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26(토) ~ 3/4(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1-02-25 18:13:33 HIT : 924

2/26(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UPMA(미전도종족선교연대)
* 한 교회(단체)에서 한 종족을 입양하는 사역이 더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 미전도종족 선교의 성경적 기초를 토대로 하여 선교 정탐의 실체를 교육할 수 있도록
* 미전도종족 선교사역을 위한 전문적인 지역연구 선교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 전 세계 관문도시를 미전도종족 관점에서 현장 지향적으로 연구 조사하여 사역 전략을 개발하도록


2/27(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박수민 & 송수아
* 15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예배 처소를 주시도록
* 동경 인근 닛꼬라는 곳에서 열리게 되는 중국인 수양회 가운데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하도록
* 새로운 지역에서 만난 형제자매들을 중심으로 모임이 일어나고, 동경 곳곳에서 영혼구원과 제자양성 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2/28(월) 위정자들에게 불안을 없애는 유일한 길을 보여주시도록

중국 공산당의 천지핑(陳冀平) 사회치안종합관리위원회 부주임은 22일 중국정부가 국내 불안과 적대적인 서방세력의 도전으로 격동의 시기에 직면했다며 좀 더 정교한 통제수단을 가지고 이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천 부주임은 신화통신이 발간하는 주간지 요망(瞭望)에서 “우리를 분열시키려는 적대적 서방세력의 책략이 강화되고 있다”며 “이들은 국내 분쟁에 간섭할 권리를 지키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악의적으로 모든 종류의 사건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또 “우리나라는 민중 분쟁과 범죄율, 적대세력과의 복잡한 투쟁 등이 확대되는 시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불안을 진정시키고 범죄를 억제하기 위한 정책을 손질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위험 방지를 위해 시민 감시를 강화하는 방안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천 부주임은 중동의 독재체재를 뒤흔들고 있는 반정부 시위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집트에서 리비아로 번진 시위 물결이 천 부주임과 같은 중국 보안 관리들의 견해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 당면한 문제들을 제도적인 방법으로만 해결해보려고 애쓰는 중국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불안을 잠재우시며 죄의 짐을 지신 예수 안에 있는 평안을 누리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5-16)


3/1(화) 중국인들이 가정을 건강하게 지켜갈 수 있도록

2003년까지는 중국의 부부들은 이혼을 하려면 이웃의 허가를 받는 공식 문서가 필요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부부들은 사생활을 보호하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려고 “죽은 결혼”의 상태에서 살아가는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결혼 신고의 간소화는 이혼을 더욱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다. 연약하고 힘겨운 결혼생활 가운데 있는 믿음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자. 목회자 가정의 경우도 건강하지 못한 결혼생활을 해 나가는 경우가 많다. 가정들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연약하고 병들면 결국 교회도 병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가정과 교회가 그분의 손에 붙들림 받아 더욱 건강하게 서기를 기도하자.
-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엡 5:22,25)


3/2(수) 중국교회가 진리 위에 굳게 서도록

화교교회의 많은 형제자매들이 주님을 믿기로 결정을 했지만 성경에 익숙하지 않고 세례도 받지 않은 채 사역에 바로 뛰어든다. 이렇게 영적으로 연약한 가운데에서 준비가 부족한 채로 사역을 감당하는 것은 너무나도 위험하다. 새로 믿게 된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고 다른 이들을 실족하게 할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 처음 믿음을 갖게 된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 일을 행하시기를 간구하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해 주셔서 그들 안에 있는 열정이 사라지지 않게 되기를, 교회도 그들을 격려하고 보살필 수 있는 계획들을 세워서 그들이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준비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또한 주님께서 어려운 가운데 있는 교회를 불쌍히 여기시며 교회가 진리에 뿌리를 내려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해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지도자들로 세워질 청년들이 부지런히 성경을 배워 영혼을 섬기는 데 사용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딤전 4:12-13)


3/3(목) 소수민족 따랑떵(达让登)족을 위한 기도

1987년 6,000명의 따랑 떵(达让 登)어 사용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따랑 떵족은 티베트의 동남부에 있는 차위현(察隅县) 뚜라이허(杜来河)강의 계곡을 따라 살고 있다. 비록 다수의 떵족이 겉으로는 불교 의식을 지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세기 동안 그들을 불교로 개종 시키려는 티베트족의 압력을 거부해 왔다. 최근까지 티베트에서 떵족 중 기독교인이라고 알려진 사람은 전혀 없었다. 한 외국인 그리스도인이 떵족의 마을로 여행을 갔을 때, 그와 다른 관광객들이 떵족 관광 가이드를 예수님께 나아오도록 도와주었다. 그가 몇 년 후에 돌아왔을 때는 그 가이드의 전 가족을 예수님께 나아오도록 도와주었다. 가장 가까이 있는 기독교 공동체는 미얀마 북부의 러왕(热网)족 복음주의 교회가 있다. 러왕족은 최근에 티베트 남부로 사역자를 보냈지만 이들이 떵족 지역까지 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하나님이 러왕족의 복음전파의 지경을 더욱 넓히셔서 따랑 떵족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그 결과 떠랑 떵족 안에도 교회가 세워지게 되기를 기도하자.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3/4(금) 한국 선교사들이 중국교회를 기쁘게 섬길 수 있도록

중국선교 패러다임 전환의 도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선교사의 현지교회와 지도자들을 대하는 자세의 교정이다. 모범적으로 중국선교를 잘하는 선교사들도 있지만 대부분 한국인으로서의 약점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탁월하게 사역을 잘 하는 선교사도 현지 동역자들을 대하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못한 경우도 많이 보았다. 현지교회의 반발은 대부분 한국인 선교사들이 현지교회와 사역자들을 대하는 자세에 기인하는 바가 컸다. 그들은 한국선교사들이 그들을 무시한다는 말한다.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현지교회를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파트너를 존중할 때 동역의 길이 열린다. 한국선교사가 자신들을 존중하는지 않는지 현지 사역자들은 마음으로 알 수 있다. 한국인의 기질 상 어려운 일이 섬기는 것이지만 주 안에서 섬기고자 하면 섬길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다. <중국을주께로>
▶ 한국 선교사들이 예수님의 본을 받아 겸손한 마음으로 현지 사역자들과 중국교회를 기쁘게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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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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