로 평가받는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의 미국 방문은 ‘핵심이익’이란 말로 정리된다. 시 부주석은 방미 이틀째인 14일 조 바이든 부통령과 회담과 양국 인사들과의 오찬 연설에서 양국은 서로의 핵심이익을 존중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이익이란 외국이 중국과의 대화에서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것이라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시 부주석은 미국은 대만과 티베트의 독립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반대해야만 한다고 직접 강조하기도 했다. ‘핵심 이익’이란 중국의 주권과 영토, 그리고 안보를 지칭한다. 핵심이익이란 말이 최근 몇 년 동안 양국의 외교 대화에서 표준어가 된 것은 중국이 그만큼 핵심이익이 위협받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겨레>
▶ 국가의 주권과 영토, 안보를 지키지 못할까 하는 불안에서 벗어나, 주권과 독립을 요구하는 나라에게 그것을 돌려줌으로 존중받는 나라, 중국이 되기를 기도하자.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 7:12)


2/28(화) 유학생들을 섬길 때 겸손함과 지혜를 주시도록

작년 한 자문 회사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학생들이 자료를 신청할 때 거짓으로 꾸며서 신청하며, 대필 논문도 서슴없이 시도하고, 토플 시험도 대신 보게 한다는 것이다. 중국학생들은 대학 시험 경쟁이 심하고, 신입생을 모집할 때 외국인에게 특혜를 주기 때문에 미국 유학을 택한다. 지금 북미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은 돈 있고 제멋대로 자란 청년들이 많다. 그러나 장학금을 받고 공부하는 석사 연구생은 그들과는 다르다. 주님께서 북미 중국인 교회에 지혜를 주셔서 유학생들이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우정과 돌봄이 지속되어 유학생들이 예수님의 진실한 사랑을 알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한국과 미국에 나와 있는 많은 유학생들과 교제할 때, 더욱 깊이를 더해가며 더욱 진실하게 섬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유학생들을 섬기는 교회들에게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하자.
-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고후 1:12)


2/29(수) 북한 복음화를 위해 중국교회를 사용해 주시도록

중국선교를 통한 북한선교는 지금도 은밀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중국 동북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국선교사들이 북한에 출입하는 재중동포(조선족)들에게, 성경, 전도책자, 전도용품들의 전달을 부탁하는 일이 많다. 중국 동북지역에서 선교사들을 만나면 대부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이곳에서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무엇인가 하고 있다.’ 라는 말을 한다. 또 조선족 교회나 성도들이 능동적으로 북한선교를 하는 경우도 있다. 한 예로, 90여 년 전에, 평안도 지방의 한 교회가 중국에 교회를 세웠는데, 이 교회는 중국의 조선족 교회가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교회가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모교회(母敎會)를 재건하기로 결정하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교회의 섬김을 통해 무너진 북한교회가 복음으로 재건되는 역사를 속히 볼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성 역사가 오십 이일만에 엘룰월 이십 오일에 끝나매 우리 모든 대적과 사면 이방 사람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스스로 낙담하였으니 이는 이 역사를 우리 하나님이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느 6:15-16)


3/1(목) 소수민족 뿌레이(布蕾) 떠앙(德昂)족을 위한 기도

1987년 조사에서 중국 내에 6,000명의 뿌레이(布蕾) 떠앙(德昂)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들은 미얀마와의 국경에 가까운 운남성 서부지역 루시현(潞西县)에 살고 있다. 떠앙족은 기독교에 대해 그다지 열려 있지 않은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악신과 무당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이전에 중국에 있는 떠앙족에게 사역하려 했던 선교사는 거의 없었다. 1945년 그들에게 이루어진 사역은 “완전한 미개척지”로 묘사되었다. 1950년대 초반 외국인 선교사들이 중국에서 추방되기 전에 운남성 서부지역에 사는 몇몇의 떠앙족 가정이 개종을 하였다. 오늘날, 미얀마에 사는 떠앙족의 천명 당 한명이 기독교인이다. 미얀마에 사는 뿌레이 떠앙족에게 있었던 약간의 복음화는 극심한 박해와 순교를 낳았다. 뿌레이 떠앙족은 네 가지 다른 떠앙어 중 유일하게 자신들의 언어로 된 기독교 라디오 방송과 예수 영화를 가지고 있다. 비록 그 방송은 미얀마를 대상으로 하지만, 라디오 청취자들은 중국에서도 단파 신호를 수신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 뿌레이(布蕾) 떠앙(德昂)족 언어로 제작된 예수영화와 라디오를 통한 구원의 역사가 날마다 늘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살전 5:9)


3/2(금) 도시화를 복음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중국에서 도시 인구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농촌 인구수를 넘어섰다. 이는 중국의 경제구조가 ‘서구 도시형’으로 변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중국 경제성장률이 둔화조짐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급격한 도시화가 과연 어떤 사회적 문제와 경제적 영향 등을 초래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미국의 경우 각각 1851년과 1920년에 도시인구가 농촌인구를 넘어선 전례가 있다. 중국 도시인구 증가의 주원인으로는 ‘일자리에 따른 농촌인구의 이동’이 꼽히고 있다. 실제 중국의 도농 간 수입격차는 통계마다 차이가 있지만 3-6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2030년쯤이면 중국 인구의 70%가량이 도시에 거주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시빈민의 증가 등 도시화에 따른 부작용 역시 중국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문화일보>
▶ 도시화를 복음전파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중국교회 일꾼들에게 지혜와 민첩함을 더하여 주셔서 도시화와 복음화가 정비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막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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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 2012년 3/3(토) ~ 3/9(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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