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1(토) ~ 1/27(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2-01-20 13:07:14 HIT : 891

설 연휴인 관계로 일찍 퇴근합니다.
풍성한 쉼 누리세요!



1/21(토)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한 대입의 문이 넓어지도록
중국에서 과거 극소수의 고교 졸업생만이 진학을 꿈꾸는 엘리트 교육기관이던 대학들은 1990년대 후반부터 정부로부터 더 많은 학생을 모집하도록 장려됐다. 그러나 시골의 가난한 학생들은 이런 기회를 잡는 데 불리한 여건에 처해있다. 시골의 초·중·고교는 도시 학교에 비해 양질의 교사와 자금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2006년 조사에서는 고교를 졸업한 도시 학생 수가 시골의 3.5배에 이르고 공업학교 학생 수는 도시-시골간 격차가 55.5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지금보다 많이 제공되고 학비의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도하자.
-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눅 11:9)


1/22(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한해빈 & 주미애 (선도, 명도, 유진)
* 자신을 점검하면서 회복의 과정을 밟아 갈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도록
* 자녀들이 삶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해 가도록
* 부부가 서로를 알아가고 용납해가는 가운데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도록


1/23(월) 중국의 변혁욕구를 먼저 이해하는 지혜를 주시도록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15일(현지시간) 시리아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 사태와 관련, 중국은 해당 국민의 변혁욕구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그들의 자주 선택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앞서 원 총리는 에크멜레딘 이사노글루 이슬람협력기구(OIC) 사무총장과 만나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시민에 대한 폭력이 종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총리는 또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정부와 국민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며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 총리와 사우디 압둘아지즈 국왕은 회담 후 발표한 연합성명을 통해 또 각종 대량 살상무기 확산을 저지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생존 가능하고 독립적인 팔레스타인 국가 건립을 공동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국과 사우디는 아울러 에너지와 사회기반시설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무역과 상호투자를 적극 촉진키로 했다. <연합뉴스>
▶ 타국의 변혁욕구를 이해하고 지지하기 전에 먼저 자국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눈과 귀를 여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너는 어느 지방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는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또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도 있음이니라 (전 5:8)


1/24(화) 중국교회를 위한 파수꾼들을 세워주시도록

중국교회(특히 농촌교회)가 20여 년의 발전을 경험한 지금, 국내 교인 수의 증가와 부흥은 해외의 보도와는 크게 다르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로 무너진 곳을 세워가는, 중국교회를 위한 충성된 파수꾼들을 더 많이 세워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이 파수꾼들이 깨어서 교회의 필요를 날카롭게 파악하고, 모든 숨겨져 있는 문제들까지도 하나님 앞에 기도로 아뢰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중국교회에 크게 복 내려주시며, 교회가 악인들에 의해 무너지지 않도록 보호해 주실 것이다. <福音中華>
▶ 하나님께서 중국교회를 위한 파수꾼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교회를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겔 33:7)


1/25(수) 신앙의 균형을 이루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복음은 로마, 유럽, 영국, 미국, 한국, 중국에서 인도까지 서진해오면서 부흥과 쇠퇴를 반복했다. 복음이 지나간 자리는 많지만 계속해서 머물지 못하는 결과를 보면서, 주님 오시는 날까지 믿음을 계승하고 선교하는 일을 회복해야 할 때가 되었음을 실감한다. 신약의 교회는 부흥을 경험하고, 구원에 참여하고 선교하는 일에는 성공했지만, 유대인처럼 대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승하는 일에는 실패했다. 지나간 교회의 역사가 우리에게 이것을 반복해서 깨우쳐주고 있다. 우리가 지금 교회사를 배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는 이제 신앙의 균형을 바로잡아, ‘복음 계승’ 과 ‘선교’ 라는 두 가지의 원리를 붙잡아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 신약교회에게 원하시는 일이 이 두 가지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고 또 다시 실패의 길을 걸어서는 안 된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교회가 말씀전수와 선교에 균형을 이루어 건강하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기를 기도하자.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1/26(목) 소수민족 리핑 빠헝(黎平 巴哼)족을 위한 기도

1990년대 중국학자 왕푸스(王辅世)는 귀주성 남부와 광서주앙족자치구 북부에서 두 가지의 개별언어집단으로 나뉘는 빠헝(巴哼)족을 발견했다. 큰 종족집단은 싼지앙 빠헝(三江 巴哼)족이라고 불리고 작은 종족집단은 리핑 빠헝(黎平 巴哼)족이라고 불린다. 조상숭배는 그들 사회에서 많은 관습과 금기를 유지시켜가는 빠헝족의 주된 종교이다. 빠헝족은 오직 아들만이 제사 지낼 수 있다고 믿는다. 때문에 아들은 귀하게 여겨졌는데 특히 중국의 엄격한 가족계획법이 실행된 후 더욱 그러했다. 최근 수 년 동안 더 많은 수의 빠헝족 여자들이 여자 아기를 유산하는 수가 점차 늘어 가는데 이는 아들이 없다는 것은 그들 부모의 영혼이 지옥에서 영원히 길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리핑 빠헝족은 친근하고 활발한 종족들인데 아직 그리스도가 그들을 위해 죽었다는 사실을 들을 기회가 없었다. 그들은 아직 한 사람의 기독교인도 없을 만큼 완전한 미전도 종족으로 남아 있다. 불행히도 빠헝족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빠헝어로 된 성경은 아직 없다.
▶ 리핑 빠헝족 가운데 만연한 여성 경시 풍조가 사라지고, 이들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기를 기도하자.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54-55)


1/27(금) 중국에 속히 종교와 집회의 자유가 오도록

중국의 소수종족과 소수종교에 대한 감시와 박해가 1989년 톈안먼 사태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중국의 반체제 인사인 류샤오보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지 1년이 지난 현재, 중국의 소수종족과 소수종교 그룹, 그리고 인권운동가들에 대한 정부의 척결과 분쇄 작업은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정부가 체제 문제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작년 내내 아랍을 휩쓸었던 이른바 ‘아랍의 봄’ 현상이 중국에 어떤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즉 중국 정부가 반체제의 싹을 미리 잘라, 정국 불안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생각에서 체제 위협 세력에 대해 가혹한 탄압을 가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최근 공산당 지도부 내에서 가정교회의 확산세를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 된다는 우려까지 더하여져 기독교계에 대한 감시와 탄압의 강도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매일선교소식>
▶ 자유를 갈망하는 자들을 탄압하기를 멈추고 자유를 실현해가는 위정자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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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2. 2012년 1/28(토) ~ 2/3(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620. 2012년 1/14(토) ~ 1/20(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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