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19(토) ~ 3/25(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1-03-18 18:06:14 HIT : 985

3/19(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사)한국기독교 의료선교협의회
* 해외 및 국내의 선교지와 각 회원단체의 의료봉사에 요구되는 약물이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 회원단체들 간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위해 5개 분과위원회(교회, 학생단체, 선교단체, NGO단체, 직능단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 매 2년마다 의료선교대회와 의료선교사대회를 함께 개최하여 한국인 의료선교사들이 선교전략을 나누 고 영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3/20(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장예진
* 말씀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고 늘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 새롭게 시작한 지도자 훈련사역을 지혜롭게 잘 감당하여서 하나님의 일꾼들을 세워가도록
* 사역과 생활에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시고 후원자들을 계속 붙여 주시도록
* 중국 형제자매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3/21(월) 중국인들이 집회의 본래 정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중국의 ‘제4차 재스민 집회’가 공안당국의 철저한 통제로 무산된 가운데 집회 예정일인 13일 베이징(北京) 왕푸징(王府井) 거리에서 내용을 알 수 없는 ‘의문의 종이’가 건물 밖으로 뿌려졌다. 그러나 이 종이의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었으며, 곧바로 공안이 수거해 갔다. 첫 번째 종이가 왕푸징 거리로 떨어진 5분 후에 또 다시 유사한 종이가 거리로 날아들었다. 중국 공안당국은 이날 왕푸징 거리 등 집회 예정지에 경찰을 대거 배치하고 살수차까지 동원하는 등 집회를 원천 봉쇄했으며, 베이징대 등 주요 대학들도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통제했다. 앞서 미국에 서버를 둔 중국어 웹사이트 보쉰닷컴에는 이날 오후 2시 베이징과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전역 주요 도시에서 네 번째 재스민 집회를 열자는 글이 올랐다. 재스민 혁명 발기인은 재스민 시위에 압력을 느낀 중국정부가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등 단계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제4차 집회에는 공무원들의 재산을 공개할 것과 세금 지출 내역을 공개하라는 구체적인 두 가지 요구를 내세우자고 제안했다. <연합뉴스>
▶ 물질적 부유함 위에 있는 사상표현의 자유와 부유함을 추구하며 표현의 자유 안에서 건강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중국인들이 되게 하시고, 집회를 계획했던 초심을 지켜갈 수 있기를 간구하자.
-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사 40:3)


3/22(화) 티베트 사역자들을 위하여

한 티베트인은 그 땅의 모든 선교사들이 그만 돌아가야 한다고 한다. 그는 지금까지 그를 이용하려고만 했던 선교사들을 많이 경험한 듯하다. 그의 눈에 비친 티베트 선교사들은 티베트 영혼들을 사랑하기보다 티베트 영혼들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사역을 넓혀 갈 뿐, 티베트 영혼들을 위한 사랑과 헌신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전에 가난하였던 전도자들은 이제 부자가 되었다.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 준 것은 바로 선교사들이다. 티베트 사역을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외국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았고 그들은 그 도움으로 티베트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헌신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부를 늘렸던 것이다. 가난하였을 때는 오직 주님만 의지하여 그분의 공급하심을 경험했던 그들이 지금은 선교사가 보장해 주는 물질에 길들여져 평범한 생활인들로 전락해 버렸다. <한 선교사의 편지내용 중에서>
▶ 티베트 선교사들이 진정한 사랑과 헌신으로 현지인을 섬길 수 있기를, 현지 사역자들 가운데 선교사가 보장해 주는 물질에 길들여진 삶이 아닌 하나님의 첫사랑을 회복하며 사역자의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 4:7)


3/23(수)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중국 성도들이 되도록

중국 기독교인들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평온하다고 말하지만 이것은 내면에 진정한 평안이 있음을 나타내지 않는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곤경에 처하기도 하며 종종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이기도 한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그러한 어려운 상황을 숨긴 채 타인이 자신의 약함과 무력함을 보게 될까봐 두려워한다. 이것이 중국인들의 영적 생활에 있어서 진실로 약한 부분이다. 성령께서 우리를 조명해주셔서 진심으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며, 믿는 바를 의지해 실족하지 않고, 모든 일에 주님을 의지하여 행할 수 있기를 구하자. 또한 질그릇과 같은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믿으므로 두려워하지 않고 그분의 풍성하신 은혜와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되기를 간구하자. <福音中華>
▶ 자신의 한계로 인해 믿음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기회로 삼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히 10:22-23)


3/24(목) 소수민족 꺼라오(仡佬)족을 위한 기도

꺼라오족은 중국 남부 6개 지방에 있는 40개 현에 널리 퍼져있는데 꾸이주성(貴州省) 서부에 대다수가 거주한다. 꺼라오족은 주로 조상제사를 지낸다. 그들은 또한 거목 신과, 산신, 천신, 그리고 지신, 암소의 신 등을 숭배한다. 그들은 신상이 없고, 사원 또는 사찰, 그리고 체계적인 교의 또는 조직도 없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는 원시적인 신앙과 종교적 금기를 가지고 있다. 동질의식이 강한 꺼라오족과 같은 종족에게 복음이 전달되기 어렵고 기독교인의 수를 파악하는 것도 어렵다. 프랑스 가톨릭 선교사들이 1800년도 후반에 꺼라오족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오늘날에 약간의 열매만이 남아 있다. 꺼라오족 언어로는 아직 성경이 번역되지 않았다.
▶ 마음에 만족을 주시는 유일하신 하나님만 섬기는 꺼라오족이 되기를, 또한 이들의 언어로 된 성경이 번역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행 14:16-17)


3/25(금) 박해 가운데 지켜온 중국인들의 믿음을 더욱 정결케 해주시도록

요즘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는 것을 보면서 중국교회가 겪은 비기운동이 자꾸 생각나는데, 둘 사이에 유사한 점들이 적지 않은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비기운동에 대한 중국교회의 대응은 복음주의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10년에 있었던 에딘버러 세계선교회대회에 뿌리를 둔 중화속행위원회(China Continuation Committee)가 중심이 되어 일어난 중국을주께로 운동(中華歸主運動), 회개운동, 경건운동, 토착화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난 것입니다. 양심적인 인사들은 교회의 잘못을 인정하고 순수한 신앙을 사모하며 새로워지기 위해 힘썼습니다. 1900년대 중반, 중국이 공산화된 이후 교회가 받은 박해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1920년대에 시작된 비기운동이 ‘열풍’이었다면 공산화 이후의 어려움은 ‘광풍’이었습니다. 열풍에 이어진 광풍 가운데에서도 교인들은 순수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힘썼습니다. 그 열매가 기독교에 대한 중국인민들의 인식 변화와 오늘날의 부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을주께로>
▶ 환란과 핍박 중에 지켜온 믿음을 더욱 정결하게 지켜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중국 성도들에게 은혜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하자.
-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후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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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2. 2011년 3/26(토) ~ 4/1(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570. 2011년 3/12(토) ~ 3/18(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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