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8(토) ~ 2/3(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2-01-27 20:27:33 HIT : 943

1/28(토) 인권문제를 바로 보는 중국이 되도록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26일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의 중국 인권상황 평가를 거세게 공격했다. 인민일보는 이날 해당 단체가 중국의 인권상황을 왜곡하고 있다면서 자신을 돌아보라고 밝혔다. 인민일보는 “휴먼라이츠워치의 조사방법은 객관, 중립, 엄숙, 과학적 기준을 지키지 못했을 뿐더러 세계 각국의 인권 상황을 조사하고 평가할 자격이 있는지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 객관, 중립, 엄숙, 과학적 기준을 지켜 구속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을 더 이상 구속하지 않는 중국이 되기를 기도하자.
- 갇힌 자의 탄식을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며 죽이기로 정해진 자도 주의 크신 능력을 따라 보존하소서 (시 79:11)


1/29(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오충성 & 정지혜 (주혜, 다혜)

* 레이후이, 손후이가 공동체 훈련을 통하여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가 되도록
* 바이블 동서남북을 배운 지도자들이 말씀에 굳건히 서서 건강한 교회를 세워 가도록
* 번역시간을 잘 확보하여 효과적으로 번역이 진행되도록
* 좋은 날씨 중에 소수민족 지역 정탐을 하게 하시고 사역에 대한 밑그림을 잘 그릴 수 있도록


1/30(월) 티베트가 참 자유를 누리도록

중국 쓰촨(四川)성 간쯔 티베트자치주 루훠현에서 23일 종교 자유와 부정부패 척결을 요구하던 시위대에 공안 당국이 총격을 가해 1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했다. 공안의 총격으로 숨진 사망자가 3명 또는 6명에 이른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새벽과 오후 두 차례 보도를 통해 루훠현에서 23일 낮 12시 즈음에 승려 3명이 분신을 시도하려 했고 그에 자극받아 100명 이상의 군중이 모여 칼을 휘두르고 돌을 던지며 경찰서를 공격했다고 전했다. 외교부의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외국의 분리주의 단체들이 사실을 왜곡하고 중국 정부의 신임을 떨어뜨리려고 시도하고 있으나 그런 행위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루훠현 충돌에서 중국 당국이 ‘총격’을 가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 이 혼란의 시기에 복음이 더욱 달음박질하여 티베트인들의 마음에 심기게 하시고, 그들이 중국인들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고 전도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걸어갈 것이오며 (시 119:45)


1/31(화) 중국 교회학교가 활성화 되도록

지금 대부분의 주일학교는 외국에서 들어온 교과과정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상황에 맞는 주일학교 교과자료를 편찬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 과제이다. 하지만 이 일을 할 수 있는 인재가 부족하여, 이 작업은 지금까지도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중국교회는 주일학교 문서사역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끼고 있다. 주일학교를 운영하려면 대량의 공과 교재와 설교 자료도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원저우교회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준비한다면 원저우지역만 아니라 중국전역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원저우교회는 이미 교회학교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고, 외국에 유학을 시켜 기독교 교육 분야의 석사, 박사 과정을 공부시킬 꿈을 꾸고 있다. <선교타임즈>
▶ 교회학교 때 배운 내용들이 결국 어른이 된 후의 삶을 좌우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중국교회가 주일학교 교육을 위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다양한 사역들을 시도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 6:6-7)


2/1(수) 평화를 이뤄가고 지키는 중국이 되도록

“중국군은 기동력을 키우고 있다. 만일의 사태가 북한에서 발생하면 두 시간여 정도 만에 평양에 진입할 수 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22일자에서 중국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중국군과 정부가 공식적으론 북한 유사시의 핵 관리와 치안 회복을 위한 ‘북한 파병’을 부정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론 국경 주둔 부대의 기동력을 높이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사히에 따르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이 발표된 지난해 말(12월 19일) 중국군은 긴박하게 움직였다. 아사히는 “중국과 북한의 동맹 관계는 두 차례에 걸친 북한의 핵실험으로 관계가 벌어졌다가 2009년 후반부터 회복됐으나, 중국은 (북·중) 합동 군사훈련이나 최신 전투기인 젠(殲)10의 판매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국 군의 불신은 뿌리가 깊다”는 중국군 싱크탱크 관계자의 말도 인용했다. <중앙일보>
▶ 하나님께서 중국인들에게 한반도 정세를 안정으로 이끄는 데 힘을 보태려는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하자.
-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9)


2/2(목) 소수민족 뻬이족을 위한 기도

자신들을 뻬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운남성의 중북부 리지앙나시족자치현에 23,000명 정도가 살고 있다. 26개의 서로 다른 민족들의 기본 터전이 되는 리지앙나시족자치현은 리지앙평야 위에 5,490m의 위롱쉬에산에 위치해 있다. 1990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리지앙나시족자치현에는 총 36,494명의 빠이(白)족들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뻬이족은 공동체에 사원이나 잘 조직화된 종교적인 성직자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도교와 불교를 믿었다. 뻬이족은 그들의 필요에 따라 “어느 것이나 효과가 있는” 종교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소수의 뻬이족만이 복음 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해한다. 리지앙나시족자치현에는 소수의 나시족 기독교인이 있었는데, 그들은 이웃 종족들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최근 몇 년간, 외국 팀들이 중국 복음 책자와 음반을 가지고 리지앙나시족자치현을 뒤덮고 있다. 그러나 상당한 영적 씨앗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에 대해서 거의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그렇게 유용하지는 못하다. 뻬이족 언어로 사용 가능한 성경이나 복음 음반은 없다.
▶ 뻬이족이 유일하신 구세주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갈 수 있도록 그들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이 나오기를 기도하자.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 3:8)


2/3(금) 중국교회를 겸손으로 옷 입혀주시도록

현재 중국이 부상하고 있는 이 현상을 일본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중국인 역시도 자신들 보다 더욱 부유하고 안정적이며 질서가 있는 일본을 받아들일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국 국민 간의 상호 인식의 ‘정상화’는 너무나 어렵기만 하다. 중일 국민간의 마음에는 여전히 부딪히고 풀어야 할 것들이 있다. 중국의 최근 몇 년의 경제발전으로 중국민족은 긍지를 느끼게 되었고, 이러한 긍지는 교회 안에도 종종 나타난다. 주님께서 교회 지도자들에게 겸손한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않은 교만을 몰아내고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일본의 실재적인 필요를 보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계속 감당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예수님의 마음으로 맡겨주신 일을 감당하되, 특별히 일본교회의 필요를 채우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겸손한 중국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 3:12-13)

 

이름 :   비밀번호 :
   623. 2012년 2/4(토) ~ 2/10(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621. 2012년 1/21(토) ~ 1/27(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개인정보취급방침
(우 6335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04
Tel. 064-721-0778  /  E-mail. sinim@chol.com
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Copyright (c) 중국어문선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