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27(토) ~ 9/2(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1-08-26 17:40:51 HIT : 957

8/27(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FMnC(컴퓨터개척선교회)
* 하나님의 제사장들과 동역자들로 함께 사역해가는 공동체가 되도록
* 각자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인정하며 서로를 세워주는 공동체가 되도록
* 경쟁 패러다임의 선교에서 벗어나 협력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도록
* 종교적, 정치적 장벽으로 인해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종족들에게 창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8/28(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반석 & 생명
* 아내의 친구 A가 대학원을 졸업 후 취직을 했는데 바쁜 중에서도 아버지를 만나가고 찾을 수 있도록
* 미국에서 잠시 영어 공부를 하면서 사역을 하게 되었는데, 그 시간동안 누구보다 아버지와의 더 깊은 친밀함 가운데 예배할 수 있도록
* 이 시간을 부끄럽지 않게 보내고 좋은 선생님과 동료들을 만나서 즐겁게 배워 언어에 진보가 있도록
* 성령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가정이 되도록


8/29(월) 중국 차세대 지도자를 위한 기도

“시진핑 부주석은 강하고 실용적인 인물이다.”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5박 6일 중국 방문 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에 대해 내린 평가이다. 내년 가을 중국 공산당 18차 당 대회에서 최고지도자에 오를 것이 유력한 시 부주석의 개인적 스타일이나 사상은 그동안 외부에 거의 드러나지 않았다. 시 부주석이 바이든 부통령과 비공개로 여러 차례 만나는 동안 미국 정부 관계자들의 관심은 시 부주석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중됐다. 주중 미국 대사는 “시 부주석이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매력이 넘치며, 역사를 매우 잘 이해하고 있다”고 평하면서 “바이든 부통령과 시 부주석이 매우 좋은 개인적 관계를 쌓았다”고 말했다. 미국의 한 고위 관리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시진핑은 자신이 말하려는 내용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전략적인 접근을 했으며 자신감이 가득했다”고 말했다. 다른 미국 관리는 “시진핑이 미국 정치에 큰 관심을 보였고, 최근 미국 정부와 의회의 국채 한도 협상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 물었다”고 전했다. 시 부주석은 이번에 미국 관리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국내외 경제, 정치 문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면서 차기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겨레>
▶ 하나님이 시진핑 부주석에게 지금보다 더 풍성한 지혜를 주셔서 백성들을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겸손하게 섬기는 지도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시 72:1)


8/30(화) 장애인을 배려하는 사회와 교회가 되도록

광저우(廣州)에서는 장애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할 때에는 요금을 반만 낸다. 우한(武汉)과 션전(深川)에서는 장애인들은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베이징 정부가 장애인들에게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하게 해 줄 것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장애인이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숨어 지내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도 장애로 인해 예배와 친교 모임에 참석하기 어려운 교우들이 있다. 가정교회들에는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승강기가 없는 경우가 많다. 장애우들이 기쁨으로 믿음을 지켜갈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자. 또한 교회들이 연약한 자들을 돌아보며 함께 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연약한 자들의 입장에 서려고 노력하는 중국사회와 국가가 되기를, 특별히 중국교회가 약한 자들과 함께 예배하는 자리에 서 있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 6:2)


8/31(수) 신장지역의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

신장지역으로 돌아와 유랑하는 아이들이 유랑을 반복하는 현상은 심각하다. 이 점은 중국정부와 하부 조직들을 괴롭히는 문제이다. 아이들은 유랑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고향의 빈곤한 생활에 적응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신장으로 돌아왔다가 곧장 다시 내지의 도시로 몰래 돌아가서도 유랑한다. 이러한 신장 지역에서 사역을 복음과 관련된 사역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회교 사회에서 반대에 부딪혀야 하고, 신장 현지인들이 한족 전통문화를 적대시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우리가 기도의 손을 들어 신장 지역의 성도들과 일꾼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자. <福音中華>
▶ 신장 지역에서 사역하는 일꾼들이 고아같이 유랑하는 아이들에게 더욱 마음을 쏟고 그들을 자식과 같이 양육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사역자들에게 아비의 마음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약 1:27)


9/1(목) 소수민족 우싸 나쑤(乌撒 纳苏)족을 위한 기도

중국 남부에 있는 운남성 동북부의 3개 현과 귀주성 서북부의 7개 현에 약 250,000명의 우싸(乌撒) 나쑤(纳苏)족이 있다. 우싸 나쑤족은 이 영역에서 지배적인 이(彝)족 집단이다. 운남성의 쉬앤웨이시(宣威市)에는 58,000명이 거주한다고 알려져 있다. 오늘날 최소한 우싸 나쑤족의 1/4이 기독교인이다. 선교사들이 1900년대 초에 사역을 시작했고 많은 아마오(阿贸)족 소작인들이 개종했기 때문에 1907년에 우싸 나쑤족은 사무엘 폴라드(Samuel Pollard)를 살해하려고 했다. 1911년까지 사역은 천천히 진행되었고 다음과 같이 보고되었다. “우싸 나쑤족의 일부가 기독교인이 되었기 때문에 조금의 위로를 얻게 되었고 더 이상 죽음의 두려움에 휩싸이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많은 수의 우싸 나쑤족은 기독교인이 되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복음이 퍼져가는 것에 대해 강하게 저항하고 있다.
▶ 우싸 나쑤족이 주변의 다른 종족에게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영생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부지런히 전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 2:32-33)


9/2(금) 믿음을 물려주고 복음을 전파하는 한중교회가 되도록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은 쉬지 않고 이방 땅으로 전파되어 수많은 지역에서 부흥의 흔적을 남겼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교회는 점차 쇠퇴하게 되었다. 초대교회의 배경이 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터키, 그리고 초대교회의 거인들을 탄생시킨 북아프리카를 보라! 교회는 흔적만 남아 있고 무슬림이 지배하는 땅이 되어 버렸다. 종교개혁의 발원지 독일과 프랑스, 여국 등 유럽 국가들의 웅장한 위엄을 자랑하던 교회들은 모스크로 팔리거나 박물관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복음은 끊임없이 전파되어 북미와 한반도로 확장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북미의 교회와 한국교회들은 복음의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지난 2000년의 기독교 선교역사를 종합해 보면, 많은 한계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방선교에는 성공했지만 후손들에게 믿음을 계승하는 선교에는 실패한 것이다. 그렇다! 기독교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복음을 자손 대대로 계승하는 사역을 소홀히 하여 차세대 선교를 이어나갈 재목을 길러내지 못한데 있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교회와 한국교회가 후손들에게 믿음을 물려주는 일에 열심을 내어 모든 세대가 함께 믿음 안에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딤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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