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OMF
* 아시아 교회들과 강하고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 토착교회들이 스스로 복음화하여 다른 사람들을 향한 선교에 참여하기에 이르도록
* 본국으로 돌아가는 동아시아 사람들을 선교로 동원하는 기회를 붙잡도록
6/26(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바울 & 실라
* 실라 선교사의 산후 회복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 하나님께서 가족과 사역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도록
* 전도하여 복음에 관심 있는 친구들을 만났는데 계속해서 연결될 수 있도록
* 온 가족과 현지인 사역자들이 영육에 강건하며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6/27(월) 중국이 홍수 피해를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이달 들어 계속되는 중국 남부지역의 홍수로 161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됐다고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가 21일 보도했다. 국가재난대책위원회 판공실은 지난 3일부터 폭우가 이어지면서 홍수, 산사태가 발생해 20일 오후 4시 현재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 푸젠성, 장시성, 후베이성, 후난성, 광동성, 광시자치구, 쓰촨성, 구이저우성, 윈난성 등 13개 성ㆍ시ㆍ자치구에서 75명이 숨지고 8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에서 이재민 164만 명을 포함, 3천657만 명이 수해 피해를 본 가운데 직접적인 재산 피해액은 350억 위안(5조8천5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수해 피해가 가장 극심한 저장성에서는 첸탕장(錢塘江)과 이 강의 지류인 푸양장(浦陽江)의 수위가 둑 바로 밑까지 오르면서 전면적인 범람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홍수 피해가 커지면서 중국 중앙정부는 지난 11일 오전 천레이(陳雷) 수리부 부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 한편 류닝(劉寧) 수리부 부부장 등을 수해 현장에 파견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매년 홍수로 입는 피해의 근본 원인을 파악해 국민들의 어려움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 46:1-3)
6/28(화) 서로 용납하는 중국교회 성도들이 되도록
중국교회가 점차 중국사회 가운데 받아들여지고 합법화 되어가고 있다. 중국성도들 중에는 모든 전문가들을 대표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그들 가운데는 유명 인사들도 있다. 이는 기독교가 현재 중국사회 가운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다양한 배경에 있는 성도들을 허락해주셨음을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자. 성령께서 농민들뿐만 아니라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도 임하여 주셔서 가난하건 부요하건, 고등교육을 받았건 받지 못했건 간에 서로를 비판하지 않고 용납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예수 안에서 용납되고, 한 형제 되었음을 인해 기뻐하는 중국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약 4:11)
6/29(수) 재물을 다스리는 중국교회 지도자들이 되도록
교회의 지도자가 재물에 끌려 다니다 보면, 마음속에 욕심과 탐욕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특히 헌금을 받는 문제에 있어서, 국내외의 재정적 지원을 받을 때 더욱 깨어있지 않고, 신중하지 않으며, 청렴하지 않으면 결국 교회는 혼란의 늪에 빠지게 된다. 교회 지도자는 재물을 중시하는 결과, 재물로 교회 내에 성도들의 등급을 나누고, 가난한 사람들은 싫어하고 부유한 사람들을 사랑하며, 외모로 사람을 평가한다. 교회의 제도는 완전하지 않다. 투명하지 않은 재무 처리는 많은 가정교회들 가운데 공통으로 나타나는 문제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우시기를, 특히 교회 지도자들이 힘써 공의와 성결을 추구하게 되기를 구하자. <福音中華>
▶ 중국교회 지도자들이 돈에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이끌려 사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딤전 6:9)
6/30(목) 소수민족 치리(杞黎)족을 위한 기도
치 리(杞 黎)족은 해남도에서 두 번째로 큰 종족이다. 1987년에는 치 리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178,000명 정도였지만 오늘날에는 단지 보통화만 사용할 수 있다. 이 종족 집단은 해남도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 개신교 선교사로 해남도에 기반을 닦은 사람은 칼Carl C)이다. 제레미슨(Jeremiassen)은 덴마크사람인데 1881년에 해남도에 가서 독자적으로 재정을 꾸려나가면서 선교사역을 했었다. “그해 동안 그는 섬을 완벽하게 순회했으며 그가 방문하는 곳마다 병자를 치료하고 보통화를 쓰고 읽는 것을 보급했다.” 오늘날 치 리족 가운데는 몇 백 명가량의 기독교인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이 없어 소수의 교회들은 그저 약하고 형식적 일 뿐이다. 치 리족 언어로 된 복음 음반이나 다른 선교자료는 없다.
▶ 치리족 가운데 말씀 위에 터를 닦은 건강한 교회가 세워져 그 교회를 중심으로 복음전도를 끊임없이 해나가게 되기를 기도하자.
-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엡 1:23)
7/1(금) 중국교회가 능동적으로 신학을 연구하도록
필자는 중국 젊은 사역자들이 한국과 제3국에서의 신학교육을 받고 있는 추이(推移)를 지켜보면서 남다른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일로 인해 중국교회의 미래에 발생할 잠재적 위기를 느끼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현재 한국과 아시아에 있는 신학원들의 신학교육 내용이 대부분은 서양신학원의 교과과정을 그대로 답습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서구신학은 우선적으로 현재 서구사회가 탈기독교 사회가 되는 것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서구사회는 이미 후기 기독교사회가 되고 말았다. 이전에 기독교 국가였던 서구사회는 이제 기독교 국가라는 이미지가 퇴색되어 가고 있다. 심지어 지금 서구에서 가장 성장하는 종교는 이슬람교이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종교는 불교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서양기독교의 유산이 우리에게 너무나도 귀중하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으나, 서구 계몽주의 이후 신학적 방법론은 기독교의 본질을 왜곡시킨 면이 너무 많으므로 중국인 사역자들이 신학연구의 과정에서 참고하되 신학적 예속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을주께로>
▶ 서구의 과오를 답습하는 자리에 있지 않고 초대교회의 정신을 회복해나가는 신학을 하는 중국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 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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