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토) 북한을 위한 기도
북한이 신정 연휴에 새 지도자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대대적으로 찬양하며 ‘김정은 시대’ 진입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북한 매체들은 1일에 이어 2일에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전 활약상보다는 김 부위원장의 각종 면모를 부각하며 그를 찬양하는 것에 비중을 뒀다. 북한에서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이 신정연휴다.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뜨거운 새해’라는 글에서 김 위원장이 생전에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은 우리 대장(김정은)에 의해 빛나게 계승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소개하며 김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오전 방송에서 해외동포들이 ‘김정은 동지는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라며 찬양일색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 북한 백성들이 찬양할 대상은 김정은이 아니라 그들을 구원하실 하나님임을 알고, 그분을 높이는 백성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 42:8)
1/8(일)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선교대구(Daegu Mission Fellowship)
* 대구, 경북지역 선교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 매달 첫째 주 월요일 저녁에 있는 기도합주회 가운데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도록
* 타문화 단기훈련, 선교후보생 발굴 및 훈련, 협력후원과 협력파송을 할 때 지혜를 더하시도록
1/9(월) 조화사회를 살아가는 중국이 되도록
중국의 후이(回)족 주민들이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며 중국 정부에 저항하고 나섰다. 티베트인과 신장(新疆) 위구르족에 이어 후이족까지 정부와 갈등을 빚음에 따라 중국 내 소수민족의 반발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3일 AP통신과 홍콩 밍(明)보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닝샤(寧夏)후이족 자치구 우중(吳忠)시 타오산(桃山) 촌에서 1000여 명의 공안이 모스크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집단시위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물대포를 앞세운 공안이 곤봉은 물론이고 군도(軍刀)까지 차고 있었으며 시위 진압 과정에서 100여 명이 구속되고 50여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특히 시위대 중 팔순 노인을 포함해 2명이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공안 측은 “진압병력 2명과 주민 2명이 부상했을 뿐 사망자는 없다”며 “이번 사건은 명백한 폭동”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 슬로건으로만 끝나는 조화가 아니라 삶에서 누리는 조화가 중국 땅에 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중국에 평화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1/10(화) 인구 규모가 매우 작은 종족들을 위한 기도
인구 수가 100명 미만인 종족이 547개, 1,000명 미만인 종족이 3,040개, 10,000명 미만인 종족이 7,930개다. 많은 사람이 이 종족들의 필요와 문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시급성을 제대로 가지고 있지 못하다. 따라서 교회가 그들에게 활발히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국내외적으로 탁월한 조사연구 팀을 결성하여 필요를 알아내는 일이 반드시 수행되어야 한다.
▶ 인구 규모가 매우 작은 종종 사람들이 그들의 이름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시는 것을 듣고, 그 앞에 나아오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요 10:16)
1/11(수) 복음이 계속해서 신속히 전파되도록
중국인의 3명 중 1명은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화시보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정보기술 제공기관인 이관궈지(易觀國際)는 보고서에서 작년 중국의 휴대 단말기를 이용한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가 4억3천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인구 13억4천만 명의 3분의 1에 육박하는 규모다. 중국의 모바일 누리꾼은 인터넷이 가능한 3세대(3G) 휴대전화와 태블릿 PC 등의 보급으로 작년 이후 급속히 늘어났다. 작년 초 2억 명, 5월 3억 명을 돌파했고 작년 말 다시 4억 명을 넘어선 것이다. 중국은 휴대전화 품질이 종전의 2G에서 3G로 빠르게 개선된 데 이어 다시 4G로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전망돼 모바일 누리꾼은 올해 6억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합뉴스>
▶ 중국인들이 휴대전화로 인터넷을 사용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음을 더욱 자주 들을 기회를 주시기를 기도하자.
-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 1:15)
1/12(목) 소수민족 타후 암도족을 위한 기도
70,000명의 티베트인이 서북부 사천성에서 타후 암도어를 쓰고 있다. 그들은 주로 따오푸현(道孚)과 루후오현()의 거센 물살의 시앤수이(水) 강둑을 따라 목초지에 살고 있다. 모든 타후 암도 티베족은 열렬한 티베트불교 신봉자들이다. 단지 손에 꼽을 수 있는 수의 사람들만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에 대해 들어보았다. 과거에 티베에서 사역할 것을 몇몇 선교단체들이 고려했으나 사역자가 어려움을 견디는 것보다는 들어가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라닥(Ladakh)의 모라비안 선교회(Moravian Mission)의 리브 헤버는 사역을 티베트까지 확장해 보기로 시도했다. 그는 “그 나라가 한번 선교사들에게 개방되었을 때 우리들 각자의 상황이 그 나라에 들어가기에 매우 적합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그곳에는 사역하기가 매우 어려운 유목민들이 대부분 살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 타후 암도 티베트족 가운데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 갈 제자들이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눅 9:23)
1/13(금) 선교사 파송을 위해 준비하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선교, 훈련, 파송 그리고 선교지에 대한 관리감독 이 네 가지를 선교체인(宣敎)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 어느 한 단계라도 빠지면 안 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선교하는 중국교회가 되려면 앞으로 10년 이상은 더 두고 봐야 합니다. 모두가 선교에 불이 붙어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준비가 미흡한 사람들을 분별없이 파송하면 어쩌나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지금 중국교회는 이미 많은 선교사를 타 문화권으로 파송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준비된 선교사들이 나간 것이 아니라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결국엔 적응하지 못하고 되돌아오는 불상사가 많이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선교사들의 경우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선교사들은 신학교 졸업 후,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선교사 훈련을 받습니다. 그리고 모교회의 고정적인 재정지원과 파송단체의 체계화된 멤버케어를 받으며 파송됩니다. 이 모든 준비과정을 중국교회도 함께 배우고 준비하여서 선교사로 파송해야 할 것입니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교회가 한국교회에게도 배우지만 성령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아 더 지혜롭고 민첩하게 선교사 파송을 위해 준비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행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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