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학생신학운동(SFC)
* 선교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고 인적 자원을 발굴해가도록
* 영혼 구원뿐 아니라 타락한 문화를 복음으로 변혁시켜 건전한 문화를 확립해가도록
* 하나님의 주권과 성경의 절대성을 믿는 개혁주의 신앙이 생활에 심겨져 있는 사람을 길러가도록
*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확신하여 교회에서 봉사하고, 교회 간 연합운동을 일으키도록
9/4(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바울 & 실라 (가은, 은찬, 은빈)
* 팀의 목적, 방향, 가치가 잘 세워지고 팀워크가 잘 이루어져서 주님과 동행하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 단기선교 결과, 연결 작업이 잘 이루어져서 새 친구들이 모임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 9월 신입생 사역의 안전과 풍성한 열매를 위해
* 셋째를 출산한 지 8개월이 되는 실라의 몸이 완전히 회복되고 세 자녀들도 건강하도록
9/5(월) 중국교회가 세계교회와 풍성한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세계 각지의 발전에 대한 기대를 품고 중국대륙, 북미, 유럽, 한국, 아프리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온 백여 명의 목회자들이 서울에서 모였다. 이 모임은 바로 제 4회 ‘세계신학논단’이었다. 18일에는 중한대화, 19일에는 중미, 유럽 간의 대화, 20일에는 중국․아시아․아프리카 간의 대화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논단은 첫째, 목회와 신학 부분에 있어서 대표적인 분들을 초청했다. 둘째, 참석한 사람들 간의 나눔과 교제에 중점을 두었다. 셋째, 다양한 여러 국가의 사람들이 대회에 참석했다. 넷째, 세계 각지의 중국 사역자들의 현황을 논하며 사역에 대한 의견과 방안을 제시했다는 특징이 있다. 가장 큰 성과는 중국대륙에서 일하고 있는 사역자들이 많은 부분 발표를 담당했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해외에서 개최하는 논단에서 대부분 듣기만 하는 입장이었는데 이번 논단에서는 주로 강연을 맡게 된 것이다. 이번 주최 측은 중국교회의 필요가 너무나도 많은 점과 교회 간에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또한 세계 각지의 교회와 목회자들 간에 교류가 필요함도 강조했다. <基督時報>
▶ 하나님께서 중국교회가 신학논단을 통해 사역과 교제의 장을 넓혀갈 수 있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9/6(화) 티베트에 평화가 오도록
중국 법원이 동료 승려의 분신자살을 도왔다는 이유로 티베트 승려들에 대해 중형을 선고한 것을 두고 안팎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아바현 법원은 펑춰의 동료인 단전(旦眞)과 단춘(旦純)이 분신을 예상하면서 이를 도왔다면서 각각 13년형과 10년형을, 그리고 분신 사건후 펑춰를 병원으로 데려가지 않고 자신의 집으로 옮긴 삼촌이자, 동료 승려인 중저우(仲周)에게 11년형을 선고했다. 이에 미국 국무부는 해당 판결이 국제기준을 근거로 했는지 의심스럽다고 비난했다. 국무부는 이어 “중국 내 티베트인을 위해 중국 지도자들은 티베트 고유의 언어, 문화, 종교를 보호하고 티베트인들과 갈등을 조장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외신은 사건의 본질이 티베트인과 문화에 대한 탄압에 맞선 승려 개인차원의 저항인데도 불구하고 중국 당국이 이를 사전 모의사건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게 중국내 티베트인들의 공통적인 인식이라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티베트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 하나님께서 티베트 불교의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분신자살이 아니라 대화의 방법으로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과 평화를 이루어 가기를 기도하자.
-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 3:17-18)
9/7(수) 믿는 이들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홍콩에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온 26만 8천 명의 가정부들이 있다. 그 가정부들은 홍콩의 여성들이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홍콩 경제의 필수이다. 고등 법원은 7년 이상 가정부로 일한 이들에게 영주권을 줄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믿는 가정들은 가정부를 집안일을 돌봐주고 나이든 부모님을 보살피기 위해 고용한다. 가정부들은 보통 식구들과 함께 교회 예배에 참석한다. 믿는 이들이 대부분 무슬림 국가에서 온 가정부들에게 영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홍콩의 믿는 가정들이 가정부들을 겸손함으로 대하여 많은 전도의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벧전 3:15)
9/8(목) 소수민족 위앤양(元阳) 니쑤(尼苏)족을 위한 기도
200,000명이 넘는 위앤양(元阳) 니쑤(尼苏)족이 운남성 남부에 살고 있다. 위앤양 니쑤족은 다신교적 정령숭배자들이다. 그들은 많은 신들과 많은 다른 형태의 악령들을 달래야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지역의 위앤양 니쑤족은 ‘길의 신’을 달래기 위해 각각 다른 마을에서 한 가족씩 뽑아서 닭 두 마리를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제물로 바치는데 대나무 조각으로 십자가를 만들어 밧줄로 닭의 머리와 날개와 다리를 묶고 난 후에 피묻은 십자가를 각 마을의 입구에 세워서 악마를 쫓는다. 마지막으로 이 의식을 담당한 가족들은 다음과 같은 종교의식 노래를 부른다. ‘우리가 올바르게 당신을 섬긴다면 우리를 도와주소서. 육축을 제물로 바쳐 당신을 숭배합니다. 당신이 기뻐하신다면 오늘부터 우리의 수호자가 되어주소서.’ 2,000명의 가톨릭과 개신교인들이 위앤양현(元阳县)의 위앤양 니쑤족이 살고 있는 주변에 있다. 1913년 선교사들이 위앤양 니쑤어로 신약성경 일부를, 1948년에는 신약전체를 번역했다. 그러나 이 번역본들은 지금 사용되고 있지 않다.
▶ 위엔양 니쑤족 가운데 친히 제물이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늘어나기를, 그들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이 읽혀지고 사용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엡 5:2)
9/9(금) 중앙아시아를 품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철의 장막이 무너지면서 중앙아시아 지역에 복음의 문이 활짝 열렸다. 1990년에는 무슬림 일색이던 이 지역에 그리스도인이 고작 2천 명에 불과했지만 오늘날은 8만 명이 넘는다. 많은 교회가 생기고, 목회자와 리더도 세워졌다. 현재는 이 교회가 자국민을 중국, 러시아, 몽골, 아프가니스탄, 이란으로 파송하고 있다. 1990년 이후 15년이 지나는 동안 일어났던 놀라운 일이 현재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그렇지만 복음을 향해 열렸던 자유의 문은 그다지 오래가지 않았다. 1990년대 말, 투르크메니스탄이 가장 먼저 외국인 사역자를 추방했고, 우즈베키스탄이 그 뒤를 이었다. 교회 등록은 불가능하거나 매우 힘들어졌다.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서는 기독교를 제한하는 사항이 법제화되었고,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개방적인 나라로 알려진 카자흐스탄마저도 2011년에 그리스도인에게 제한을 가하기 위한 법률을 입안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 그리스도인은 모임을 열 때마다 검거당하거나 조사를 받고, 벌금을 내야 한다. 목회자는 거짓으로 고발당하여 수감되는 일도 있다. <기도 24․365>
▶ 하나님이 중국교회의 기도와 사역의 지경을 중앙아시아까지 넓혀주시기를 기도하자.
-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암 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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