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토) 지구공동체를 섬기는 중국이 되도록
시 부주석은 13일 저녁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등 미국의 전 정계 인사들을 만나 중-미의 미래 관계 구상을 4개 구절로 설명했다. 즉 △중-미 간 과거 공동성명 등 역사에 근거하고(鏡鑒歷史)△높은 곳에 올라 멀리 바라보면서(登高望遠)△서로 존중 및 신뢰하고(互尊互信) △다 같이 이익을 얻는(互利共榮) 관계가 되자고 말한 것. 또 워싱턴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을 만나서는 “당신들은 아침 8시, 9시의 태양과 같다”고 다독였다. 사회 진출을 앞둔 유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를 환히 비추는 태양이 되어 달라는 의미다. 이는 옛날 마오쩌동(毛澤東)이 즐겨 쓰던 말이다. <동아일보>
▶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을 존중하며 섬기는 일에 기쁨으로 쓰임 받는 중국이 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33:11-12)
2/19(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한해빈 & 주미애
* 하나님의 감동과 인도하심에 이끌려 사역할 수 있도록
* 하나님을 철저하게 의지하여 사는 삶으로 전환되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회복 사역이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장기적으로 교회들 안에 정착할 수 있도록
* 타이베이와 타이종 목회자들이 함께 하는 작은 모임이 진정한 만남과 나눔이 되도록
2/20(월) 중국정부에게 관용의 마음을 부어주시도록
자치 확대, 종교자유 보장 등을 요구하는 티베트 민족에 대한 중국정부의 강경 탄압 정책이 티베트 지역의 불안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은 16일자 ‘티베트 벽촌, 보기 드문 관용 속에 평정 유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신문은 중국 당국이 강경 대응으로 일관한 쓰촨(四川)성 티베트족자치주에서는 폭력 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반면 또 다른 티베트 지역인 칭하이(靑海)성에서는 시위와 분신이 적을 뿐 아니라 최근 들어 당국과 시위대가 폭력적으로 대치한 사례도 없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이는 칭하이성 당국이 티베트인들에게 관용 정책을 베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면서 중앙 정부는 이런 상황을 감안해 티베트 민족에 대한 강경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HT는 예정된 정치 일정에 따라 중국 지도부가 향후 1년 내에 바뀌게 되면 새 지도부는 사회통제력 부족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고자 티베트 강경책을 완화하기보다 심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연합뉴스>
▶ 하나님이 중국 정부에게 관용의 마음을 주셔서 티베트 갈등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파하나이다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바르게 심판하리니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주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 (시 75:1-3)
2/21(화) 중국교회가 주님 안에서 하나 되도록
각 교회들은 정치, 역사, 지역, 경제, 문화 등의 이유로 독자적으로 일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삼자교회와 가정교회, 도시교회와 농촌교회, 복음주의와 은사주의, 심지어 한 교회 안에 있는 동역자들 사이에도 판단하고 비난하며, 관용하지 않고 용납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님께서 중국교회에게 진정으로 하나 되는 영을 주셔서, 개교회의 제도, 형식, 관리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각자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중국 교회들이 진리로 하나 되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며, 생명 안에서 하나 되기를 기도하자.
-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 3:13-14)
2/22(수) 주님 안에서 선교중국의 비전을 이루어 가도록
선교중국의 실현을 위해 몇 가지 건의하고자 한다. 우선 급히 서두르면 도리어 이루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선교와 파송은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긴 안목으로 계획해야 한다. 둘째, 중국교회는 선교에 대한 지식 공급과 신학교 개설이 필요하다. 그러하기에 먼저 본국에서 선교를 진행하고 충분한 능력이 있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해외선교현장으로 나간다. 또한 언어능력과 전문자격이 있는 인재를 먼저 파송하는 것이 제일 좋고, 해외 파송선교단체와 동역자가 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것은 동등한 위치에서 협력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무엇보다도 중국교회는 세계선교를 준비함에 있어서 겸손과 자족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중국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세계선교 비전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반드시 선교사를 파송하는 국가, 선교중국이 실현될 것으로 확신한다. <중국선교연구원>
▶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주님 안에서, 그분이 이끄시는 대로 맡기신 일들을 감당하는 중국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 2:13-14)
2/23(목) 소수민족 처쑤족을 위한 기도
약 6,600명의 처쑤족이 추시옹이족자치주 수앙빠이현의 남부지역과 인접해 있는 위시시(玉溪市) 신핑이족따이족자치현의 북부지역에 살고 있다. 처쑤족은 중국 내에서 가장 기독교와 접촉이 없는 종족들 중 하나이다. 2000년 5월 한족 전도자들의 방문을 받은 몇몇 처쑤족이 그리스도께 돌아온 것을 제외하고는 복음화 된 처쑤족이 거의 없다. 전도자들은 처쑤족이 매우 반응이 좋고 마음이 열려있지만 그들이 보통화를 거의 알아듣지 못해서 그들을 향한 사역이 어렵다고 보고 했다. 그들은 매우 고립된 지역에 살고 있어서 외부인들은 그들이 어디 있는지 찾으려는 노력조차 실패해 왔다.
▶ 처쑤족 안에도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이 번역되어 읽혀지며, 그들의 언어로 구세주 예수를 찬양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 7:10)
2/24(금) 중국교회가 그리스도만을 머리로 섬기며 복음을 확장시켜 가도록
중국정부가 자행하는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한 박해 수위가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확실히 심각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0년에 비해 박해, 구금, 선고, 고문 등을 당한 기독교인 수가 파악된 부분만 놓고 볼 때 전년에 비해 42.5% 급상승했다. 이는 미국에 본부를 둔 대화원조협회가 해마다 발표하는 보고서를 비교한 결과 나온 분석이다. 그런데 보고서를 분석해 보면 이와 같은 상승세가 6년째 계속되고 있고, 연평균 상승률은 33.1%나 된다. 대화원조협회의 대표인 밥 푸 목사는 “중국의 가정교회는 오로지 그리스도만을 교회의 머리로 섬기며 복음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대개 가정교회의 활동을 불법 종교 활동으로 규정해 억압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가정교회들은 삼자교회의 우산 안으로 들어가 편하게 교회를 운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길을 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일선교소식>
▶ 이 박해가 교회를 말씀 안에서 자라게 하는 자극제로 작용하여, 예수 안에서 모든 것을 참으며 바라며 견디는 믿음으로 담대히 복음을 선포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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