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19(토) ~ 2/25(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1-02-18 17:55:15 HIT : 1,024

2/19(토) 선교단체를 위한 기도 - IVF(한국기독학생회)
* 성경의 권위와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중심에 둔 복음주의 신학과 유산을 기초로 하나님 나라 운동을 계속해서 펼쳐가도록
* 섬김의 정신과 삶으로 세상에 영향을 주는 사람을 기르는 사역을 해가도록
* 전도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감당하여 복음의 영향력이 전 영역에 나타나는 사역이 되도록


2/20(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윤승일 & 김선영
* 새로운 한해 새 일을 행하실 하늘 아버지를 기대 하도록
* 3월 중에 개척한 지역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도록
* 주님께서 기쁨으로 임하시고 거주하시는 예배 처소가 되도록
* 윤 선교사가 지난번 다친 팔에 철심제거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는데 깨끗이 나을 수 있도록


2/21(월) 어린이를 귀하게 여기는 중국 사회가 되도록

중국 허난(河南)성의 한 농촌마을 부모들이 생계유지를 위해 자녀들을 구걸 조직에 임대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구걸 조직과 자녀 1인당 매달 1천 위안의 임대료를 받기로 ‘임대 계약서’까지 체결했으며 구걸 조직은 이에 따라 이들 아동을 구걸에 동원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안 관계자는 구걸에 동원됐던 아이들은 유괴된 것이 아니라 부모에 의해 임대됐던 것이라며 이들의 부모는 자녀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었으며 정기적으로 자녀들과 연락도 취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안 당국에 적발된 아이들 가운데 한 명인 디(翟)모 군의 할머니 리(李)모씨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손자에게 곡예를 가르친 뒤 곡마단에 취업시킨 것이라며 구걸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유괴돼 구걸에 동원되는 아동의 부모 찾아주기 운동을 시작, 폭발적 호응을 얻은 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소의 위젠롱(于建嶸) 교수는 구걸 조직에 자녀를 임대하는 반인륜적인 행위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양육권 등 자녀에 대한 모든 권리를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들에게 다음 달 개최되는 양회(兩會)에서 아동의 구걸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논의해줄 것을 건의했다. <연합뉴스>
▶ 한 생명과 인격으로서 어린이를 존중하며, 그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게 토양을 일구어가는 중국사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마 18:5-6)


2/22(화) 중국의 작은 교회들이 주님을 위해 빛을 발하도록

중국 도시의 “10위안(元) 가게”는 주위에 있는 1위안, 6위안, 8위안 가게보다 더 인기가 있다. 사람들이 10위안 가게에 가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격은 저렴하고 양은 많아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큰 교회가 작은 교회에 비해 더 강력한 설교를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때문에 작은 교회들은 큰 교회와 경쟁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성도 수의 감소로 낙심하고 있는 작은 교회의 지도자들을 친히 격려해주시기를 간구하자. <骨肉情深>
▶ 중국의 작은 교회들이 수적 감소에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그 부르심을 굳게 하여 믿음을 지켜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4-16)


2/23(수) 중국이 국가만이 아니라 국민들 역시 부유할 수 있도록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2010년 기준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지만 중국은 아직 샴페인을 터뜨리지 않고 있다. 오히려 외부 평가에 우쭐해져 결국 자멸하는, 이른바 ‘봉살(捧殺)’ 가능성에 경계심을 키우고 있다. 근현대사에서 청일전쟁과 중일전쟁의 상대자였던 일본을 제쳤기 때문에 거국적으로 경사를 맞았지만 중국 언론은 차분한 보도로 일관했다. 오히려 중국의 학자와 전문가들은 ‘경제발전 임무는 막중하고 갈 길은 아직 멀다(任重道遠)’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런 분위기는 총 GDP보다 1인당 GDP를 중시하는 중국의 인식과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일본의 지난해 1인당 GDP는 4만 2,431달러로 중국(4,412달러)의 9.6배나 됐다. 중국의 2009년 1인당 GDP는 3,678달러로 당시 213개 국가 중 124위에 머물렀다. 신화통신은 중국 농촌의 열악한 현실을 보도하면서 “국가는 부유해졌으나 국민은 아직 가난하다”며 ‘국부민궁(國富民窮) 딜레마’를 강조했다. 일부 언론은 유엔의 빈곤표준(1일 1달러 이하로 생활)에도 못 미치는 중국인이 아직 1억 5,000만 명이나 된다는 사실도 부각했다. <중앙일보>
▶ 중국의 부유한 자들이 빈곤표준 이하의 삶을 사는 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함으로, 여전히 절대 빈곤 가운데 있는 다른 나라들을 섬기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약 1:27)


2/24(목) 소수민족 차메이(差没)족을 위한 기도

고립된 넓은 지역인 사천성 서남부에 39,000명 정도의 차메이(差没)족이 살고 있다. 대부분 무리티베트족자치현(木里藏族自治县) 안에 혹은 그 주변에 살고 있다. 차메이는 과거에 그들을 한족들이 비하하는 말로 서쪽의 야만인이라는 뜻의 시판(西番)으로 알려졌는데 이 용어는 종종 모든 티베트족을 가리켜 사용되기도 했다. 차메이족은 티베트족에 속하지만, 그들과 동질감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차메이족은 중국에서 가장 복음이 닿기 힘든 미전도 종족 중 하나이다. 차메이족에게는 교회나 혹은 한 사람의 기독교인조차도 없다. 침례교 선교사인 단(Dan)과 루시 카르(Lucy Carr)는 1940년 후반에 무리티베트족자치현에서 사역하기로 계획했지만, 그곳으로 이동하기도 전에 중국으로부터 추방당했다.
▶ 그리스도인이 한 사람도 없는 차메이족 가운데 들어가 예배 공동체를 세울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자.
-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사 6:8)


2/25(금) 중국을 위한 중보자들을 계속 일으켜주시도록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마지막 때를 실감하고 있다. 곳곳에 지진과 기근과 전쟁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많은 믿는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고 종교를 바꿨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기도 한다. 시대가 어둠 가운데로 갈 때 빛은 더 밝게 빛나는 것처럼, 하나님의 구별된 세대들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이 부르신 세대는 열방의 곳곳에서 무너진 곳을 막아서는 중보기도자들이다. 하나님께서 전 세계 가운데 기도하는 사람들을 부르고 계신다. 심지어 이슬람 지역에서 조차도 기도의 부르심에 순종해서 이슬람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자신의 사역이라고 인정하고 삶을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다. 중국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도 곳곳에 있다. 하나님께서 중국을 우리 심장에 이식시켜 주셔서 중국을 위해서 울고, 중국이 주님께 돌아올 것을 소망하며 부르짖는 세대들을 일으키고 계신다. <중국을 주께로>
▶ 하나님과 벌어진 틈을 메워 설 사람이 중국 땅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중국이 주님께 돌아올 것을 소망하며 부르짖는 세대를 일으켜 주시기를 기도하자.
-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사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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