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기아대책
* 사랑의 111운동(한 사람이 한 달에 천원을 기부하는 것)을 통해 지구촌의 가난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 지역교회들이 전인적인(영적, 육체적, 사회적, 지적) 사역을 위해 서로 네트워크 할 수 있도록
* 6만 교회들이 6일 동안 지역사회의 필요를 섬기고 지역사회와 교류하기 위해 교회를 개방하는 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10/16(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한빛 & 누리(마루, 아라)
* 한국의 젊은 청년들이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드려, 주님의 마음을 품고 민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부르심을 확인할 수 있도록
* 이 도시의 한족교회들이 신장의 무슬림을 품고 전도하고, 나아가 중국과 가까운 주변의 무슬림 국가를 품고 기도하며 선교하는 교회가 되도록
* 누리 선교사의 무릎 통증을 위한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져 완전히 낫도록
* 마루가 모든 음식을 잘 소화시키고 흡수가 잘 되어 몸무게가 정상적으로 늘어나도록
10/17(월) 중국이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중국의 설치미술가이자 반체제 인사인 아이웨이웨이(艾未未·54)가 자신에게 가해진 여러 제약에도 중국에서 표현의 자유를 위해 계속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국의 미술 잡지 ‘아트 리뷰’가 뽑은 ‘세계 미술계 파워 100인’중 자신이 1위에 오른 데 대해 언론과 예술계가 중국의 정치적 상황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 예술은 소통과 인식에 관한 것”이라면서 “이른바 나의 행동주의는 내 예술의 일부이고 내 목적은 표현의 자유에 있어 매우 필수적인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그 둘을 분리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 사람의 지속적인 투쟁이 모든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쳐, 함께 자유를 누리는 중국이 되기를 기도하자.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갈:13-15)
10/18(화) 농촌교회가 하나님을 더욱 기대하도록
도시의 아이들은 돈을 적게 들이고도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졸업 후에도 높은 급여의 직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농촌의 아이들은 도시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학비를 내고도 보통 수준의 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졸업 후 높은 급여의 직장 찾기도 어렵다. 이러한 사회적 불공평으로 상처를 입는 것은 학생들만이 아니다. 농촌 가정의 교육에 대한 기대도 무너져버린다. 농촌교회의 쇠퇴와 퇴보를 두고 우리는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비록 환경이 낙관적이지 않아도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성도들이 기도할 때 농촌 교회에 새로운 길이 열리고 다시 부흥이 올 것이다.
▶ 상대적 빈곤에 절망하는 농촌 교회 가운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소망으로 풍성하게 채우시고, 그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롬 15:13)
10/19(수) 농촌교회의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
농촌교회로 돌아온 젊은이들은 교회가 여전히 전통에 속박되어 있고 교회 전체에 활기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다. 찬송을 하는데도 힘이 없고, 기도는 형식적으로 치우친다. 설교를 듣는다고 해서 마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목사도 그들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그들이 새롭게 되도록 돕지 못한다. 많은 전도자들의 교육수준은 낮은 편이어서 고학력의 교우에게 열등감을 느끼기도 한다. 우리는 전도자들을 기억하여 그들이 연로한 분들을 목양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필요도 공급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젊은이들에게 농촌교회 사역자들을 돕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중국교회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전 3:9)
10/20(목) 소수민족 싸만(撒满)족을 위한 기도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싸만(撒满)족은 중국 서북부성의 푸위현(富裕县), 치치하얼시(齐齐哈尔市)의 북부에 살고 있다. 오늘날 싸만족이 대부분 한족 문화와 언어에 흡수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그들만의 종족적, 역사적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다. 문화 부흥의 방편으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싸만족이라 불리는 지방 종족에 대해 알리기 위해서 1993년 치치하얼시(齐齐哈尔市)에서 싸만족 마을이 관광객에게 개방되었는데 싸만족은 아직도 비교적 원시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개별 종족의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싸만족 가운데 알려진 교회는 없고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들어본 이가 거의 없다. 그들이 외부로 개방된 바로 지금이 복음을 들고 원시 싸만족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
▶ 싸만족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하고 전하는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하자.
-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엡 3:20-21)
10/21(금) 서진의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
“얼마 전 이곳과 비슷한 환경에 있는 L국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있는 한국선교사 60가정 중에서 40가정이 추방되었습니다. 그것은 현지의 상황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사역하는 중에 노출되어 당한 어려움입니다. 여기에도 많은 사역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다른 지역으로 가거나 떠난 사례가 많습니다.”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지역에 위치한 서진선교의 중요한 거점도시에서 만난 현지일꾼의 보고이다. 환경적인 것은 물론이고 영적으로도 척박해 현지 기독교인들도 견디기 힘든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다. 믿음의 동료들이 없어 홀로 외로이 신앙을 지키는 이들이 대부분이며, 또한 견고한 사단의 진이 형성된 곳에서 사방에 우겨쌈을 당하며 마음과 몸에 공격을 받아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들이 많다. 이들이 끝까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으로 이기고, 선교사들이 지혜롭게 사역할 수 있도록 보호를 위해 멈추지 않는 우리의 기도하가 필요하다. 아무리 강한 사단의 공격에도 복음이 증거 되는 일에 방해받을 수 없음을 믿음의 사람들의 심령에 새겨지게 하시고, 그 능력을 매일매일 경험하며 주안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복음이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 급속히 이뤄지게 하옵소서. <카타콤소식지>
▶ 서진지역의 거점도시들마다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기도로 영적 전쟁을 치를 때, 그리스도로 인해 승리를 누리게 되기를 기도하자.
-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고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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