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18(토) ~ 6/24(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1-06-16 18:02:59 HIT : 966

6/18(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선교대구(Daegu Mission Fellowship)
* 대구, 경북지역 선교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 매달 첫 째 주 월요일 저녁에 있는 기도합주회 가운데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도록
* 타문화 단기훈련, 선교후보생 발굴 및 훈련, 협력후원과 협력파송을 할 때 지혜를 더하시도록


6/19(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한해빈 & 주미애 
* 하나님 앞에 더욱 깊이 머물며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민감하도록
* 앞으로 회복 사역을 함께 할 현지교회와 동역자들을 예비해 주시도록
* 타이베이에 동역자들을 만나는 일정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심을 발견해 가도록


6/20(월) 중국인들이 예수 안에 참된 평화가 있음을 알게 되도록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반(反) 테러를 위한 국제협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후 주석은 12∼20일 카자흐스탄, 러시아, 우크라이나 순방을 앞두고 현지 매체들과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중국은 반테러 국제협력의 새로운 진전을 추진해가기 위해 모든 각 측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후 주석은 “국제사회의 공통된 반테러 노력으로 진전이 일부 이뤄지기도 했으나 테러조직의 활동은 여전하다”면서 “국제사회가 유엔 헌장과 여타 국제법 및 규칙에 따라 테러에 대항한 협력과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 주석의 이런 발언은 다음달 5일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의 유혈사태 2주년을 기화로 신장 지역에서 시위가 재발할 가능성에 중국 당국이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후 주석은 반테러를 위한 국제협력 이외에 아프리카와 중동 발(發) 정치급변 사태, 기후변화, 환경파괴, 에너지 자원안보 등과 관련해서도 “세계 각국이 지속적인 평화와 공동 번영의 조화세계를 건설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경주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연합뉴스>
▶ 중국인들을 모든 나라들과 협력을 한다 해도 예수 안에 머물 때에야 비로소 참 평화를 누린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 91:9-11)


6/21(화) 중국교회가 선교중국의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중국교회를 ‘겉은 번드르르하지만 속은 비었다’라고 묘사할 수 있을 것이다. 겉이라고 하는 것은 교회에 참석하는 숫자이다. 또 한 가지 겉이라고 하는 것은 중국교회를 향한 외국의 추측을 의미한다. 외국교회들은 아무런 비판 없이 중국교회의 성도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중국은 과도한 기대 속에서 급속도로 발전하여 선교하는 중국이 되었다. 그러나 중국은 한국을 모델 삼아 성장하다보니 속도만을 중시하고 성장에 조급함을 보이게 되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중국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하겠다. 복음이 빠르게 전파되어 각 성도들이 선교의 비전을 품게 되기를, 이 비전이 공허한 외침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곳에 가는 발걸음들로 인해 중국 땅 구석구석에 복음이 전파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5-17)


6/22(수) 중국 국민들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도록

13세 시골 소년이 어머니의 치료를 위해 한 달 동안 340km를 걸었다. 그의 아버지는 1년 전 급성 뇌출혈로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보모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하지만 어머니 역시 지난 2월 병원을 찾았다가 뇌종양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치료를 포기하고 아들을 광저우(廣州)에서 한참 떨어진 외곽 지역에 있는 이모 집에 맡겼다. 4월 말 어느 새벽, 소년은 어머니의 수술비를 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폐목재로 구두닦이 함을 만들어 이모 집을 나와 무작정 광저우를 향해 걸었다. 야생 잡초와 하천 물로 허기를 달랬고 잠은 숲이나 황무지에서 잤다. 광저우에 도착해 사람이 가장 많은 병원 앞에서 구두닦이를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은 구두 한 켤레 당 2.5 위안(元)을 받았지만 소년은 1 위안을 받았다. 그는 구두닦이를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쓴 종이를 주변에 붙여놓았고, 그 사연을 본 사람들은 1 위안보다 더 많은 돈을 주었고 심지어는 200 위안을 기부한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3일 만에 800 위안(13만 원)을 벌었다. 소년의 사연이 언론을 통해 소개 되고 인터넷으로 널리 퍼지자 중국의 네티즌들이 감동해 모금 운동을 벌였다. 소년의 어머니는 이런 많은 도움으로 광저우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년은 지난 8일부터 어머니 병상을 지키며 간호하고 있다. <동아일보>
▶ 중국 가운데 소년의 사연을 듣고 그를 도와주었던 것과 같은 훈훈한 사연들이 점점 늘어가고, 사랑의 열매를 맺어가는 중국 국민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6/23(목) 소수민족 러쑤(勒苏)족을 위한 기도

약 15,000명의 러쑤(勒苏)족이 운남성 남부 위시시(玉溪市)의 신핑이족따이족자치현(新平彝族傣族自治县), 위앤지앙하니족이족따이족자치현(元江哈尼族彝族傣族自治县), 전위앤이족하니족라후족자치현(镇沅彝族哈尼族拉祜族自治县) 그리고 어산이족자치현(峨山彝族自治县)의 해발 2,300m의 산지에 산다. 단지 37명의 러쑤족만이 수앙빠이현(双柏县)에 살고 있으며 600명의 러쑤족이 또한 홍허하니족이족 자치주(红河哈尼族彝`族自治州)의 스핑현(石屏县)에 거주하고 있다. 러쑤족은 산신(山神)을 매우 열심히 숭배하지만 위앤지앙하니족이족따이족자치현에 있는 러쑤족만 산신에게 매년 제사를 지낸다. 이 날 러쑤족은 산신이 노할 것을 두려워해서 들에서 일하지 않는다. 러쑤족은 1999년까지 전혀 복음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미전도 종족이었다. 1999년에 한 러쑤족 가정이 그들의 언어로 된 복음음반 녹음하는 것을 도왔다. 복음메시지로 인해 그 가정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다.
▶ 러쑤족 가운데 복음음반이 널리 보급되어, 이웃 미전도 종족에게도 전도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막 1:38-39)


6/24(금) 중국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최근 몇 년 사이 중국의 대학생들 가운데 크리스천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청년 기독인들은 도시 교회들을 변화시켜 가고 있다. 또한 북미에서 공부하고 있는 20% 가량의 중국 대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믿게 되면서 고국에 돌아와 교회를 개척하기도 한다. 그와 같은 현상은 이미 목회를 하고 있으나, 교육의 정도가 낮은 사역자들에게는 도전이 될 수밖에 없다. 사역자 자신보다 교육수준이 높은 청중의 수준에 맞춘 설교를 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고학력층 성도들에게 허락하신 겸손함으로 서로 사랑할 수 있기를, 서로를 세워주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중국 대학생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회를 사랑하여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하자.
-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4-7)

가장 성장하는 종교는 이슬람교이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종교는 불교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서양기독교의 유산이 우리에게 너무나도 귀중하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으나, 서구 계몽주의 이후 신학적 방법론은 기독교의 본질을 왜곡시킨 면이 너무 많으므로 중국인 사역자들이 신학연구의 과정에서 참고하되 신학적 예속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을주께로>

▶ 서구의 과오를 답습하는 자리에 있지 않고 초대교회의 정신을 회복해나가는 신학을 하는 중국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 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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