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종무식이라 미리 올려둡니다.
늘 기도의 자리를 지켜주시는 동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12/31(토) 북한을 위한 기도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북한의 정권 교체기 중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거했습니다. 새 지도자 김정은이 자비의 마음을 가지고 비인도적인 독재 정치의 막을 내릴 수 있도록, 지하교회의 교인들이 이제는 좀 더 힘과 영향력을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의 믿음으로 인해 감옥에 갇혔던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지체들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그들이 기도할 때 성령님의 역사가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나타나길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주님께서 북한을 그의 은혜와 평화로 넘치게 하실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 북한을 그의 영광을 위해 영원히 바꾸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셨을 때 세상을 가장 거룩한 밤으로 바꾸셨던 것처럼.
▶ 북한의 성도들이 새 지도자를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북한을 새롭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1/1(일)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한국오엠국제선교회
* 성경을 기초로 한 투철한 복음주의 사역자를 세워가도록
* 문화, 언어, 그리고 인종을 초월한,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을 가진 타문화권 사역자를 양성하도록
* 희생, 겸손, 섬김, 그리고 순종의 정신을 근본으로 한 제자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땅 끝까지 이르러 실천하는 선교사역을 하도록
1/2(월) 중국에 활발한 복음전파가 이루어지도록
광저우(廣州)와 선전(深圳)을 잇는 고속철도가 26일 정식 개통했다. 27일 광저우∼선전 고속철은 전날 오전 10시40분 성광주(盛光祖) 철도부장과 광둥성의 고위 관리들이 탑승한 가운데 선전을 출발해 정차 없이 28분 만에 광저우에 도착했다. 광저우∼선전 고속철의 길이는 104.6km로 평균 시속 300km로 운행하게 된다. 요금은 1등석 편도가 100위안(약 1만8천원)으로 책정됐다. 광저우∼선전 고속철의 개통으로 일반철도로 55분 가량 걸리던 이동시간이 25분 정도로 단축됐다. <연합뉴스>
▶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는 길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복음을 들고 그 길을 달려가는 중국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찬양하라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자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 그 앞에서 뛰놀찌어다 (시 68:4)
1/3(화)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
얼마 전 김정일의 장손인 김한솔이 페이스북에 십자가목걸이를 걸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김정일 사후 북한은 어떤 형태로든 변화를 맞이하게 될 텐데 이 때 북한 10대들이 인터넷 등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정보들을 접하고, 그 과정에서 복음을 듣게 되어 이들을 통해 북한사회에 폭발적으로 복음이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죽은 자를 위해 통곡하는 북한주민들에게 영생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모퉁이돌선교회 오늘의 기도>
▶ 핸드폰과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북한의 10대들을 통해 북한내부에 복음이 폭발적으로 유입되고 증거 되기를 기도하자. 또한 북한의 변화가 중국에도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하기를 기도하자.
-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행 16:31-32)
1/4(수) 세계 분쟁 지역을 위한 기도
세계에서 가장 거룩한 도시이자 폭력의 발화점이기도 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정부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반도에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도록, 소말리아에 건강한 정부가 세워지도록,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혼돈 가운데 머물지 않도록,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이 테러를 멈추고 평화를 따르게 되도록, 위구르족과 티베트족에게 자유가 오도록, 남북으로 분열된 수단에 평화가 임하도록, 이란이 핵무기를 고집하려는 태도를 버릴 수 있도록, 히말라야 전역에 흐르는 긴장과 대립이 사라질 수 있도록, 멕시코와 미국의 마약 지대를 묶고 있는 악의 세력이 끊어지도록 기도하자.
▶ 세계 여러 곳에 번져있는 분쟁들이 멈춰질 수 있도록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의 영이 그 지역들마다 역사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롬 16:20)
1/5(목) 소수민족 아이누(艾努)족을 위한 기도
인구 6,500여 명의 아이누(艾努)족은 중국 서북부에 넓게 퍼져 살고 있다. 아이누족은 수니파 무슬림들이다. 아랍어를 공부한 아이누족은 거의 없고 공동체의 종교 지도자들조차도 코란을 읽지 못한다. 오늘날 카스시에는 어떤 기독교의 흔적도 남아있지 않지만 그곳은 한 때 중앙아시아 중심교회의 역할을 했고, 13세기 네스토리안 수도 대주교의 임명지이기도 했다. 아이누족은 단지 몇 사람들만 최근 시작된 위구르어주간 복음 라디오 방송을 통해 복음을 듣게 되었다. 경멸을 받는 종족인 그들은 그들의 이웃인 위구르족으로부터 받아들여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들이 위구르족에게 받아들여지게 된다면 이슬람의 관습은 그들에게 필수적인 것이 될 것이고 기독교의 수용은 더욱 어렵게 될 것이다.
▶ 아이누족이 아버지 하나님께 받아들여져 위구르족에게 받아들여지는 것과는 비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롬 8:15-17)
1/6(금) 아랍권 선교를 위해 쓰임 받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이제 수많은 중국교회는 한국교회 선교 방식에 식상해 가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또한 한국교회는 아랍선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야 될 시점에 와 있다. 굳이 우리가 아랍을 복음화해야 한다는 환상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중국 사람들을 통하여 아랍선교의 문을 여셨기 때문이다. 중국정부와 아랍권역은 석유자본 확보를 전제로 수교가 이루어졌기에 현재 아랍지역은 중국 사람들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한국교회는 한 단계 성숙한 자세로 중국을 새롭게 보아야 한다. 중국교회는 지금 ‘선교의 중국’ 이라는 찬양을 힘 있게 부르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마치 세계선교는 우리가 독식해야 한다는 사고를 경계할 때가 왔다. 반드시 한국을 통해서만이 세계 복음화를 이루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중국선교연구원>
▶ 하나님께서 세우신 아랍선교의 계획표를 따라 함께 일하는 기쁨을 누리는 중국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전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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