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11(토) ~ 6/17(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1-06-10 17:44:15 HIT : 1,063

6/11(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한국오엠국제선교회
* 하나님을 깊이 알고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일꾼들이 되도록
* 은혜 안에 거하고 성실히 살며 섬김의 삶을 사는 일꾼들이 되도록
* 세계복음화를 위한 중보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시도록


6/12(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홍준표 & 박영애
*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힘 있게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 시작된 열린 모임을 잘 인도하고 전도의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도록
* 매주 금요일 중보기도 모임을 갖고자 하는데 성령님께서 운행해 주시도록


6/13(월) 농민공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중국사회가 되도록

중국 광동(廣東)성 차오저우(潮州)시에서 농민공 200여 명이 지난 6일 밤 동료 농민공이 임금체불을 따지다가 폭행당한데 대해 항의하면서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고 신화통신이 7일 보도했다. 관영 매체인 신화통신이 시위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보도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애초 차오저우시 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농민공들은 경찰이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께 해산을 시도하자 맞서 싸웠고, 이 과정에서 차량 3대가 부서지고 1대가 불에 탔다. 현지 경찰은 이날 새벽 시위 연루자 9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차오저우시의 한 도자기 공장에서 일하던 슝씨 성의 농민공이 지난 1일 작업장에서 임금체불로 고용주와 다투다가 흉기로 공격당한 사건을 계기로 시위가 발생했다. 통신은 현지 경찰이 슝씨를 가해한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은 최근 민원을 야기한 당과 정부 관리, 기업인들을 엄중 처벌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 지가 주목된다. 실제 중국정부는 지난달 26일 농지를 고속도로 부지로 강제 수용당한데 항의해 자폭테러 사건이 발생했던 장시(江西)성 푸저우(撫州)시의 린촨(臨川)구 당서기 푸칭(傅淸)과 구장 시동린(習東林)을 동시에 면직시킨 바 있다. <연합뉴스>
▶ 중국이 노동자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는 사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시 72:1-3)


6/14(화) 가정교회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중국정부는 종교문제를 처리함에 있어서, 현재 일정한 방법과 절차를 따르고 있다. 가능한 한 공권력을 동원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가정교회를 어느 선까지 용인하고 합법적으로 인정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이다. 미등록 교회들은 여전히 공안이 그들이 하는 일들을 다 알고 있다고 해도 그들에게 조사받는 것을 조심스러워한다. 불필요한 대립은 피하는 것이 지혜롭기 때문이다.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러한 지혜를 주셔서 그들의 사역이 확장되고 공안의 간섭은 줄어들게 되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들을 감당할 때, 하나님을 더욱 더 의지하는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시 111:10)


6/15(수) 투족이 하나님을 알게 되도록

투족 역시 중국의 경제 변화에 적응해 가며 사회의 각 분야에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한편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소득은 증대되었지만 ‘물질주의’라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했다. 즉, 돈이 투족에게 화폐의 가치를 넘어 ‘우상’이 되었다. 물질이 투족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는 것은 그들의 가치관 변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원래 투족은 티베트 불교를 숭상하는 민족이었는데, 더 이상 부모들이 자식에게 종교를 강요하거나 요구하지 않는다. 자녀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겨 자녀가 좋은 직업을 갖고 돈을 잘 버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투족의 약화된 불교 신앙심만 고려한다면 예전보다 복음전파가 수월해졌을 것이라 예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과거에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종교의식을 지켰다면, 지금은 ‘출세’나 ‘성공’과 같은 보이지 않는 가치가 또 다른 우상이 되었다. <열방의 목전에서>
▶ 투족이 돈으로는 얻을 수 없는 만족과 안정감이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게 되기를 기도하자.
-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3:5)


6/16(목) 소수민족 미싸빠 라루오 (迷撒拔 腊罗)족을 위한 기도

575,000명 이상의 미싸빠 라루오(迷撒拔 腊罗)족 사람들은 운남성 중북부 16개 현에 거주하고 있다. 그들은 남부의 따리빠이족자치주(大理白族自治州), 린창지구(临沧地区) 그리고 동부의 빠오산시(宝山市)에 집중되어져 있다. 또한 북부의 쓰마오지구(思茅地区)에 있는 징동이족자치현(景东彝族自治县)에 많은 수의 미싸빠 라루오족이 있다. 미싸빠 라루오족의 많은 사람들은 정령 숭배자이다. 음력 2월 5일에 그들은 ‘쌀의 영을 소환’ 이라 불리는 절기를 지낸다. 염소 가죽을 입은 한 젊은 남자가 정령과의 만남을 담당하는데 그는 채찍질하며 언덕을 향해 소리를 지른다. 만약 메아리가 들리면 정령이 그들에게 온 것이다. 웨이산이족후이족자치현(巍山彝族回族自治县)에 있는 웨이빠오향(巍宝乡) 인근의 한 지역에 있는 미싸빠 라루오족은 도교를 신봉하는데 수세기 전에 한족들로부터 전해 진 것이다. 심지어 몇몇 라루오족은 도교 승려가 되었다. 미싸빠 라루오족 사이에 기독교의 영향은 확실하지 않지만 동화된 라루오족 사이에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있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이 집단 사람들의 대부분은 복음에 대해 알지 못하고 아직 어떤 기독교인과도 접촉한 적이 없다.
▶ 미싸빠 라루오족 가운데에도 복음을 믿고 전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를 기도하자.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6/17(금) 하나님께 기쁘게 순종하는 중국성도들이 되도록

우리 삶에는 긍정적인 면이 있고 부정적인 면이 있다. 선교사는 하나님께 ‘예’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기에 ‘예’ 가 있을 뿐 ‘아니오(否)’ 는 없을 것이다.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바로 이렇게 사는 것이다. 반면 ‘아니오’ 의 삶은, 내 생각, 내 의견,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것이다. 신앙인의 삶은 부정(否定)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우리의 머리를 주억주억(고개를 앞뒤로 천천히 끄덕거리는 모양) 거리면서 사는 삶이 긍정적인 삶이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사는 삶은 부정적 삶이라 하겠다. 이스라엘의 피가 흐르고 있는 모세는 애굽인의 부당한 압제를 볼 수 없었다. 동포가 당하는 억압을 볼 수 없어 좌우를 살피니 아무도 없음을 보고 살인을 했다. 위를 보았더라면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지 말고, 항상 주억주억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하나님께 기쁘게 순종할 때에 허락하시는 평안을 누리며 사는 중국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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