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한국외항선교회
*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기초로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 국내외의 각 지부가 있는 항구를 찾아오는 전세계의 외항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봉사와 친교 활동 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올바른 모습을 소개할 수 있도록
* 선교사 후보생들을 밀도 있게 타문화권 선교훈련을 시켜 전세계에 파송하는 일에 한국교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발전시켜 나가도록
5/8(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한해빈 & 주미애
* 삶 가운데 하나님과 더욱 깊은 회복의 여정을 통해 다시 선교지로 돌아가 회복을 선포하고 회복을 돕 는 사역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 제주도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대만으로 이사하는 일들을 지혜롭게 처리할 수 있도록
* 아이들의 학교와 거주지에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도록
* 선교지로 돌아가기 전에 만나야 할 사람들을 다 만날 수 있도록
5/9(월) 중국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세계 사람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열광하고 있는 동안, 중국 노동자들은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과도한 노동과 군대식 통제에 시달리며 ‘자살하지 않겠다’는 서약서까지 쓰도록 강요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내용은 비정부기구(NGO) ‘다국적기업 연구센터’와 ‘불량기업에 맞서는 학생들과 학자들’이 애플의 하청업체인 폭스콘의 선전(深圳)과 청두(成都) 일대 공장 노동자들을 면접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영국 <업저버>는 30일 보고서 내용을 보도하며, 지난해 ‘노동자 연쇄자살’이 일어난 폭스콘의 중국 공장 노동자들이 여전히 착취당하는 암담한 삶에 처해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법정 초과근무 시간은 매달 36시간을 넘을 수 없도록 돼 있지만, 폭스콘 청두 공장 등에선 60-80시간씩 초과근무를 하는 게 일상적이었다. 한 노동자의 급여명세서에는 98시간을 더 일했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폭스콘은 초과근무는 자원자에 한한 것이었고, 자살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도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자’는 차원에서 노조가 내놓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애플은 공식 성명을 통해 “공급업체들이 최고 수준의 사회적 책임을 충족시키도록 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만 밝혔다. <한겨레>
▶ 국제적인 보도를 통해 중국 내에서도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하시고. 행동에 옮기는 용기 있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기도하자.
-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전 4:1)
5/10(화) 중국 농촌지역도 개선된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5개년 신(新) 의료계획은 내륙 거주민들을 위한 훌륭한 그림을 제시했다. 신 의료계획의 목표는 2009년 73세였던 평균수명을 2015년까지 74.5세로 향상시키는 것이다. 현(县) 급의 의료 시설 수준의 향상으로 인해 자기 진료 부담금이 30% 이하로 줄었다. 그러나 농촌교회는 여전히 재정상 아직 도시교회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데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값비싼 의약품비가 생활을 힘겹게 하기 때문이고, 또한 뜻하지 않게 생기는 필요에 대비해 저축을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농촌교회와 성도들을 견고하게 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구하자. 특별히 질병 가운데 치료비를 지불하기 어려운 자들을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개선된 의료 혜택을 도시 사람들뿐만 아니라 농촌 사람들까지도 공평하게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수명은 짧아지느니라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잠 10:27-28)
5/11(수) 훈계로 자신을 지켜가는 자녀들이 되도록
중국에서는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것이 일상생활의 일부이다. 담배와 술을 주고받는 것은 친구가 되고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이다.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금지하려면 중국은 담배와 술 문화부터 멀리해야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사회와 학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담배의 해악에 대해 교육하고 어떻게 금연할지도 가르쳐야 한다. 믿음이 있는 어머니들은 자녀가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것을 볼 때에 인내함으로 자녀의 금연과 금주를 위해 싸워나간다. 하나님께서 교회 가기를 싫어하고 나쁜 습관을 익히게 된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함께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부모의 말에 귀 기울이려 하는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부모의 사랑이 담긴 훈계로 자신의 무질서해진 삶을 새롭게 세워가는 경험을 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행하게 버려 둔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잠 29:15)
5/12(목) 소수민족 위미앤(与敏)족을 위한 기도
980,000명 이상의 위미앤(与敏)족이 중국 남부 4개 성(약 150개 현)에 흩어져 살고 있다. 대다수가 광서 좡족 자치구에 살고 있는데 위미앤족이 총 야오(瑶)족 인구의 50%인 615,000명을 차지한다. 다른 이들은 운남성, 귀주성, 강서성에 흩어져 거주하고 있다. 이 외에 400,000명의 위미앤족이 동남아시아 특히 베트남, 라오스, 태국에 살고 있으며 위미앤족 망명자들이 여러 서양 국가들에 흩어져 있다. 위미앤족은 조상숭배도 같이하는 도교도이다. 이들은 판(盘)이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고 믿는다. “판왕이 죽은 후에 봉건 제후들은 판의 후손들이 인간의 형상으로 판의 그림을 그리고 숭배하는 것을 허락했다.” 한 자료에서는 중국의 위미앤 야오족 기독교인을 10,000명으로 추정했지만 실제 숫자는 아마 훨씬 더 적을 것이다. 최근 운남성의 진핑먀오족야오족따이족자치현(金平苗族瑶族傣族自治县)에 살고 있는 최소 1,000명의 ‘홍토우(红头)’ 야오족이 자신들의 언어로 방송되는 극동방송을 듣고 그리스도께로 나아왔다.
▶ 위미앤족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경배하는 특권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사 42:5,6)
5/13(금) 서로 용납하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되도록
이제 선교사들은 권위주의 문화를 과감히 내려놓아야 한다.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코이노니아이다. 예수님은 코이노니아를 이루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고, 선교사들은 이 화평의 복음을 들고 나간 사람들이다. 화평의 복음을 들고 나가서 불평과 불화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자기모순이며 비극의 극치이다.코이노니아를 이루는 첫 걸음은 주님의 본보기를 따라 서로를 용납하는 데서 출발한다. 주님이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던 것과 같이 우리도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서로의 다른 성품, 감정, 아픔을 받아주고 서로의 실수와 실패, 심지어 서로의 죄도 받아주며 사랑으로 일으키는 공동체적 삶을 지향해야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의 사명과 부르심을 받아주어야 한다. 이 코이노니아를 누리며 살려면 선교사들 간에 일주일에 한 번씩은 모여서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모임을 지속적으로 가져야 한다. 모여서 찬양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삶을 나눈다. 그곳에 주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서로가 하나 되고 주님과 하나 되는 온전한 공동체를 경험하는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하나님께서 중국을 사랑하는 사역자들에게 서로를 사랑하고, 목양하는 양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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