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19(토) ~ 5/25(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07-05-22 11:51:32 HIT : 1,211

5/19(토) 북한을 위하여

“중국에 남아있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조선에 가서 복음전하는 일을 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가야만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한나(가명)에게 나는 다시 북한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 죽을 수도 있는데 무섭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래도 저는 가야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책임져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제 겨우 15세의 어린 소녀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는 굳은 믿음으로 북한에 돌아가 복음전할 것을 위해 오늘도 준비하고 있다. <어린이카타콤>

▶ 북한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나와 같은 헌신된 일꾼을 부르시는 주님께서 이들을 모든 상황가운데서 지키고 보호하시도록 기도하자.

▶ 북한의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자.

-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신 7:21)

5/20(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박영애

*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 안에 날마다 머물도록

* 날마다 기도와 말씀이 우선이 되는 삶이 되도록

*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맡겨주신 사명을 지혜롭게 잘 감당하도록

*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의 공급자가 되어주시도록

* 영육이 강건하도록

5/21(월) 미혼 여성 낙태 증가

중국 내에서 혼전관계 증가와 성에 대한 무지로 인해 낙태수술을 받는 미혼 여성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중국 당국의 1자녀 정책으로 기혼여성의 낙태수술이 많았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 들어 젊은 미혼 여성의 낙태수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베이징과 상하이 같은 대도시에서는 낙태수술을 받는 여성의 대부분이 10대를 포함한 젊은 미혼 여성이라고 전했다. 중국 의사협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1천300만 명의 여성이 낙태수술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베이징 10개 병원에서 낙태수술을 받은 8천84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서는 조사대상의 36%가 최근 6개월 내 1번 이상 낙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의 배경에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전통적인 성 윤리 붕괴와 만혼추세, 이에 따른 혼전관계 증가, 성교육에 대한 당국의 무관심으로 인한 무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11월 낙태 등에 대한 병원광고를 금지했으나 여전히 일부 병원은 대학에 낙태 광고물을 뿌리거나 심지어 학생에 대한 수술비용 할인행사까지 열고 있다. <연합뉴스>

▶ 중국의 젊은 세대들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하자. 생명의 근원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지하고 상한 이 땅의 영혼들을 고쳐주시고 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부어주시며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하시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 51:10)

5/22(화) 사역자들을 위하여

종교개혁자 루터는 나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하루에 세 시간 이상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하루 종일 많은 일들에 쌓여 있는 선교 사역자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것은 기도의 시간입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그분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분의 얼굴을 대면하는 기도의 시간을 통해 사역의 의미를 알게 되고, 맡겨주신 영혼들을 사랑할 힘을 얻기 때문이다. 선교를 비롯한 모든 사역과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분을 경외함으로 말씀을 지키는 것이다. 그것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이요, 약속의 땅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사역자들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께 영광 돌리는 삶을 최우선으로 두도록 기도하자.

▶ 사역 이전에 주님을 의지함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맡기신 영혼들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시도록 기도하자.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4-5)

5/23(수) 중국 공무원 사회에 미신현상 만연

우리나라의 군수 및 정부 부처 과장급에 해당하는 중국의 현장 및 처장급(현.처급) 공무원들 사이에 관상, 해몽, 별자리점, 제비점을 믿는 미신현상이 만연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런 사실은 국가행정학원 연구원인 청핑(程萍) 박사가 작년 9-12월 상하이(上海), 충칭(重慶), 선양(瀋陽), 허베이(河北), 광둥(廣東), 장쑤(江蘇) 등 17개 성.시의 현.처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드러났다. ‘중국 현.처급 공무원의 소질조사 및 분석 연구’라는 주제의 이 조사에 따르면, 관상을 믿는다는 공무원이 28.3%로 가장 높았고, 이어 18.5%는 ‘주공해몽(周公解夢)’이라는 해몽서를, 13.7%는 별자리점을, 6.0%는 제비점을 믿는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관상을 ‘절대적으로 믿는다’와 ‘어느 정도 믿는다’는 공무원의 비율은 일반인보다 높고, 별자리점과 주공해몽을 ‘어느 정도 믿는다’는 사람의 비율은 일반인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 이들이 세상의 헛되고 거짓된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되신 하나님만을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며 그 분께 위탁된 삶을 통해 안정감을 누리도록 기도하자.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5/24(목) 제3국에서의 중국인 선교를 위하여

제3국에서 중국인을 위한 선교사역을 하는 것은 중국선교의 다양한 한 부분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중국 선교의 또 다른 기회이다. 제3국에서 중국 선교사역을 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전략적, 창조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왜 이 시대에 하나님이 수많은 중국인 노동자들과 유학생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하셨을까? 그리고 해외 생활을 마치고 돌아가는 그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 중 하나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중국인들이 있는 제3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 국내에 들어와 있는 중국인 근로자들과 유학생들이 우리 주위에 많이 있다.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이미 이들을 위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많은 교회, 선교단체, 모임 등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기도하자.

▶ 해외에 퍼져있는 중국인들을 위해 나아갈 헌신된 자들을 일으켜주시도록 기도하자.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사 55:1)

5/25(금) 마약중독자 사역을 위하여

광둥(广东)성 모 지역에서 마약중독자들을 돕고 있는 형제의 말에 의하면 최근 마약중독자들은 마약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복음재활촌에서 말씀을 배우며 복음으로 거듭나 마약중독에서 해방되고 있다고 한다. 마약중독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사회로 돌아가 지속적인 신앙생활을 통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마약중독 탈출의 성공여부는 마약과의 근본적인 결별에 있다. 또한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여 새로운 삶을 사는 데 있다. 그러나 끝내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중독자의 생활로 돌아가는 이들도 있다. 한 기독교 단체에서는 주로 복음재활촌에서 나온 지체가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며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면서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길로 가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현지의 정부 관료도 복음으로 마약중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복음의 능력을 인정하는 한편 정부가 강제로 마약중독자들을 관리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 여기고 있다. 심지어 일부 관료들은 마약중독자인 자신의 친척들을 복음재활촌으로 보내고 있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의 수많은 마약중독자들이 복음으로 인해 중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하자. 마약중독자들을 위한 사역이 더욱 활성화되고 이들을 섬기는 사역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본받아 사랑과 낮아진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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