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토) 서진선교를 위하여
이번에 참 볼 수 없는 장면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지역에 위치한 소수민족 선교를 위해 이미 3년 전에 와 있는 한족형제를 만나 그 지역 소수민족사람들의 집에 가서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제 말을 들은 형제는 자신도 3년이 되었지만 한 번도 방문해 본 적이 없다고 하면서 기도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우리가 골목을 지나는데 마침 대문에 서 있던 한 모슬렘 여인이 들어오라고 하여 안으로 들어갔더니 그곳에 10여명의 여인들이 자신들의 신에게 예배를 드리려고 모여 있었습니다. 놀라웠던 것은 우리가 구역예배를 드리는 것과 같이 모슬렘 여인들도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예배를 드리고 친교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며 서진선교의 길목이 견고한 진이란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고, 그러하기에 우리가 서진선교에 더욱 박차를 가할 때라는 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카타콤소식>
▶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증거하라고 명령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자. 서진선교의 요충지마다 복음으로 정복하고 승리의 깃발을 꽂게 하시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판단하소서 모든 열방이 주의 기업이 되겠음이니이다 (시 82:8)
6/10(주일) 제2회 중국인 전도폭발훈련(07. 8.6-8.11) 사역을 위하여
* 모든 준비과정을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가운데 진행할 수 있도록
* 하나님께 온전한 영광을 돌려드리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 훈련에 사용되는 모든 재정과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 참여하는 훈련생들에게 놀라운 성장을 허락하시도록
* 강사로 섬기는 대만의 사역자들을 위해서
6/11(월) 올림픽 전후 종교와 사회활동 대대적 통제
중국의 기수련단체로 중국공안의 탄압을 받고 있는 파룬궁 관련 조직인 파룬데이타정보센터는 최근 중국공안은 2008년 올림픽을 전후해서 중국에서 없애거나 금지시켜야 할 43가지의 단체나 사조, 풍조 등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43가지의 단체나 풍조들 가운데는 지하카톨릭과 지하교회조직, 그리고 몇몇 불순한 사상운동가들, 반혁명적인 조직, 그리고 달라이라마와 티베트불교, 인터넷을 통해 중국공산당에 대항하는 모든 개인과 조직 등이 망라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몇몇 가지 형태의 장애인들도 사라져야 할 대상으로 설정하고 있다. 기수련 단체인 파룬궁도 당연히 이에 포함되어 있다. 이 문서는 파룬궁을 천안문사태나 신장 지역의 위구르족 이슬람 폭동 등에 협조하는 단체로 규정하고 있다. 이 문건은 중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표 선수들이나 심판, 진행요원, 스폰서 등으로 올림픽에 참여하는 모든 중국인들에 대해서도 이들 43가지 항목에 해당되는지 안하는지 미리 검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매일선교소식>
▶ 파룬궁을 비롯한 사교 단체나 모임들을 통제한다는 이유로 중국의 가정교회 탄압과 심지어 중국 내 한인교회까지 통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게 하시고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복음이 더욱 견고해지며 널리 전파되어지도록 기도하자.
-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6/12(화) 중국가정교회를 위하여
최근 중국가정교회 지도자들이 미국에서 방문한 성도들을 만나는 자리가 발각되어 14명이 중국공안에 잡힌 일이 발생하였다. 이들 가운데 8명은 훈방조치 되었으나 6명은 1년에서 3년의 형을 언도받아 지금도 갇혀있다. 이들은 1년 전에도 복음전하는 것 때문에 구금을 당했던 성도들이다. 이들을 감옥에서 직접 보았던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구타를 당해 코피가 나고 얼굴에 시퍼런 멍이 들어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한다. 이들 뿐만 아니라 미국인 4명도 특별히 위법이 되는 일을 하지 않았음에도 장소가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억류당한 채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만큼 중국에서의 활동에 많은 위험이 따르기에 기도가 필요하다. <카타콤소식>
▶ 믿음을 지키고 복음을 증거하는 것으로 갇혀 있는 6명의 가정교회 지도자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도록 기도하자. 이들 뿐만 아니라 복음으로 인해 갇힌 자들이 고난으로 인해 도리어 담대한 믿음을 갖게 되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시 16:1)
6/13(수) 환경오염 개선을 위하여
지난달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无錫)시 인근 호수 타이후(太湖)에 거대한 녹조현상이 발생하면서 우시시의 상수원이 오염되면서 이 호수가 유일한 식수원인 700만 명의 주민들은 물을 사 먹는 과정에서 사재기에 나서는 등 일대 혼란을 겪었다. 타이후는 상하이(上海)에서 약 100㎞ 떨어진 중국에서 3번째로 큰 호수로, 오염으로 인해 지난달 물 공급이 차단됐으며 현지 보건당국은 조만간 수돗물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우시시의 200만 주민들은 남은 오염된 물이 수도관에서 씻겨 내려갈 때까지는 음용수로 생수를 마셔야 한다. 이 호수의 오염은 호수에 있는 산업폐수와 처리되지 않은 오물의 축적이 부패하는 녹조류의 성장을 촉진시키면서 지난달부터 뚜렷해졌고 이로 인해 관계당국은 녹조류를 화학약품 처리하는 동시에 오염을 씻어내기 위해 양쯔(揚子)강으로부터 물줄기를 전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오염 문제로 인해 중국의 상수도원 오염이 특정지역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라는 사실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중국 정부통계에 따르면 중국 수로의 70% 이상과 중국 지하수의 90%는 공해에 의해 오염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합뉴스>
▶ 앞으로 중국의 정부와 기업들이 눈앞의 이익과 환경에 대한 무분별한 처사에서 벗어나 환경오염 개선을 위해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와 대책들을 마련하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 1:31)
6/14(목) 중국소수민족자치구를 위하여
중국정부는 중국의 소외된 지역의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사회보장시스템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국 복지부는 다음 달에 회의를 열어 기초보장제도에 대한 실행을 의논하고 중국전역에 걸쳐 지방정부에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이다. 가이드라인은 공식적으로 사회적 보안시스템을 확정 지어 사회보장기초를 튼튼히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중국의 대부분 지방정부는 이 기초보장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윈난(云南), 꾸이저우(貴州), 티베트 그리고 신장(新藏)위구르자치구 지역에만 시행되지 않고 있었다. 이 새로운 정책은 중국전역의 농촌지역 복지정책을 위해 처음으로 실행되는 정책으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자금지원은 지역소득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 지역정부는 최소 자금 필요액을 보고하여야 한다.
▶ 그동안 복지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왔던 소수민족자치구 지역에 조속히 사회보장기초 제도가 시행되어지도록 기도하자. 또한 이 지역에 무엇보다 복음이 먼저 전파되어지도록 기도하자.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
6/15(금) 한국어 교육을 통한 선교사역을 위하여
많은 서구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영어를 교육하면서 현지 젊은이들로부터 존경받는 선생으로 자연스럽게 복음 전도의 접촉점을 만들고, 성경공부를 통하여 기독교 세계관을 가진 인재로 양성하는 예가 많았다. 최근 들어 미국과 태나다, 호주 등지에서 자라난 한인 교포 2세들이 영어교사로 선교사역에 참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한국인 선교사들은 영어 교육을 통해 선교하는 것을 매우 부러워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감사하게도 점차 많은 나라에서 한국어를 교육하는 교육기관들과 학습자들이 늘어나면서, 이제 한국인 선교사들도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선교사역을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실제로 이미 여러 지역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해 선교사역들이 진행되고 있다.
▶ 국내외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한국어 교육을 통한 복음제시와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들이 생겨나도록 기도하자.
-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골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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