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23(토) ~ 4/29(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1-04-22 17:38:26 HIT : 905

4/23(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복음음반선교회
* 100명(50팀)의 한국인 녹음선교사를 일으켜 주시도록
* 1,000개의 미 녹음 종족언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 100,000대의 말하는 선교사 ‘조이토크’를 전 세계 오지 마을마다 배포할 수 있도록


4/24(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정선영

* 정직한 영을 주시고 진실한 사랑이 날마다 나타나도록
* 24․365 기도시간을 잘 준수하도록
* 국내 중국인 사역에 대한 비전이 이루어지도록
* 안산중화교회의 월세 임대를 전세임대로 바꿀수 있도록
* 아들 복원이의 신앙이 회복되도록


4/25(월) 평화를 이루어가는 중국이 되도록

중국 서남부 쓰촨성의 티베트 자치지역 아바현에 있는 키르티사원에서 수련하던 승려 푼초그(24)가 중국의 티베트 점령 정책에 항의하는 구호를 외치며 3월 16일에 분신했다. 티베트인들의 반중국 시위 3돌을 맞아 경비가 삼엄하던 시기였다. 그의 분신은 현지 티베트인들의 반중국 정서에 불을 붙였고, 지금까지도 중국 무장경찰과 티베트인들의 충돌과 대치가 이어지면서 일촉즉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공안들이 ‘사상 재교육’을 시키겠다며 승려들을 키르티 사원에서 끌어내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주민 수 천 명이 모여들어 충돌이 벌어졌다. 인도에 망명중인 티베트 최고 종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상황이 계속되면 현지 티베트인들에게 재앙이 될 사태가 폭발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달 승려 푼초그가 분신했을 때 공안이 불을 끄려 하지 않고 오히려 푼초그를 구타하는 것을 보고 승려들과 주민들이 크게 분노하게 됐다고 말했다. 달라이 라마는 “승려들과 티베트인들은 중국 정부가 대규모 탄압에 나설 구실로 삼을 수 있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며 국제사회가 중국 당국의 자제를 설득하고 중재에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한겨레>
▶ 중국이 국제사회 가운데 평화를 이루어가겠다고 선언했던 것을 다시 기억하게 하시고, 티베트와의 분쟁을 무력으로만 해결하려는 고집과 무지를 벗어버리는 은혜를 덧입게 되기를 기도하자.
-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 3:17-18)


4/26(화) 무슬림을 향해 겸손함으로 나아가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최근 몇 년 동안에 중국교회가 젊은이들을 무슬림 국가에 보내고 있다. 그들은 무슬림들을 섬기기 위해 아랍어를 배우고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있는 것이다. 이들 중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은 극소수이기 때문에 어려운 아랍어 학습에 고군분투한다. 그래서 중도에 탈락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들은 중국교회가 무슬림을 향해 처음 보낸 선교사 집단이다. 우리는 중국 안에 있는 무슬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 무슬림들은 중국 내에서 가장 무시당하는 집단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종족간의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엄격하고 강하게 중국인 무슬림들의 개종을 막는다. 하나님께서 한족 사람들이 무슬림에게 다가갈 때 그들에게 있는 우월감을 제거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 무슬림을 향해 나아가는 중국 젊은이들에게 겸손한 마음과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하자.
-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5, 7)


4/27(수) 양안관계의 회복을 위해

체육교류의 증진과 양안관계 개선을 위해 2010년에 소프트볼 경기가 개최되었다. 이 경기는 양안이 번갈아 가며 개최한다. 원래 소프트볼은 대만의 강세 종목이었으나 이제는 그렇지가 않다. 중국의 공을 다루는 기술은 이미 선두를 따라잡고 있다. 한편, 나날이 발전하는 중국경제를 생각할 때, 대만 교회는 중국교회의 재정적 지원이 아직도 필요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한다. 하나님께서 대만과 중국의 형제자매들에게 하나 되고자 하는 마음을 부어주셔서 서로를 알아가고, 나누는 기회가 더 많아지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중국대륙과 대만이 복음으로 하나 되어 열방을 치유하고 섬기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하자.
-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겔 37:16-17)


4/28(목) 소수민족 허멍뿌아(赫蒙部阿)족을 위한 기도

허멍뿌아족은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지역인 운남성 동북부의 웨이신현(威信县)과 전시옹현(镇雄县), 사천성의 쉬용현(叙永县), 운남성 동남부의 진핑먀오족야오족따이족자치현(金平苗族瑶族傣族自治县) 라오멍향(老猛乡)에 거주한다. 허멍뿌아족 대다수는 정령숭배자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진핑먀오족야오족따이족자치현에 있는 허멍뿌아족은 비슷한 언어를 쓰는 이웃의 허멍또우(赫蒙兜)족 사이에서 ‘기독교 라디오 방송 부흥운동’의 혜택을 입었을 것이다. 1994년 이래로 윈난성 남부에서 2만 명의 이웃 허멍또우족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왔는데, 이는 극동방송이 하는 라디오 복음 방송 덕분이다. 허멍뿌아족은 허멍또우족 언어를 대부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많은 허멍뿌아족은 허멍또우족과 허멍쥐어(赫蒙巨额)족 성경을 이용할 수 있지만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 허멍뿌아족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고 그들의 언어로 된 라디오 복음 방송도 들을 수 있는 날이 곧 오기를 기도하자.
-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합 2:14)


4/29(금) 여성사역자들을 위한 정책을 세워가는 중국교회가 되도록

중국수교(1992) 이후 시작된 한국교회의 중국선교가 올해로 근 20년에 이른다. 그리고 그 20년간의 선교 여정에는 독신 여성선교사들의 눈물과 헌신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현재 독신 여성선교사들과 함께 중국에서 일하고 계시며, 더 많은 독신 선교사를 추수의 현장으로 부르고 계신다. 이제 한국교회의 교단 선교부나 선교단체는 독신 여성사역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선교지로 나갈 수 있도록 그에 합당한 선교정책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이미 사역하고 있는 독신 여성선교사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정책수립, 사역지에 필요한 권한 부여, 목회 관리와 중도탈락 방지를 위한 상담활동의 실시, 선교지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지속적인 재정후원 방안들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퇴임 후 복지 문제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독신 여성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동등한 동역자로서 자신의 은사를 발휘하며, 자유롭게 사역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 <중국을주께로>
▶ 현재 한국교회의 당면 과제를 중국교회도 언젠가는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 교회와 성도들, 선교단체들이 함께 고민하는 가운데 중국교회에게 가장 적절한 정책들을 세워나갈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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