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한국항공선교회
* 교회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돕는 역할을 하도록
*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억눌린 영혼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 불신자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을 수 있도록
5/29(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동역 & 선향
* 한국 선교사들이 아름답게 협력할 수 있도록
* 티베트어 성경이 중국성경처럼 정식으로 허가를 받아 중국 내에서 출판, 판매될 수 있도록
* 아들 요셉이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도록
5/30(월) 중국 국민들에게 정직한 영을 부어주시도록
중국 인터넷 상에 댓글을 달아주고 돈을 받는 조직이 판을 치고 있다. 심지어 중국정부가 이들을 고용해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그 실체가 드러난 것은 지난해 3월, 한 지방정부가 ‘인터넷 알바’ 사실을 스스로 털어놓으면서다. 간쑤성 정부 선전부 리샤오제(勵小捷) 부장이 간쑤성의 2010년 사업계획을 기자들에게 브리핑 하는 자리에서 “여론을 올바르게 인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650명에 달하는 ‘인터넷 평론가’를 구성한다”고 말한 것이다. 이들은 댓글 하나당 0.5 위안(한화 80원)을 받고 정부에 유리한 댓글을 달고 있다. 보도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말이 ‘인터넷 평론가’지, ‘인터넷 조폭’이나 다름없다”며 비난했다. 그러나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이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영토분쟁, 위안화 절상 문제 등 중국의 국익이 걸린 문제들이 불거지자 우마오당(五毛黨, 고용되어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앞장서 이에 잘못된 의견을 주장하거나 반대론자들을 거세게 몰아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자신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내는 이들을 ‘수군(水軍)’이라 부르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중국을 지키는 군대는 육 · 해 · 공군이지만 인터넷에서 중국을 지키는 것은 수군이라는 것이다. 국익을 위해서든, 기업홍보를 위해서든 이들은 여론조작의 첨병임에 틀림없다. 여론조작을 ‘애국’으로 받아들이는 중국 인터넷의 특이한 토양 탓에 이들의 ‘댓글’ 알바는 점점 기업화하고 있다. <중앙일보>
▶ 하나님이 중국 국민들을 여론조작에 동조하여 악으로 몰려가지 않고, 공정한 길로 걸어갈 수 있게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시 25:8)
5/31(화) 중국교회 가운데 다시 영적 각성이 일어나도록
중국교회를 수식하는 한 가지 적절한 표현은 “외형은 커다랗지만 내부는 약한”일 것이다. 도시가정교회와 삼자교회는 참석하는 성도 수에 상당히 민감하다. 하지만 참으로 헌신되고 성경에 근거한 믿음을 가진 성도의 수는 교회 출석 성도 수에 비하면 훨씬 적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중국 성도들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려야 하겠다. 주님께서 지금에 안주하고 있는 성도들을 일깨우셔서 영적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하자. 그래서 다시 한 번 부흥과 영적 각성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구하자.
▶ 중국 성도들의 믿음이 말씀에 뿌리를 내려 자라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골 1:11-12)
6/1(수) 지도자들이 지혜롭게 교회를 치리하도록
가정교회에게 교회치리(治理) 방면은 아직도 생소하기만 하다. 만족할만한 교회치리는 교회를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사단의 훼방과 탐욕이라는 함정에 빠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우리는 교회의 지도자들과 교사들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기초가 튼튼한 교회치리의 신념을 갖게 하시고 실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정결하고 선한 양심으로, 충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집을 관리하여 교회가 건강하고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새로운 일꾼들을 키워낼 수 있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자신의 능력과 지혜에 기대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교회를 치리해갈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딤전 5:17)
6/2(목) 소수민족 키르기스(柯尔克孜)족을 위한 기도
대략 14만 명의 키르기스족이 1990년 중국의 인구조사에서 집계되었다. 또한 223만 명의 키르기스족이 그들의 새로운 조국, 키르기스스탄에서 산다. 나머지는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터키에 있는 작은 난민 공동체에서 산다. 중국에 있는 80%의 키르기스족은 신강위구르자치구에 있는 커쯔러쑤 키르기스 자치주(克孜勒苏柯尔克孜自治州) 안의 20개 이상의 현에 거주한다. 스웨덴 선교사들은 1933년에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몇몇의 한족과 함께 대부분 위구르(维吾尔)족과 키르기스족인 163명의 세례 받은 기독교인이 있음을 목록에 올렸다. 1933년에 선교사들은 체포되어 “그들을 발로 차고 매질한 압둘라 칸(Abdullah Khan) 앞에 불려갔다. 그는 선교사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이 종교적 가르침이 많은 백성들의 믿음을 파괴시킨다고 주장했다.” 대부분의 키르기스족 기독교인들은 살해되었으며 살아남은 사람들은 수년 동안 감금되었다. 오늘날 중국에 있는 키르기스족 사이에는 몇몇 선교사들이 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기독교인만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
▶ 키르기스족 가운데 남아있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그들 안에 심겨져 있는 믿음의 씨앗이 열매 맺게 되기를 기도하자.
-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벧전 1:24-25)
6/3(금) 중국교회가 이슬람권 선교를 잘 감당하도록
우리는 중국 내 이슬람교인들에 대한 전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서진(西進)을 계속하고 있는 복음은 이제 이슬람선교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 전초지 혹은 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위치에 중국교회가 서 있습니다. 중국교회가 벌이고 있는 예루살렘까지의 선교에 앞장서겠다는 <백 투 예루살렘운동>의 전도대상지역은 대부분 이슬람권입니다. 중국은 이슬람교와 오랜 접촉이 있어왔고, 이로 인해 그들에 대한 이해와 체험이 있는 것은 이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라고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우리는 중국교회가 이슬람권 선교를 잘 감당하도록 기도로 동참하며 이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중국을주께로>
▶ 이슬람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겸손함으로, 그러나 위축됨 없이 당당하게 복음을 제시하는 일꾼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빌 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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